2011년 9월 27일 화요일

목양컬럼 111002 서정길 목사

목양컬럼/                              목숨을 건진 개구리
한떼의 개구리들이 숲속을 여행 하다가 두 마리가 웅덩이에 빠쪘습니다. 구덩이 깊이에 놀란 주위의 동료 개구리들은 “이제 너희 둘은 죽은거나 다름이 없다”며 안타까워 했습니다. 그러나 두 마리의 개구리가 있는 힘을 다해서 뛰어 올라 구덩이 밖으로 나가려고 애를 쓰자 친구들은 허사라며 멈추지 않으면 곧 힘이 빠져 더 빨리 죽는다고 경고를 했습니다. 한 개구리는 동료들의 말이 맞다며 포기하고 이내 죽어 버렸습니다. 그러나 다른 한 마리는 계속 힘을 다해 구덩이 탈출을 시도했고 친구들은 더욱 소리 지르며 너도 포기하고 차라리 빨리 죽으라고 타일렀습니다. 안감힘을 쓰며 뛰어 오르던 개구리는 끝내 탈출에 성공 하였습니다. 구덩이에서 올라온 개구리 보고 동료들이 말합니다. “야, 너 우리말이 안들렸냐?” 고 캐뭍자 그는 자신이 반 귀머거리라서 “너희들이 계속 나를 나오도록 격려하는 줄만 알았다”고 설명 했습니다. 그 개구리는 반 귀머거리 이므로 목숨을 건진 셈입니다.
웃기는 이 이야기 속에 몇가지 교훈이 있습니다.
1. 혀는 작은 것이지만 죽이고 살리는 힘이 있습니다. 절망에 빠진 이에게 혀를 잘 사용 하므로 주는 격려의 말 한마디가 그를 살려 낼수가 있고 또 우울한 사람에게 힘있는 한마디 말이 하루를 신나게 살게 합니다. 우리는 모두 혀를 잘 사용하여 상대방에게 힘이 되고 용기를 주는 말을 하고 살아 가십시다.
2. 파괴적인 말은 사람을 죽일수 있으므로 말을 삼가 조심해야 합니다. 만약에 내가 늘 파괴적인 말이나 걱정스러운 말을 해 왔다면 그것은 잘못된 습관이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내 무의식 속에 젖어 있음을 알고 이 습관을 크게 바꾸어야만 합니다. 그래서 만나는 사람에게 마다 긍정적인 말, 희망적인 말, 생명의 말을 전하여야 합니다.
3. 옛 말에 “길이 아니면 가지 말고 말이 아니면 듣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물론 진정으로 나를 위해서 권고해 주는 참다운 친구의 경고는 들어야 하지만 때마다 말마다 내 마음에 큰 상처가 되는 말이나 심령에 해가 될 말에는 귀를 귀우리지 말아야 합니다. 이 개구리는 반 귀머거리 였다고 했습니다. 그는 그 약점이 그가 부정적인 친구들의 말을 듣지 않게 되므로 열심히 노력해서 웅덩이에서 올라 오라는 승리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잘못 알아들은 말로 인해 착각을 한 것이 그의 생명을 건지는 결과를 가지고 왔습니다. 말마다 부정적이며 불쾌한 말을 하는 사람의 말에는 너무 신경쓰지 말고 흘러 버리는 기술을 익혀야 합니다.
4. 이 세상에는 시시때때로 파괴적이고 남의 흉을 자주 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과는 될 수 있으면 사귀지 말고 항상 은혜스러운 말이나 희망을 주는 말로 삶의 원동력을 주는 사람과 자주 사귀십시오.
성경구절 한 세곳만 소개를 합니다.
잠언18:8“남의 말 하기를 좋아하는 자의 말은 별식과 같아서 뱃속 깊은데로 내려 가느니라”
잠언17:9“허물을 덮어 주는 자는 사랑을 구하는 자요 그것을 거듭 말하는 자는 친한벗을 이간하는 자니라”
잠언16:24“선한 말은 꿀송이 같아서 마음에 달고 뼈에 양약이 되느니라”
내일 하룻동안도 좋은말과 용기를 줄수 있는 말을 골라 합시다.       10-2-11 목사 서정길            

