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2월 25일 금요일

2020년 12월 24일 목요일

 오늘은 수정, 요한 두 가정과 우리가 LA와 여기 중간쯤의 Frank G. Bonelli Regional Park 에서 만났다. 말하자면 야외에서 크리스마스 전 파티를 한 셈이다. 선물 주고 받았고 내가 노래 부르고 기도해 주었다. 요한이 좋은 잡을 달라고 기도하는 것을 놓쳤다.  좐이 몸이 좋지 않다고 한다. 직원들이 아파서 그렇다.  혜린이와 현빈이과 아내와 내가 공차기 놀이를 했다. 음식을 같이 먹지 못했고 그냥 서로 나누어 주어 집에 가져 갈수 있도록 했다.  이 모든 것은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특별조치이다.  어제도 친구들과 음악회를 열었다, 나는 기타치고 오 베들레헴 을 불렀다. 목사님들 다섯 가정이 파크에서 만나 음악회 하고 점심 김밥을 먹었다. 원으로 둘러 앉으니 적당 하였다.  악기는 플룻, 섹스폰, 클라리넷, 드럼펫, 바이얼린, 하모니카, 기타 였다. 

2020년 12월 22일 화요일

 홈레스 사역을 두 사람이 시작했다. 아내와 나이다. 그래서 이름을 C F M 이라고 지었다. Couple Food Mission 이다. 지지난 토요일(12/12/20)에 시작을 했는데 물론 언제 까지 지속할지는 잘 모른다.  빵 70개, 달걀 120개, (집에서 삶았음) 빵 70개, 바나나 90개, 오렌지 50개, 물 2박스, 이렇게 담아서 가장 가까운 집 앞 4거리에 펼쳐 놓았다.  코스트코에서 샤핑을 했는데 그날 $55.66이 나왔다. 아내는 55년생이고 올해 66세가 되니 참 의미 있다고 여겼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하여 직접 나누어 주지는 못하지만 내어 놓았다. 점심 시간 지나서 나가보니 3/4 이 나갔다. 그다음 저녁에 가니 다 없어졌다.  물론 가져가는 사람을 확인하지는 못했다. 카메라 설치를 해 놓지 않았으니 말이다.  

그리고 19일에 똑 같은 방법으로 금요일에 코스트코에서 샤핑한후 토요일 8시 쯤에 준비해서 9:00에 갔다. 19일은 오렌지를 빼고 아보카드를 놓았다. 그런데 문제가 조금 생겼다. 누군가 물 한 박스를 그대로 가져갔고 누군가 우리것을 가져가고 다른 것, 예를 들면 빵은 각자 봉지를 띁을수 있도록 되어 있지만 저희들은 코스코에서 어제 사 왔는데 누가 갔다놓은 빵과 봉지에 든 과일은 며칠 지나서 먹기가 좀 곤란해 보였다. 새것과 흔 것을 바꿔치기 한 것 같다.  저녁에 현장에 갔더니 마침 한 여성이 우리가 남은 것을 거두어 가니 왜 이것을 가져 가느냐고 묻는다. 우리는 모든 것이 끝났고 밤새도록 음식을 바깥에 둘수 없어니 가져간다고 대충 이야기 했으나 그녀는 언제 또 물품을 놓을 건지를 묻는다.  아내는 금년까지 하고 중단 하겠다고 한다. 좀 까다로운 일이 생긴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다음에는 우리가 좀 떨어져서라도 차에 앉아서 지켜보자고 내가 제안했다. 오전만 지켜 보다가 정리해 버리면 된다고 생각한다.  페이스 북에 올렸더니 칭찬이 쏟아졌다.  귀한 일이라고 생각 한다. 아참 19일에는 음식을 막 차리고 있는 중인데 웬 차가 가까이 대더니 차에서 한 청년이 차에서 내려 돈 $20 을 준다. 이름은 아브라함이라고 하고 텍사스에서 왔다고 한다. 잠시 온 것인지 아니면 여기에 살고 있는 지는 자세히 모르지만 매우 놀라운 일이다.  감사 하게 받고 더 힘을 얻었다.  내가 제안을 하고 아내가 협조하는 것인데 아내는 얼마나 계속할지 좀 궁금하고 잘 모르겠다.  다음 토요일 물론 그대로 할 예정이다. 아래 사진이 둘째날이고 그 아래것이 첫째날이다. 아 누가 세정제를 그냥 가져갔다. 

                                                                                   19일(둘째날)


                                                                               12일(첫째날)

2020년 11월 16일 월요일

 미국에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자가 1000만명이 넘었다. 아주 위험한 수치이다.  그러나 이나라 대통령은 눈 하나 깜짝 하지 않는다. 몇십만명이 지금 죽어가고 있는데 대통령이란 사람은 그냥 골프만 치고 대책은 내 놓은것이 아무것도 없다. 한심한 노릇이다.  

]낙태는 살인이라고 주장 하면서 병으로 죽어가는 사람은 생각지도 않는다.  특히 노인층이 많이 죽는다는데 대해서 그냥 그러러니 하고 생각한다. 자기도 지금 74세이면 노인인데 같은 노인이지만 자기는 모든 의료혜택을 완벽하게 받을수 있으니 괜찮다는 이야기다. 남은 생각하지 않는 대통령, 자기가 차기 대통령을 해야한다는 강박관념에만 머물러 있는 사람이 아직 버젖히 대통령이다.  

만약에 농부가 농사를 짖지 않고 있다면, 경찰이 범죄자를 잡을 생각을 하지 않는다면, 학교 교사가 가르칠 생각을 하지않고 진급만 노린다면. 참으로 우스꽝 스럽다 못해 슬픈 현상이 아닐수 없다.  골프치고 트윗하고 투표 다시하라고 명령하고, 고소하고, 또 고소하고 계속 이것만 일삼으니 백성은 전염병으로 하나 둘, 백 이백, 천 이천, 만 이만, 십만 이십만이 죽어나가고 있다. 

이건 공화당도 공범이라 할수 있다.  진보는 뭔가 불안하고 보수는 안전한가? 지금은 보수가 불안할 지경이다. 식당을 위시해서 작고 큰 사업체가 이 바이러스로 인해 무너지고  일용직들은 살아가는 일이 힘겹다. 이렇게 나라가 기본이 서 있지 않아서 어떻게 미국이라고 할수 있으며 어떻게 세계 지도국이라고 자랑할수 있는가? 

이 상태가 계속되면 결국 세계지도국이라는 명분은 중국에게 넘겨주는 꼴이 생겨날수도 있다. 거짓말과 우겨대는 일, 진실을 그냥 뭉개 버리는 일은 백성들이 너도나도 배우고 있다. 청년들이 배우고 아이들이 보고 느끼고 못난 아이들은 그대로 흉내 낼 가능성이 많다.  사회가 불안하니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총을 구입하고 있다.  도대체 총알을 누구에게 날릴려 하는 것인가? 

희망을 가지도록, 정직이라는 사회를 세워나가도록 새 대통령과 민주당, 공화당, 상원, 하원 의원들이 정신을 차리고 빨리 절망의 늪에서 빠져 나와야 한다. 

서정길 (위클립 대학 교수, 은퇴목사)

2020년 11월 9일 월요일

투표했고 기다리고

 돈이 있어도 옳은일을 위해 쓰는 사람이 있고 돈이 있으면 자기 하고 싶은 일을 그냥하는 사람이 있다. 후반부의 사람은 트럼프다.  죄짓는 일이든 남에게 손해가 가는 일이든 그냥 해 버린다. 문제가 생기면 돈을 투여하면되고 변호사를 사면 된다는 의식이다. 이런 의식을 가진 사람이 개신교인이라니 더 더구나 복음주의 신앙인이라니 안타캅고 답답하고 챙피하다.  이런 사람이 나랏일을 4년동안 보았으니 백성들이 얼마나 고달펏겠느냐?  어떤이는 네로황제에 빗대어 사진을 포샵했다.  사람은 물론 완전하지는 않다. 허물이 있다. 그러나 정도차이는 분명이 있는거다.  칼을 가진 사람이 나쁜짓을 하면 맨손으로 나쁜짓 하는 것 보다 훨씬 그 피해가 크다. 그러나 칼을 가진 사람보다 권력을 손에 쥔 사람은 더 피해가 크고 크다.  비정상적인 생각에 똘똘 뭉쳐있는 사람은 무엇이 손에 쥐어지든 이것을 악이용하고 만다. 권력이면 권력으로 돈이면 돈으로,, 심지어는 신앙이라는 두 이름으로도 나쁜일을 서슴치않고 성경을 이용하고 십자가를 이용하고 하나님을 이용한다.

며칠전에 선거를 했고 나도 투표를 해서 개표도 거의 끝나가고 있다.  나는 미국에서 두번째 투표를 했는데 약 10년만에 하니까 매우 할일이 많았다. 선거권자 신청을 해야하고 우편투표를 신청하고 우편으로 받아서 작성을 꼼꼼하게 하여 해당부서에 보내야 한다. 나는 아내와 함께 레익 엘시노 시청에 직접 찾아가서 투표함에 넣었다. 사진도 찍었다.  그런데 많은 표를 얻은 바이든이 당선자라고 일컬어 지지만 트럼프가 도저히 패배되었다는 인정을 하지 않으려고 한다. 증거도 없는 고소, 재판을 기다리고 있다. 성추행, 탈세, 가족유산 등등의 문제로 고발되어 있기에 쉽게 떠나지도 못한다. 지금 현재 대통령이라는 권한으로 자신이 자신을 면책할수 있는 권한을 누리려 하고 있다.  좀더 기다리자. 보기 싫어도 뉴스를 계속 보아야 한다. 

우리 미국에 희망이 있다.  기다리고 기다리고 기도하자!


 

2020년 10월 28일 수요일

시간을 잘 활용하자. 세월이 아깝다.

 오늘도 여전히 한시간 반 정도를 걸었다. 아내는 길에서 자몽을 가진다. 사실 마켓에서 살수 있어도 이것이야말로 순수한 올게닉이라는 이론이 크다. 나는 어느정도 협력을 하지만 적극적이지는 않다. 이유는,,, 그저 그렇다. 신학이란 무엇인가 제 65강을 했지만 마음에 들지않고 방해요소도 있다. 그 벽을 이용해서 건너가는 다리가 되게하는 인내와 끈기가 있어야 이런일도 해 낼수 있다.  철저히 숙제를 하는 사람은 불과 두사람이다.  그러나 전 세계에 공개되니 누구든지 볼수 있으며, 몇사람이 즐겨 보는지 모를 일이다.  유튜브라는게 참 묘하다.  알수 없는 사람들에게 공개하지만 정확하게 몇사람이 본다는 것이 드러나니 만족도의 눈금이 오르락 내리락하니 말이다. 집안에 할일은 많고 내 개인적으로도 할일, 하고싶은일, 해야할일들이 많다. 외롭고 심심해서 우울증이 걸릴 그런일은 없다. 매일 바쁘고 시간이 모자란다. 피아노, 기타 오늘도 손도 못댓다. 사람들에게 안부전화나 카카오톡 해답만이라도 부지런히 해 주어야 하는데 왠지 거기에 시간이 할애되지 않는다.  혼자 바쁘고, 혼자 쓸 시간이 없고 그래서 좀더 시간을 잘 매니즈맨트를 해야할 것 같다. 

2020년 10월 26일 월요일

미국 투표 일주일 전

 샤워는 못했으나 머리를 감았다. 오른 손가락의 보호를 위해서이다. 그런데 그동안 오른손 가락을 참 많이 사용했다. 손가락 한개가 상처를 입었는데 이렇게도 불편하다니,,,  대통령 선거가 이제 일주일 남았다. 이나라가 세계 지도국으로 지내 왔는데 트럼프로 인하여 세계에서 오히려 걱정하는 나라가 되고 있다. 이번 기회에 대통령을 바꾸어야 한다.  트럼프냐? 바이든이냐?의 양대구도가 아니라 트럼프냐? 트럼프가 아니냐?의 양대구도라는 말이 있다. 대통령이 되어서는 안될 사람이 된것 같다. 그래도 추종하는 사람들이 있으니 세상참 이상하다.  미국의 자존심이 무너지는 듯 하다. 

푼다회 친구 그릅이 참 좋다.  그렇게 깊이들 사귀지는 않지만 은근히 서로를 위해주고 이만하면 건전하다. 건전하지 못할이유 사실 없다. 모두들 은퇴자 들이니 말이다. 5가정이다. 가족기도 다음에 푼다회 기도가 나온다. 

2020년 10월 24일 토요일

온라인 강의

 계속되는 일이 내년4월까지는 갈것같다. 장학제도이지만 교제비로 한 과목당 $50을 받았다. 물론 이것은 내가 각종 파워 포인트와 유튜브 만드는데 사용된 것으로 지불될 예정이다.  대학에 온라인 학교 강좌 문제 이야기다.  코로나 바이러스 시대가 아니라도 우리는 학생들이 서로 떨어져 있어서 온라인으로 강의 할수 밖에 없다. 세명이 두과목씩이니 300불과 미납까지 합쳐서 $350 이 입금되었다.  6개월 "신학이란 무엇인가"와 "마태복음 강좌"를 해야한다. 놀면 뭐하나 이런거라도 해야지 사실 공부는 가르치는 나 자신이 제일 공부많이 한 셈이 된다. 봄학기에는 "신학이란"과 "에베소서 강좌"를 모두 마쳤다. 박사학위를 받았으니 그냥 접어두기 보다는 학생들을 가르쳐야지,, 거의 무료이지만 돈보다 중요한것이 교육 자체이고 나도 열심히 해야 치매 걸리지 않지.  그러나 문제가 있다.  내용이 좋아야 하고 신속해야한다. 느려 터지면 학생들이 지겨워서 하기 싫어지고 이렇게 되면 책임은 내가져야 한다.  마태복음 오늘 연구해 보니 헤롯, 동방박사, 예수님으로 구분해서 정리하니 새로 배우는것 같다.  평생 읽고 가르치고 설교한 내용인데도 그렇다. 감사 하다.  

상처난 손가락

오른손가락 가운데에 스크리치가 났다.  간단한줄 알고 좀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았더니 욱신 거리는 것을 보니 곪으려나 보다. 정신 차리고 쑥 뜸을 스스로 놓았다.  아주 작은 알약 크기로 조금 떼어서 아픈자리 특히 곪았다고 생각되는 자리에 놓고 성냥불을 켠다. 불을 붙이면 이 쑥이 잘 타 들어간다. 뜨겁기 시작하면 그때부터 숫자를 센다. 하나 둘 셋 이렇게 열까지 세면 굉장이 뜨거워 화상입을 정도이다.  그렇게 해서 곪을 것을 태워 버리는 옛날 젊어서 부터 하던 방법이다.  욱신거리지 않는것 보니 성공인것 같은데 절대 물을 넣지 않으려고 야단이다. 오늘 오랜만에 머리 감았는데  고무장갑을 끼고 머리 감았는데 물이 들어갔다. 에이~~~ 손가락을 전구에 말리고 타이프를 치고 있다. 이제는 작은 상처라도 무시하지 말고 초전박살을 해야한다.  이어서 아내가 왔다. 이상태로 두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제야 물소독 약을 뿌리고 약을 다시 바르고 곱게 곱게 손가락을 위로 올리고 잠을 청했다. (그 이틑날 추가 교정) 

2020년 10월 20일 화요일

13점을 되찾아라

 크로스 크릭 골프장에 오랜만에 갔다. 4년전에는 내가 아내와 함께 1주일에 3번은 가서 쳤던 곳이다. 오늘 오랜만에 갔더니 옛날 생각이 났다. 그런데 나의 무너진 골프가 되살아나지 않는다.  25점의 나의 핸디를 되찾아야한다. ㅎㅎ

오늘도 점수는 거의 40점이었다. 지난번 뮤리에타에서 강, 추, 이, 나 이렇게 쳤을때는 37점이 나왔는데 회복이 아주 느리다. 