2011년 9월 26일 월요일

목양컬럼110925 /서정길 목사

목양컬럼/                     
                                그것이 아닙니다. 이것입니다.
지금 세계에 수억의 사람들은 변화된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들은 현재 자기들의 삶을 변화시켜 가고 있으며 자기의 마음에 심오한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고 말하며 미래에 대해서 확신을 가지고 있으며 노래를 부르며 죽음을 맞이하며 영원한 세계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구원을 받았다고 말하기도 하고 다시 태어났다고 말하기도 하며 영원한 생명을 얻었다고 말 하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누가 이런 사람입니까? 그들을 일컬어 ‘그리스도인’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누가 그리스도인입니까? 먼저 그리스도인이라고 말하면서도 참 그리스도인이라고 하는 사실에 아무 보장이 되지 못하는 몇가지 점을 먼저 살펴 보도록 하십시다.
첫째 신앙의 가정에이나, 기독교 국가에서 태어 났다는 것도 아닙니다. 다시 말하면 좋은 신앙의 가문에서 태어나거나 기독교 국가에서 태어난 것이 매우 자랑스럽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 사람이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둘째 교회 출석 하는 것이나 교회에서 직책을 가지고 있다는 것도 아닙니다. 이것은 그리스도인이 되는 길이 되기는 하지만 출석 그 자체가 그리스도인인 것은 아닙니다. 교회예배나 성경공부에 잘 출석한다는 것은 그리스도인이 되는 좋은 길이며 또 직책을 가진 것은 그리스도인이 된 다음 예수 공동체를 이끌어가는 행정서식이며 신앙생활의 노정이 되지만 출석이나 직책 그 자체가 그리스도인이라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셋째 교회를 봉사하거나 가난한 사람들과 어려운 사람들에게 선한 행위를 하는 것도 아닙니다. 그리스도인이 되기 전이나 된 이후에 교회 봉사나 선한 행위는 참 귀한 일입니다. 그러나 그 행위 자체를 그리스도인이라 규정할수 없습니다.
넷째 신(God)이 있다고 인정하거나 하나님을 믿는 것으로도 그리스도인이라고 할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다른 종교에서도 하나님을 인정하거나 믿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참 그리스도인이란 누구이며 어떻게 그리스도인이 될 수 있는 것입니까? 먼저 그리스도인을 정의해 보겠습니다.
그리스도인은 하나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써 하나님의 가족으로 태어나는 것입니다. 마치 우리가 어떤 가정을 가지고 있고 어떤 가정에서 태어나듯이 하나님의 가족으로 태어 나아만 합니다. 1:12-13“영접 하는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 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우리는 피조물로 창조 되었지만 아담의 죄로 훼손된 존재들인데 하나님께서 구원의 사역을 이루신 그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을 내가 알고 그 죽으심이 나의 죄를 인함이라는 사실을 믿고(53:5) 그 예수 그리스도를 마음으로 받아들이는 것(영접-“주님 내 마음에 오십시오. 그리고 나의 인생의 주인이 되어 주십시오.)으로 비로소 하나님의 가족이 되는 것입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분 중에 이러한 경험이 없다면 그 어떤 다른 방법을 찾지 말고 먼저 예수 그리스도를 마음에 영접 하십시오 그리하여 하나님의 가족이 될 때 그는 비로소 그리스도인이라고 말할 수가 있고 그리스도인이 된다면 비로소 마음에 심오한 변화를 경험하게 되고 미래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죽음을 맞이할 때 노래할 수 있는 사람이 됩니다.
, 이제 이렇게 기도해 보십시오. “주 예수님, 나는 주님을 믿고 싶습니다.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내 죄 값을 담당 하시니 감사 합니다. 지금 나는 내 마음의 문을 열고 예수님을 나의 구주, 나의 하나님으로 영접 합니다. 나의 죄를 용서 하시고 영생을 주심을 감사 합니다. 이제는 주님이 친히 나의 인생의 주인이 되어 주시고 또 나를 다스려 주시고, 나를 주님이 원하시는 사람으로 만들어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새사람이 되시고 오늘도 복된 남은 인생 되시기를 바랍니다.



                                                               9-25-11 여러분의 목사  서정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