건강에 관계 있을것 같다. 운동을 하고나니 산소를 많이 마셔서 그런지 피곤하지 않고 생생하다. 오늘은 아내가 더 피곤해 하는것 같다. 옛날과는 달리 오늘은 혼자 갔다. 아내는 힐링댄스가 더 중요하기 때문에 여기에 시간과 정력을 바칠수가 없다.  보기게임은 되어야지,,,,




2020년 10월 15일 목요일

뮤리에타 별장




뮤리에타 별장에서 친구들을 초청했다. 모두들 한시간 이상 걸려 11시경에 도착했다.  장부부, 김부부이다. 푼다회 친구들 모두 모이지는 못했지만 그나마 손자손녀들을 돌보는 일에 책임을 맞아있지 않은 부부들이라고 할수 있다. 오자마자 커피 한잔씩 마시고 조금 쉬었다가 점심은 Mrs. Chang 께서 사온 김밥과 떡으로 파티를 하였다. 비록 실내지만 실외같은 분위기를 창출하였다. 맛있게 먹으면서 담소를 나누었다. C 친구는 매우 다재다능하고 경험도 다양하다. 그래서 퍽 재미 있다.  그리고 K 친구부부는 온화하고 전형적인 목회자 형이다. 식사후에 위에 사진에 보듯이 탁구를 쳤다.  처음에 나와 C 가 한편이고 아내와 K  가 한편이었는데 우리가 이겼다. 서브 5개씩 넣고 21대까지 하는 옛날 방식으로 하였다. 제법 땀이 났고 더웠고 그랬다.  그다음에 제대로 쉬지도 않고 실내에 있는 당구를 치기 시작 했는데 C 부부와 우리 부부가 개임으로 경기를 했다. 두 편이 결국 끝이 나지 않았다. 보는 K 부부에게 미안해서 끝을 내지않고 끝을 내 버렸다.  그리고 이어서 아내의 리더로 '한번뿐인 인생' 추가열의 작사 작곡인 노래를 맞추어 간단한 댄싱을 하였다. 이어서 '나의 등뒤에서' 라는 고상한 복음성가에 맞추어 손유희도 하였다. 모두 녹초가 되어 저녁을 먹었는데 약 5시까지 대화를 하였다. 앞으로 등산을 한번 갈것같다.  헤어질때에 6시 쯤 되었고 여기 여자 메니져가 약간의 눈치를 준다. 규례가 매우 까다롭다는 설명을 한다.  세가정이 아주 좋은 시간을 가지게 되었다.  7시간을 같이 논 셈이다.  점심은 김밥과 떡, 저녁을 Mrs. Kim 이 가져온 김치에 집 사람이 만든 카레라이스였는데 모두 맛있게 먹었고 여기 메니져도 맛있게 먹었다고 한다. 


 

2020년 10월 14일 수요일

무실이-타고 별장에서


여기는 민수 아빠가 챙겨준 별장이다. 민수아빠 별장이 아니라 어떤 별장 가지신 분이 아마 조금씩 돈을 받고 나누는가 보다. 즉 며칠동안 세를 주는 것이다. 집은 엄청 크고 넓다.  150만불에 집이 나왔다고 하니 생각보다는 좀 쓰긴 하지만 대 저택이다. 우리집에서 그리 멀지않은 클린턴 키트로 가서 전에 등산하던 안내사무실 쪽에 오다가 오른쪽으로 좀 들어간다.  어제 처음 집을 찾을 땐 밤이었다.  조금 헤메었으나 그래도 쉽게 찾았다.  흑인 여자가 총 매니저 역할을 하는데 흑인이다.  아침에는 빵과 각종 과일과 커피를 먹었으며 점심에는 잡채 비빔밥을 먹었고 저녁에는 양상추에 빈대떡을 먹었다.   오전에는 뒷마당 테이블에 네트를 걸어오고 아내와 탁구를 쳤고 저녁에는  피트니스 를 유튜브를 보고 추었다.   

2020년 10월 7일 수요일

능력있는 말이란?

 관리와 바란스가 이루어 져야한다. 말의 힘을 치우치지 않게해야한다. 듣기 좋은 말은 필요하다. 그로 하여금 귀를 귀우려서 효과를 증대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듣기좋은 말을 시종일관 하기만 하면 결코 옳지않다.  그것은 말의 힘의 기능을 좌초화 시키기 때문이다. 말은 능력이 있어야 한다. 

능력이 있는 말은 

첫째 합리성을 지녀야 한다. 누구든 들으면서 고개를 끄떡일수 있는 보편성을 가져야 한다. 

둘째는 목적이 있어야 한다. 목적이 없는 말은 향방하는 배와 같다.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는 배는 바다위에 떠 있을 필요가 없다. 

셋째 선한말이어야 한다. 선할수 있을때 나와 상대방을 살릴수 있다.  그리스도인이라면 하나님이 원하시는 모습을 마음속에 그릴수 있어야 한다.  

넷째 유머스러우면 훨씬 분위기를 이끌어 나갈수 있다.  유머는 일시적인 효과를 가지는 것은 물론 장기적인 효과도 발휘 할수 있다. 장기적인 효과란 사람의 마음에 그때 그 이야기가 생각나게 되는 기능을 가지게 된다. 그것은 그때 그사람과 그때 그 일에 대한 미래를 예측해 나가는 긍정메시지를 가지게 된다.  

2020년 10월 6일 화요일

 오늘 오랜만에 골프를 쳤다. 그런데 무너졌다. 생각, 기억, 행동, 관리 이런것들이 무너진 것이다. 아마도 40점은 넘게 나왔을 것이다. 오늘 싱글선수하고 쳤는데 말이 아니다. 그가 얼마나 답답 했을까?  그래도 18홀 끝까지 쳐서 마쳤다.  아무래도 약 3개월만에 처음치니 그런것 같다. 자주치지 않으니 더 못친다. 문제는 내가 판단, 기억, 행동, 인지, 등등을 바르게 이어 나가려면 쳐야한다.  그래서 나의 여러가지 내면과 외면의 건강을 유지해 나가야 한다.  그리고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사람을 전혀 만나지 않고 사는데 이렇게라도 하니 사람을 만나게 된다. 12시에 시작해서 4시에 마치고 in & out 햄버그를 사 먹었다.  Y 가 냈다. 


   

2020년 10월 4일 일요일

백만불을 꿈꾸는 사나이들

 5명의 친구들

한 친구는 음악을 잘 한다. 한친구는 조각을 잘한다. 한친구는 언어구사가 자연스럽다. 한 친구는 지혜롭다. 나는 잘 모르겠다.  오늘 한 친구 부부는 참석 못했다.  우리모두 모이면 남여 합쳐서 10명이다. 시작한지가 얼마나 되었을까? 2년은 된 것 같다. 

오늘은 100만불이 있다면,,, 이란 주제가 나왔다.  집을 사야겠다고 한 사람이 둘, RV 를 사야겠다는 사람이 둘 나왔다. 사실 함께 할수 있다면 RV의 효율은 굉장할것 같다. 다문화 가정 어린이 합창단도 해보기를 원하는 일도 나왔고,  라스베가스에 가 볼예정도 해 보고, LA에 쉘터를 지어서 노숙자에게 제공하는 방법도 나누었다.  비록 말뿐이었지만 그나마 약간의 희망을 가져보는 시간이었다. 

70이 된 사람들의 이야기였다.  70세가 아직 젊은것 같다.  금년 미국 대통령 후보가 74세와 77세이니 말이다.


2020년 10월 2일 금요일

사람이 상식이 있어야 한다.

 


상식이 통해야 한다. 상식이 무엇인가? 일상생활에서 사람들이 통용되는 말과 행동을 말할 수 있다. 그리고 정한것은 없지만 사람은 이렇게 해야한다. 라는 말을 한다. 그리고 특히 다른 사람에게는 이렇게 해야한다는 규범이 세워진다. 그런데 문제가 있다. 지역마다 가정의 생활페턴마다 각각 다 다르니 기준을 어떻게 세워야 하는가이다. 그리고 누가 규범에 맞는지 틀리는지를 누가 규정하느냐가 문제이다.  그렇다면 우선 어떤행동에 반응을 보아야 한다.  내가 국수를 먹을때 후루룩 소리를 심하게 냈다면 혹 주위의 사람들이 나를 처다보는 눈동자가 어떤지 볼수 있다. 그가 웃으면 확인하기가 쉽지않다. 좋은 웃음인지 비웃음인지를 감지 해야 되니까.  그의 반응이 얼굴을 찌프린다면 분명 이것은 내가 상식이 없는 짓을 한 것일수 있다. 그런데 이것은 한번 가지고 안된다. 적어도 몇번의 시험을 거쳐서 공통분모를 찾아내서 규정해야한다. 이런 식으로 모든 것에 대해서 행동과 반응, 반응과 행동을 반복해 볼 필요가 있다. 물론 인품에 관해서나 상식에 관해서 책을 쓴 것이 있다면 읽어보면 된다. 그러나 그 글을 쓴 사람이 누구냐를 알아야 한다. 일본사람인가 인도사람인가를 보아야만 한다. 성경에는 함축해서 기록해 놓은것이 있다. '사랑'이다. 그런데 조심해야한다. 사랑이란 말처럼 광범위한것은 없으니 말이다 사랑이라는 이름하에 고통을 당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가? 사랑에다가 하나 더 덧붙여 본다. 섬김이다.  이쯤되니 이것은 누가 하라고 해서 하는 피동적이 되고 만다. 피동적인 행동은 상대방에게 순수하게 적용되기가 어렵다. 의무감이라든가 무언가를 바라는 마음이 담겨져 있는 것으로 쉽게 해석할수 있다. 여기에 양보, 적절성, 등등이 끼어들어서 사람의 생각과 행동을 교정해 나가는 것이다. 미화해 나가야 한다. 그러나 다시 말한다. 여기에 스스로 깨닫고 생각하고 행동하는 그윽한 자의가 있어야 하고 피동이 아닌 능동이 있어야 하고 자신이 먼저 즐거움이 있어야 하고 호의가 있어야하고 되돌려 받으려는 마음이 아니어야 한다. 이러다가 내가 갈길을 잃어 버리는 것 같다. 라인을 다시 잡자. 상식이란 무엇인가? 먼저 자신을 다듬어야하고 그다음 습관화 해야하고 그 다음은 반응에 의한 교정된 행동으로 다시 나타난다. 그렇게 반복하면 상식이 있는 사람이 된다? 글쎄 뭔가 미완성이다.  내일 일어나서 일찍 할일이 있다. 자야한다. 

2020년 9월 30일 수요일

management 와 balance

   management 와 balance

 균형과 조치- 나는 요즈음 이 두가지만 잘 하면 된다고 생각하고 있다.  왼쪽이나 오른쪽으로 치우치지 않도록 균형을 이루어 주어야 하고 길거나 짧지않게, 크거나 작지않게, 많거나 적지않게, 너무 높거나 낮지 않게, 약하거나 강하지 않게,  이것은 실제 물건을 들때로 부터 시작해서 내 시간관리나 나의 생각의 무게 마음의 씀씀이등등 많은 것이 적용된다. 이 균형과 조치가 잘 되지 않아서 손해를 보고 문제가 생기게 된다. 필요없이 약을 많이 먹는다든가 고집 스럽게 약을 전혀 무시하는 것이 나쁜것 처럼 모든일에 그렇다. 이 메니저먼트와 발란스가 잘 이루어 지면 모든 일이 평행을 가질수가 있게 된다고 생각한다. 이 두가지가 잘 이루어지면 사실 진보해 나가게 된다. 건강문제도 마찬가지로 음식을 너무 짜게 먹지않고 적당히 싱겁게 먹어야 하고 너무 많이 걷지말고 하루에 2시간 정도 걷고, 운동도 지나치지 않고 적당히 해야한다. 잠도 그렇고 공부도 그렇고 골프도 그렇고 컴퓨터 만지는 것도 그렇고 친구와의 대화도 그렇다.  모든 것에 이 두가지가 적절하게 균형을 가지고 움직이면 된다. 화가 날때에도 적절하게 참되 아주 화가나면 조금은 언성을 높혔다가 금방 낮추어야 한다. 가까운 것도 보고 멀리도 보고, 쉬운것도 하고 힘든것도 좀 하고 이렇게 하면 즐겁게 오래오래 살수 있다.  지금 일기쓰는 것도 매우 적절히 남이 보아도 괜찮아야 하고 또 그렇다고 너무 남을 의식만 해서는 안되고 진정성이 있어야 한다.  너무 진정성으로 가다보면 글이 안되고 푸념만 늘어 놓는다. 이것도 메니져먼트와 발랜스가 있어야 한다.  ㅎㅎ 이제 자자 

2020년 9월 28일 월요일

철든 노인, 할일많다.

신약성경의 요약들
신학과 성경이해를 돕는 일을 하고 있다.  youtube 로 ,,,
이제 곧 마태복음과 신학이란 무엇인가를 해야한다.  이 두가지가 나의 생각의 기준을 세워 준다.  그래야 한다.  아무생각없이 즐거움 따라 상황따라 그냥 사는 것은 지루함과 공허함을 낳을 뿐이다.  누군가가 나의  연구와 나눔을 동참한다는 사실이 이 길을 계속 가게 할 뿐 아니라 나의 삶에 중심을 지니게 한다.  이건 억지로 되는 것이 아니다. 무슨 목사이기 때문에 하는 일이어서는 더욱더 안된다. 이것이 나의 생활의 일부가 되어야 한다.  밥을 먹듯이 잠을 자듯이 화장실을 가듯이 운동 하듯이  그래야만 나의 생활의 일부가 되는 것이다. 여기에는 물론 수입도 없다. 그냥 하는 것이다. 
기타치기, 피아노 치기, 노래 부르기 참 좋은 일이다. 나에게 힘을 주고 기쁨을 주고 생기를  불어 넣어준다.  이것도 해 보니 부지런해야 한다. '틈나면 하는것지'  라고 생각하니 잘 안된다.  오늘도 어물어물 하다가 기타 손도 못댓다. 영화 본지는 아주 오래 되었다. 좋은 영화 좀 보고 싶은데 같이 볼 사람도 없고 혼자 볼 생각도 없고 시간도 없고 그렇다. 아니 명화가 무엇인지 잘 모르고 그렇다.  네풀렉스는 이웃집 민수 아빠가 깔아 주어서 찾아 볼수 있다. 
나이가 들수록  삶이 더 풍부해 져야한다. 젊은이는 젊은이가 할 일이 있고 나이든이는 나이든이가 할 일이 있다. 나이든 이들의 세계가 있다. 우습게 보지말라. 느리지만 무게가 있고 별일 아닌것 같아 보이면서도 중요하고 사회에 미치는 영향력 무시 할수 없다.  젊어서는 좀 잘못하면 죄를 짖게되는 것을 나이들어서는 잘 하지 않는다.  남을 해치는 일을 잘 안한다.  나이들어 하는 사람도 있겠지?  그러나 젊은이들 보다는 훨씬더 유익된 일들에 시간을 바칠수 있다.  철만 든다면 말이다.     

 

2020년 9월 27일 일요일

온라인 예배

 

우리동네 호수/레익 엘시노
주일이라서 두 사람이 집에서 예배를 드렸다. 김기석 목사의 성서학당에 들어가서 오늘은 요한복음에 나타난 말씀을 들었다.  인간이 주인공이 아닌 주님이 주인공이 되어야 한다고 하셨다. 
마칠때에는 기도와 주기도와 축도 모두 하였다. 결코 허전하지 않으려는 아내의 마음이 담긴 예배이러라.  오늘 여전히 마가복음 성경읽기 중 2장을 읽었다.  실수해서 두번했다. 서론 준비해서 타이프 치고 본문5절씩 잘라서 깔고 적절한 그림 5절 마다 한장씩 넣고 나면 시간이 참 많이 걸린다. 어떤 때엔 2 시간 정도 걸릴때가 있다.  그러나 이렇게 하노라면 읽는 사람들이 보고 읽으니 재미있고 유익이 되리라고 생각된다.  연세드신 분들중에 애청자가 많다.  댓글도 들어오고 카카오 톡으로 인사도 온다. 아내에게 딱 맞는 일이 주워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나도 그러하지만 시간이 많이 소요되기는 한다. 
10월19일 부터 6개월간 진행할 마태복음과 신학이란 무엇인가를 미리 준비하고 있다.  학생은 적지만  유튜브에 올리니 또 볼  사람이 있다고 믿는다.  학생이 없어도 그냥 유튜브에 올릴수도 있지 않은가?
피곤하다. 잠 자리에 들어간다.     

2020년 9월 26일 토요일

생각만 해도 미소가 입가에 흐르는 사람

 


세상에서 대체로 좋은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사랑이 많은 사람, 여유가 있는 사람, 거짓이 없는 사람, 남의 입장을 알아 주는 사람, 마음과 육신이 건강한 사람, 꾸밀필요 없이 다가갈수 있는 사람, 헤어져도 또 보고 싶은 사람, 이렇게만 해도 8개가 나온다. 힘들때 그 힘든과정을 이기기 위해서 할수 있는 일중 하나가 나에게 베푼 사람의 얼굴을 머리속에 다시 되새겨 보는 일이라고 누군가 말해 주었다. 그런 사람이 되어져야하겠다고 생각되면서 그런 사람이 또 나에게 얼마나 많이 있었는가를 생각한다.  나의 말이라면 1시간, 2시간 그냥 들어줄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 내가 원하면 어디든지 함께 갈 수 있는 사람도 있을까? 생각만 해도 미소가 입가에 흐르는 그런 사람이 나에게 있을까? 

2020년 9월 25일 금요일

아내 메디케어

집 안에서 바깥으로 찍은 것 9/25/20
아내 메디케어, 아내가 10년동안 병원에 한번도 가지 않았다.  건강이 좋았다기 보다는 의료보험이 없었기 때문이었다. 그런데 오늘에야 비로소 메디케어, 즉 65세 이상 혜택이 되는 보험에 싸인을 하였다. 물론 나라에서 그저 해 주는 것이지만  한달에 150불 가량 내면서 나머지 작은 돈을 커버해야만 했기 때문이다.  호숫가에서 햄버그를 먹으며 H 와 함께 대화를 하고 또 센트럴 회사에 가입 되었다.  이제 10월 부터는 정식으로 병원에 갈수 있다. 10년동안 검사 해 보지 않았기에 이제 모두 검사해 보아야 한다.  좀 두렵기도 한 일이지만 그래도 이렇게 할수 있는 것이 퍽 다행이다.  
에베소서가 끝나고 약 두주간 정도는 휴식후에 다음에 마태복음으로 연구가 들어간다.  이번에는 강해 중심이 아니고 마태복음에 관련된 배경, 역사, 신학적 조명을 좀 해 볼까 하는데 잘 될지 모르겠다.  성경을 주해하고 강해하는 것이 회중들, 회원들, 학생들에게는 나을것 같지만 언제든지 만든밥을 퍼 먹여주는 것보다는 성경을 멀리서 가까이서 보고 온도를 좀 스스로 느끼는 것도 좋으리라 생각된다. 
말썽많던 멀베리가 찍혔다. 사진에,,  오래전에 이 나무를 내키만큼 그냥 생둥 잘랐다가 혼이 났다.  죽었다고 생각한 이 나무가 다시 싹이나기 시작해서 이젠 으젖한 나무가 되었다.  열매는 좀 열였었다. 


 

2020년 9월 24일 목요일

목회전략센터


 오늘 C 친구와 오랜만에 전화했다. 후배라고 해도 된다. 1년 전에 목회를 그만 두었다고 한다. 아마 은퇴한것 같다. 그런데 왜 잘 못해서 그만두고 지금은 백수라고 말할까?  나는 얼른 나도 66세에 은퇴했으니,,,, 라고 말을 잇지는 않았다.  목회자가 은퇴하기 까지 어느정도 환영을 받아야 하는것인가?  환영받으며 멋지게 은퇴하는 목회자가 많이 있겠지.  그러나 그렇지 못한 목회자도 많이 있겠지.. 그렇지 못하고 은퇴했을 경우 그 휴유증이 좀 있다. 가늘게 길게 길게 간다. 어떤 전환점을 가지게 되면 아마도 되돌아 가지 않아도 괜찮아~~ 라는 여유있는 숨소리를 낼 것이다.  그래서 나는 그 숨을 쉰후에 목회전략센터를 창립했는지도 모른다. 물론 거대하게 시작하지는 않았다.  아내와 등산하는 중, 바로 이거다 라는 확신이 들었다. 내가 해야할일이 이것이라고 온 몸으로 느끼고 하산 하면서 아내와 산 중에서 창립하였다.  목회자와 만나고, 이야기를 듣고 그리고 전략을 짠다. 짜게하고 짜 주고, 만들어 간다.  왜 세상의 비즈니스는 전략을 세우는데 목회는 전략이라는 말을 사용할 수 없는 것일까? 목회 즉 하나님의 복음 사업이야말로 디테일한 전략을 세워야 한다. 경험많은 선배들의 이야기를 귀 귀우리며 듣고 현장에 맞는 뚜렷한 전략을 세워 나아가야 한다.  이것이야말로 교회를 세우고 목회자를 세우는 일이다. 그래서 "목사가 살아야 교회가 살고 교회가 살아야 세상이 산다!"라는 슬러건을 세웠다.   

2020년 9월 23일 수요일

수요일은 화분 물 주는 날

 오늘은 수요일이라서 물 수水(물수) 자이기에 화분에 돌아가면서 주면 많이 걸린다. 바깥 뒤 바깥 앞, 1층, 2층 29개 정도 된다. 적은게 아니다. 나는 화초를 별루 사지않는다.  있는 것으로 그냥 더 늘어 나도록 조금 손볼 뿐이다.  그러나 이 화초가 자라나는 것을 보는 기쁨은 안다. 작을수록 관심을 가지고 분갈이, 물주기를 적절히 하려한다. 지식도 별로없고 경험도 없다. 그러나 그저 있는 화분 하나하나 손 댈 뿐이다.  아내는 화초보다는 열매맺는 나무를 더 좋아한다. 남자인 내가 오히려 화초에 약간의 관심을 둔다.  아내는 은퇴후 이 집에 처음 시작할때 아주 작은 손가락만한 나무를 home Dep 나, 또 다른 마켓에서 몇개사서 심어 놓았는데 지금은 살구나무, 자두나무, 복숭아나무, 무화과 나무, 사과나무, 오렌지 나무, 배나무, 대추나무, 낑깡 나무, 도마도, 깻잎, 부추, 쑥, 파, 셀러리, 등이 뒤밭 조금 있는 곳에서 재배(?) 된다. 너무 작아서 재배라니 좀 이상 하기는 하다.  지금은 무화과와 감 그리고 대추를 얻고 있다.  아내는 될수 있으면 올게닉으로 키우고 선호하고 있다.  거름(컴포스팅)도 직접 하여 집에서 거름 만들어 내니 과일 껍질 종류가 그냥 쓰레기 통으로 가지않고 다시 밭으로 가니 역시 최고다.  오늘은 신학이란 무엇인가 한 분한테 56강 부터 60강 까지 동영상, 원고, 과제 까지 보냈다.  약간의 줌바 종류의 댄스를 30분 하고 샤워하니 졸린다. 10:21분이다. 

2020년 9월 21일 월요일

아이폰 스토레이지

 


오늘은 오전에 푹 잤다. 사실 어제부터 컨디션이 좋지 않았다.  이유는 역시 밤에 잠을 설쳤기 때문이었다.  잠은 참으로 중요하다. 특히 나이가 들어서 그렇다. 좀더 새로운 것을 대하면 전체 하루 시간 메니져먼트가 안되어서 곤란을 겪는다. 그래서 이제는 매일 매일을 컨트럴 해야한다. 오늘은 아들에게 많은 컴퓨터와 아이폰 정리하는 법을 배웠다.  특히 스토레이지가 꽉 차서 힘들었는데 잡동사니를 다 처리해 주었다. 그러느라 약 2시간 꼬박 줌을 통해서 서로 나누었다.  아들이 고맙다.  

2020년 9월 18일 금요일

힐링댄스/효사랑시니어 대학

이 사진 한장이 몇가지 교훈을 준다. 이 사진은 나의 앞마당이다. 바로 옆에 어린이 놀이터가 있고 우리집과 사이의 담 역할을 이 나무가 하고 있다. 그런데 며칠전 부터 114도까지 올라가는 찌는듯한 무더위로 인하여 사실 여기 조금 보이는 담 벼락이 과열되기 시작하면서 바로 벽 옆에 있는 나무가 죽어간다. 하루에 물 한번씩 주었는데도 그 담벼락에 붙어있는 나무는 견디지 못하고 생명을 다해 간다. 그러나 그 나무 덕분에 그 옆에 나무는 살아있다. 자기가 죽음으로써 친구를 살리는 버팀목이 되었다고나 할까?  오래전에 오른쪽 나무도 죽었는데 이젠 가운데 나무 하나만 겨우 살아남아 있다. 
오늘은 3시부터 6시 까지 집 거실에 모든 것들을 벽쪽이나 구석진 곳으로 치우고 거실을 사각지게 만들었다.  이것은 이전에도 했지만 2주에 한번씩 효사랑에 보내야하는 동영상 만드는 일 때문이었다.  힐링댄스를 만들어서 보내야 계속되는 효사랑 시니어 대학에 강의 셋트가 된다. 나는 누가 들으면 우습지만 DJ 역할을 충실히 하였다. 퐁당퐁당, 예수 이름으로, 나의 등 뒤에서, 소풍같은 인생, 등 youtube를 열어 정확하게 틀어주고, 녹화 정확하게, 이건 봉급을 받아도 아주 많이 받아야 하는데 그냥 꽝이다.  시니어대학에 무료 봉사이니 대통령 상을 주는 것이 아닌가...세시간동안 집을 정리하고 녹음시스템을 만들고 녹음을 무사히 해서 사무실에 보내기 까지 매우 정교한 일들이었다. 
모든 것을 마치고 저녁 먹고 불후의 명곡에서 아이들이 열창하는 것을 보면서 누가 일등하는지 좀 맞추어 보다가 재미 없어 나는 에베소서 결론 부분을 오픈해서 조금 적었다.  늘 하던대로 저녁 잠들기 전 줌바 비슷한 것을  Youtube 를 보고 했더니 오늘은 내가 좋아하는 사이트가 30분 정도 제법길고  땀이나고 피곤하기 이를데 없다.
 
 <사진설명: 오늘 걸으면서 우리집 가까이 있는 동네 풍경이다. 나의 집에서 10정도 걸어가면 나오는 동네이다. 내가 아는 50대 한 가정이 이리로 이사오고 싶어한다.>

목회전략센터 화이팅!!


2020년 9월 17일 목요일

용서하라 내가 너를 용서한 것 같이,,,,



오늘 아침  걷다가 찍었는데 거의 4개월째 비 한방울 오지 않아서 물을 먹지 못했는데 어떻게 이런 꽃을 피웠을까? 사뭇 궁금해서 칭찬은 못하고 사진만 지직했다.  세계적으로 곳곳에 물을 구하기가 힘들다는 뉴스도 있다. 4시간을 걸어서 물을 구하러 간다고 한다. 문명생활이 좋기는 좋은가 보다.  나는 이렇게 편하게 수돗물을 마시게 되니,, 작은 필터를 꽂아 걸러 마시기는 하지만,,,필라델비아에 사는 친구와 전화했다. 소설을 많이 읽었다고 한다. 그래서 자극받아 나도 내 수첩에 담긴 소설을 찾아 보니 '아리랑'이 있다. 무려 한권이 200페이지 되는 것이 12권이나 있다.  엄청난 분량이다.  오늘은 겨우 한페이지를 읽었다. 한국의 고전인데 참 어려웠던 시절이 그대로 작가의 손에서 작업되어 진것 같다. 필라에 사는 친구는 그동안 약 1년 안되는 사이에 책을 40권을 읽었다고 하니 참 대견스러워 보인다.  나는 오늘 다음 학기에는 마태복음과 예배학을 부탁 받았으나 아내와 긴밀하게 조율하자 마태복음만 하기로 했다.  사실 예배학을 연구하면 안될 것 없겠지만 교수처럼 가르치려면 상당한 식견과 지식이 있어야 할 것 같다. 집안일을 돕고, 효사랑 힐링댄스를 돕고 나면 내가 깊이 연구할 시간이 있을 것 같지 않아서 미안하게 한 과목을 취소 하였다.  마태복음을 요즈음 아내와 매일성경읽기를 하고 있는데 Loom 으로 녹화해서 Youtube 를 만들어 페이스 북과 카톡으로 이곳 저곳 보내고 있다. 몇몇 사람들에게 좋은 메시지를 받기도 한다. 어제와 오늘은 마태19장 20장인데 용서의 문제가 참 길게 설명되어져 나와서 우리는 은혜를 받았고 감동적으로 읽기도 했다.  그러나,,,
사람이 가지는 힘이 여기까지인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하나님이 특별 은혜로 도우셔야 한다. "하나님 도우소서 우리의 어리석음을 용서하시고 도우소서" 대추를 많이 땄다.  그냥두니 새들이 다 해 치워서 내가 먹을것이 없게 만들려한다. 그래서 거의 다 따서 냉장고에 보관하면서 먹기로 했다. 이 대추를 먹는동안은 소화 걱정을 하지 않아서 좋다.  소화 잘되고 맛있다.  사과와 같은 종류이고 어릴때 먹어서 대추의 특유의 냄새를 좋아한다. 

 

2020년 9월 15일 화요일

교수의 아내(남편)는 힘들다

하루일과가 대체로 비슷하다. 오늘은 한 학생에게 신학이란 무엇인가? 제51강-55강 다섯강좌를 보냈다. 동영상과 교안과 과제를 모두 보냈으니 학생은 매우 바쁠 것이다. 학생이라고 해도 사실 손주를 본 사람이라 나이가 좀 들었을 것이다. 얼굴은 한번도 보지 못했고 약 4개월동안 1주일에 세번 이상은 이메일로 동영상, 과제, 답안 으로 주고 받았다. 상당히 우수한 학생으로 모든 과목이 거의 만점이다. 이제 다음과 그 다음주면 내가 제작한 63과 까지 갈것 같다.  에베소서와 신학이란 무엇인가? 두 과목을 C J O 학생이 계속 했으니 거의 1대1교육이라고 할수도 있다.  신학은 사실 매우 심도 깊은 내용들이 많아서 신학자 이름만 들어도 머리가 지끈지끈 한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거기다가 내용마져 매우 디테일하니 때로는 이런 공부를 뭣때문에 해야하나 하고 의구심을 들수도 있다. 그런데 나는 신학자들의 설명과 풀어 나가는 이야기들이 재미있다.  나는 논문을 5년 이상 걸려서 마쳤다. 그런데 은퇴했다고는 하지만 아내와 같이 활동하는 분야가 참 많았다.  장미합창단 지휘, 남가주 목사장로 부부 합창단 테너 파트장,  조금 늦게는 아내의 효사랑에서의 힐링댄스 등으로 많은 시간이 할애 되기 때문에 차분히 논문을 쓴다는 것이 쉽지 않았다.  좀 정신 차리고 글을 잘 쓰는 사람이라면 2년 정도면 해 낼수 있는 것이 5년 걸렸다.  심사교수를 찾는데에도 많은 시행착오가 있었다.  "희망과 절망"이면서 부제는 "신학사에서 본 구원론"이니까 광범위한것을 "희망과 영원한 현재" 라는 부문에서 점을 찍고 나아왔다.  인간이 가지는 매우 어리석은 부분에서 구원에 이르는 문제 까지인데 구원은 나중에 죽어 천국 간다는 단순원리에서 지금 현재 하나님 나라가 시작되었다는 것으로 말미를 정돈한다.  친구가 시작한 작은 대학이지만 아프리카에는 학생들이 많다. 그리고 산호세에 지역 대학이 있고 LA에는 내가 열심히 하지 못해서 살아나지 못했다.  교수부인들은 매우 훌륭하다고 생각이 든다. 항상 책상앞에 앉아있는 남편을 처다 보기만 해야하는 박사는 사실 그의 아내이다. 얼마나 인내하며 기다려주며 또 봐주어야 하는 일이다.  미국에서 일반대학에 학위를 마치려면 대학, 대학원, 박사 모두는 15년은 잡아야 한다. 파트너가 학교에 교수로 취직 되었다고 해도 교수는 좋지만 파트너는 계속 그가 집에서 제2, 제3, 학술지에 논문을 실어야 하고 또 학생들을 지도해야하는 일을 해야 하기 때문에 같이 즐기고 놀고 같이 드라마도 함께 제대로 보기 힘들것 같다. 내가 직접 겪어 본 작은 것으로도 짐작이 간다. 훌륭하다. 모든 교수님들의 부인들이여! (여자가 교수이고 남자가 돕는자가 될수도 있으니 이제는 말도 조심해야 한다. ㅋㅋ)   
아래 표창창은 효사랑에서 추천한 시 하원의원에서 준 것이다.  


이런 방법에서는 사진이 뜬다. 햐!! 


작은 산을 돌다


공기 청정 문제가 100이하면 걸으로 바깥으로 나갈수가 있고 100이상이면 밖에 나갈수가 없다. 오늘은 97 정도라서 늘 하던대로 아침 6:30분 경 앞산을 향해 갔다. 산이라 해봐야 겨우 오르막 몇개 있는 정도니 언덕이라고 해도 좋고 시골 주택가라고 해도 말이된다. 보통처럼30분을 걷고나면 쉬면서 음식을 먹는다. 아침이라기 보다는 허기를 면하는 사과 대추 고구마 바나나이다. 때로는 빵을 가져 가기도 한다. 그러나 1:40분 정도 걷고 와서 집에서 조금 더 먹고 커피 마시면 아침 식사는 끝난다. 걸을때 때로는 약간의 언덕에는 뒷걸음질 하여 종아리 근육부분을 달리 쓰기도 한다. 아내는 대체로 낭독에 관한 유튜브를 켜고 들으며 걷지만 나는 어제 녹화한 낭독과 함께 성경읽기 약 10분 이내이므로 듣고 이어서 오늘의 미국/강혜신 을 듣는다. 나의 정치노선과 비슷해서 늘 듣게 된 것이 어느듯 20년을 넘게 들은것 같다. 아내는 효사랑선교회 유튜브 동영상 중 자기가 맡은 힐링댄스가 마음에 든다고 한다. 재주가 좀 있는 편이니 연습 그렇게 많이 하지 않았는데 잘 되었다. 요즈음 유튜브 작업 매일 성경 낭독하는 것과 힐링댄스와 나는 에베소서 강좌 등 몇가지 하는 것에 많은 시간이 할애되고 있을뿐만 아니라 반응 소식도 듣는다.

2020년 9월 13일 일요일

산불 스모그

오늘은 캘리포니아 거의 전 지역이 햇빛을 잃고 그늘진 하루를 살았다. 산불 때문이다. 며칠전에는 샌프란시스코를 중심으로 산호세 등등 산불로 상당한 피해를 입혔지만 지금은 남가주 쪽 LA, Buena Park, 샌 버나디나, 리버 사이드, 그리고 여기 레익 엘시노까지 모두 지금 9:30분에 보니 Air Quality Index 는 97이다. 낮에는 140 이었다. 그래서 오늘은 전혀 집밖을 나가지 못하고 집 안에서 댄스체조를 하였다. LA, Norwalk 모두 아직도 140 선이다. 산불이 한곳에 나면 또 가까운 다른곳에 나고 한번 날때 소방관이 최선을 다하지만 진화율은 0 % 에 머무르니 문제가 보통문제가 아니다. 지구 온난화 문제인데 우리는 그동안 물질 문영의 발전을 위해서 급행열차 타듯이 그냥 달려갔고 올림픽 달리기 하듯 끊임없이 다른나라와 경쟁을 하였다. 이렇게 하는 것이 지구를 얼마나 힘들게 하는지 어렴풋이 알고는 있지만 실감하지 못했지만 이제 코로나 바이러스와 맞물려 폭염, 산불, 등등이 계속 되면서 실감을 하고 있다. 그러나 지금 지구를 다시 원위치 하기는 매우 늦었다. 다만 더 심하지 않게 인간들이 노력을 해야한다. 나라마다 지구 살리기 운동을 해야하고 문명의 발전이 국가 이기성이나 어떤 단체 이기성에서 벗어나야만 한다. 미국은 왜 세계 환경단체에서 빠져 나왔는가? 돈 때문이다. 어리석인 행동이다. 미국은 이제 세계 지도국이라고 하는 존칭을 잃게 되어 버렸다. 당장 코 앞에 있는 이익을 챙리려하는 정치인들은 참 어리석다. 미국이 제자리로 돌릴수 있는 능력을 갖춘 대통령이 뽑아져야 한다. 오늘도 푼다회 미딩을 잘 하였다. 여전히 한분이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참석 못하고 모두 참석하여 즐거운 대화와 찬양과 성경읽기로 진행 되었었다. 늘 우리 아이들이 주안에서 든든히 서 가기를 기대할 뿐이다. 아니 기도해야한다.

2020년 9월 12일 토요일

운동, 식사, 기도제목

운동-아침/ 1시간 반 등산 저녁/ 30분 줌바(youtube 이용) 식사-아침:식빵 혹은 베이글, 야채 버무름(식초, 올리브 오일, 땅콩, 씨앗, 야채는 있는대로) 점심:샌드위치(효사랑에서 가져온것) 저녁:밥, 생선, 오이김치 기타-감 말린것, 고구마, 대추, 사과, 무화과, 도마도-(고구마 빼고 모두 집에서 난것으로), 포도주 반잔. 뜨거운 물, 생강물 기도제목-자녀들, 친구들, 한국과 미국의 사회 정치 등, 부부의 건강,

시 하원의원에게 표창장 받기

어제는 아침부터 준비해서 10:40 분 경에 효사랑 선교회 사무실에 갔다. 딱 100불을 지역 목회자를 돕는 일에 지원을 했을 따름인데 김 목사님이 오라고 한다. 시 하원의원님이 오셔서 이번 목회자를 돕는이들에게 간단한 시상식을 한다는 것이다. 나는 이런것 썩 좋아하지 않는 편이지만 아내가 조금 활동하고 있는 곳이라서 도착을 했다. 펜데믹 시즌이라 돕는 사람들은 더 많았을것 같았는데 10명 정도만 참석 하였고,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을 착실히 하고 보좌관이라는 사람을 통해서 간단한 강의를 듣고 시상식을 가졌다. 다행스러운 것은 공화당이 아니였다는 것이고 정치 시사 문제가 조금 나왔으나 선거시즌이라 모두 조심하고 그냥 식탁에 둘러 앉았다. 몇 사람은 바쁘다고 하면서 빠져 나갔고 8명 정도는 둘러앉아서 효사랑에서 준비한 subway 에서 날라 준비한 샌드위치를 함께 먹으며 담소를 나누었다. 음식을 먹으려니 자동으로 마스크는 벗었고 조심스레 식사시간이 되었다. 조금의 시간이 지난후 아내가 캘리포니아 산불의 문제를 잠시 언급 하면서 어떤 약간의 방침을 나누었고 실현해야 겠다는 사람들도 있었다. 다름아닌 캘리포니아 주민들이 지금 계속 되는 산불에 대해서 일상적으로 시즌별로 있어지는 일이라고 생각하며 가볍게 볼것이 아니고 주민 전체가 간단한 아주 작은 불을 끌수있는 페케지를 차 안에 두면 좋겠다는 제안이다. 물 한통, 삽 그리고 소화기이다. 이것을 차 안에 두었다가 만약에 약간의 불이 보이면 물론 911에 신고 해야하지만 동시에 불을 끌수 있으면 제일 좋은 미리 해결책을 가질수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사진 한장을 보여 주었더니 모두 공감을 하였다. 보좌관겸 사무총장(한국전 참전용사 기념비 건립 위원회) 박동우 씨도 매우 좋아고 하면서 실행방법을 찾아 보기로 하였다. 효사랑 이사장이신 주 장로님도 역시 적극성을 띠는 것을 보았다. 아내의 의견으로 신학이란 무엇인가와 에베소서를 다 마친 후에는 학문 분야는 좀 좁히고 예술분야(좀 거창한 표현이기는 하지만) 즉 음악과 미술에 관심을 두고 시간을 많이 보낼 생각이다. 물론 아내는 집안일을 더 많이 도와 주기를 원하지만 나는 돕는게 아니고 내가 집안일을 하는 거라고 했다. 집안 일이란 그리 많은 것은 아니다. 앞뒤 마당 쓸고, 몇개 안되는 나무와 채소 그리고 화초들에게 물좀 주고 거기에 관련된 몇가지 일만 하면 된다. 사실은 아내가 그런일에 관심이 훨씬 높고 나는 방관자는 아니지만 그냥 스치고 지나가면서 보는듯 하는 정도이니 흠,, 돕는다는 말이 맞다. 아들의 어떤 결정을 위해서 많은 기도가 필요하고 관계는 잘 유지되고 싶다.

2020년 9월 10일 목요일

은혜는 누리고 진리는 행하라


대추가 충실하게 영글어 간다. 부분적으로 빨갛게, 부분적으로 푸른 색으로 먹음직 해 보인다. 새들과 다람쥐가 틈을 타서 침범하는데 어찌보면 귀엽기도 하고 많은 것을 건드리면 좀 속 상하기도 한다. 아내는 더 속상해 하는 것 같다. 그리고 그들이 조금 입질했다고 해서 버리는 게 아니라 비어내고 먹는데 좀 조심해야 한다. 새들보다 다람쥐의 입짓은 완전 베어내어야 한다. 간암으로 고생을 하던 교우집에 심방을 갔었는데 왠지 매우 서먹하여서 예배를 드리고 그냥 나왔다. 지금 생각하니 좀더 긴시간을 이야기 하면서 시간을 보내었더라면, 차려놓은 각종 스넥을 좀 먹으면서 맛있다고 말도 하면서 친교를 더 하다 왔으면 좋았을 텐데 너무 빨리 일어선 것이 거의 10년지난 지금에야 좀 미안하다는 생각이 든다. 그는 60이 조금 지나 주의 품으로 갔다. 필요없는 용기로 누구의 이용을 당하기만 한 사람이다. 그러나 누구든 이세상을 떠난다. 상황이 어려워도 좋은일, 사랑할만한 일, 상급 주실만한 일은 용기있게 해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후회한다. 가족과 친구, 무난히 용서하며 지내야 한다. 인간으로서의 도리도 그렇게 크리스챤이라면 더욱더 그래야 한다. 자존심을 버리고 나를 잊고 상대의 입장과 형편을 잘 이해 하여야 한다. 그렇게 해도 주님 앞에서는 완전하지 않고 항상 모자란다. 드러나지 않은 선한행동들을 찾아라. 그리고 행하라. 은혜는 누리고 진리는 행하라라는 경구를 그롬 컴퓨터에 붙어 놓았다. 어제...

2020년 9월 8일 화요일

더 넉넉한 마음으로,,,

하루에 2개 한다. 신약성경을 아내가 낭독하고 내가 서론 정리와 전체 그림과 글을 파워 포인트로 작업한다. 하루 2개하면 거의 반나절이 걸린다. 내일부터는 하루한개를 내가 준비하는 것이 좋겠다. 때로는 서론이 너무 여성적이기를 하지만 특유의 낱말들의 나열을 보며 적응 하려한다. 요즈음은 대추계절이다. 잘 익었는데 더 맛있게 되기를 기다리면 새들과 다람쥐들이 먼저 선수를 친다. 이것 저것 조금씩 건드린다. 감은 매달려 있는 힘이 강하고 새나 다람쥐가 접근은 잘 안한다. 이유는 매우 딱딱하기 때문인것 같다. 지난 토요일은 효사랑선교회에 가서 아내의 3-4개를 힐링댄스를 녹화 하였다. 이것은 매우 긴장 되는 일이다. 틀리지 않게 제대로 해야 하기에 아내가 많이 신경을 쓴다. 그 불안함이 나에게 그대로 표출되기에 나의 반응 컨트롤이 필요하다. 좀더 넉넉하게 대응해야하며 디테일하게 함께 움직여 주면서도 대범한 자세를 가져 주어야 쉽게 진행된다. 많은 시간이 있지만 예배나 기도를 빼고는 성경 파노라마와 힐링댄스는 매주 맡아하게 된다. 나는 DJ 역할만 잘 하면 되지만 때로는 메니져 역할도 한다. 드라이브는 기본이고,,,동생의 아파트 이사 문제가 사뭇 궁금하다. 스스로 일을 잘 진행하는 지혜를 하나님이 주시기를 바랄 뿐이다. 친구의 아픔에 어떻게 할 수는 없고 그저 기도할 따름이다. 우리 친구들의 모임이 참 의미있고 중요한것 같은데 뭔가를 선뜻 할수 있는 일은 생각나지 않는다. 오늘 에베소서를 가까스로 잘 마쳤다. 25분 정도인데 4번 정도한 후에 겨우 마감을 한 셈이다. 잘 되었는지는 아직도 분석을 해 보지를 못했다. 엡6:5-10 종과 주인을 향한 교훈이 담겨져 있다. 로마시대에 노예들은 많이 어려웠으리라는 생각이 들면서 강좌를 준비했다. 바울의 메시지가 당시에 종 들에게 큰 힘이 되었다고 한다. 바클레이 주석 역사자료에 잠시 비추어 준다. 어제는 소화가 되기 힘들 정도로 잠 자기전에 대추 4개와 무화과 2개를 먹었는데 오늘은 매우 조심을 했다. 아직은 소화가 되고 음식이 맛있으니 감사하다. 경제적으로 뒷받침이 되고 있는 것이 또한 감사하다.

2020년 9월 6일 일요일

푼다회

푼다회를 만든지가 한 2년쯤 된것 같다. 푼수와 수다를 마음껏 떨어도 된다는 의미에서의 푼다회다. 조금 이름이 값싼 맛이 있지만 이 나이에 값을 높인들 얼마나 높이겠나 라고 생각하며 대체로 이 정도의 수준에 머무르고 있다. 대상은 전부 목사님과 사모님으로 이, 장, 김, 김, 서 5가정 10명이다. 대체로 부부모두 참석하며 부인들의 의견과 대화를 많이 권면하고 있다. 작년에는 모두 하루 종일 멀리 아름드리 나무 구경도 호수도 산도 구경 했지만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하여 모두 움직이지 못하자 Zoom 으로 미딩을 하기 시작했다. 오늘도 5가정 모두 참석 했으나 사모님 한분만 몸이 불편해서 빠지고 그 불편하신 한분을 위해서 기도회를 가졌다. 뿐만 아니라 미국, 한국, 자녀들, 코로나 바이러스로 어려움을 당하는 모든 이들을 위해서도 기도했다. 찬양을 약 3곡을 열심히 부르고 미국에 처음 왔을때의 해프닝도 나누었다. 모두 70 전후이기에 그런대로 서로를 알아가며 조금씩 열었다가 닫았다가 하면서 지내고 있다. 회비는 없고 모일때 자신이 먹을 음식값을 각자 지불하고 그냥 헤어진다. 거창한 목표를 가지는 것 보다는 그냥 모이고 그냥 그때 그때 필요한데로 만났다가 헤어진다. 3개월마다 회장을 바꾸는데 총무는 아내가 회장은 남편이 맡아하다가 3개월 지나면 다른 사람에게 돌아가기 때문에 회비가 따로 없기에 늘 큰 적자나 흑자없이 회장과 회계가 넘어간다. 오늘은 새 회장의 아이디어로 전보다 조금 다른 모습의 순서를 가지고 즐겼다. 전 회장이 닦아 놓은 Zoom 미딩을 잘 이어가고 있다. 거리는 서로 1시간 안에 만날수 있다. 코로나 바이러스 시대가 지나가야 우리도 만나서 푼수와 수다를 떨수 있을 텐데,,,

2020년 9월 4일 금요일

로마시대의 노예생활

대체로 집안에서 놀았다. 물론 바이러스 때문에 만남이 적어진 것이지만,, 이것이 그런대로 지낼만 하다. 내일은 효사랑 선교회 부에나 팍에 갈 예정이다. 아내의 녹화를 위혀서이다. 나는 에베소서 강좌 19강을 준비하노라니 로마시대의 노예들의 현장이 눈물겹다. 이하는 오늘 에베소서 강좌 19강을 준비한 서론이다. <바울이 본서를 기록해서 에베소 교회로 보내던 그 시대의 로마제국에는 약 6천만명 가량의 노예가 있었다고 추측 합니다. 로마는 세계의 여왕이라고 자만하고 있었습니다. 따라서 로마인이 일을 한다는 것은 로마시민의 존엄성을 비하 시키는 것이라고 생각 되었습니다. 실제로 모든일은 노예가 다 하였다고 합니다. 의사나 교사들 까지도 노예가 있었다고 합니다. 황제의 편지를 대필하며 고소 사건을 취급하며 재정관리하는 사람들도 노예였다고 합니다. 주인들 중에는 자신이 데리고 있는 노예와의 관계가 아주 좋은 주인이들도 있었다고 합니다. 더 나아가 주인과 노예 사이에는 매우 깊은 충성과 애정으로 묶어진 관계가 있기도 하였습니다. 주석가 바클레이가 조사한 바로는 어떤 주인은 노예가 죽으므로 인해서 너무 상심해서 친구에게 쓴 편지가 남겨져 있었다고 합니다. “여보게 나는 언제나 나의 노예들을 해방시켜 주었다네 그런데 이번에 나의 노예의 죽음은 정말 뜻밖의 일이라네 나는 그에게 유언을 남기도록 하고 그 유언대로 해 주었다네.” 그러나 근본적으로는 노예생활이란 비참하고 무서운 일이 였습니다. 법적으로 볼때 노예는 인간이 아니었습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이런 글을 남겼습니다. “노예와 주인과는 공동점이 하나도 없다. 노예는 하나의 도구였다. 그러므로 노예와 주인과는 우정의 관계는 있을수 없다. 농업에 있어서 바아로 (Varro) 라는 사람은 말하기를 첫째는 말하는 농기구, 둘째는 소리내는 농기구 셋째는 소리도 내지 못하는 농기구가 있다. 둘째는 짐승이고 셋째는 곡괭이 같은 농기구이고 첫째가 노예이다. 노예를 처분하는 방법에 대해서 늙은 노예는 쓰레기 더미에 버려서 굶어죽게 하고, 앓고 있는 노예는 밥을 주기가 아깝다고 했고, 병든 노예는 고장나서 쓸모없는 도구와 같다고 했습니다. 도망가다 잡힌 노예에게는 ‘도망’ 이란 뜻의 라틴어 ‘프기티버스’ fugitivus 의 첫자인 F를 이마에 낙인 찍었고 최악의 경우에는 사형에 처했다고 합니다. 노예가 두려워 떠는 것은 그들의 운명이 주인들의 기분에 달려 있었던 점입니다. 아우구스투스 황제는 자기 애완용의 메추라기 새를 죽였다고 해서 한 노예를 십자가 형에 처했습니다. 어떤 주인은 수정으로 만든 자신의 술잔을 떨어트려 깨트렸다고 해서 노예를 산채로 사나운 장어가 있는 못에 집어 넣었고, 한 부인은 단지 화가 난다는 이유로 노예를 죽이라고 명령했다고 했다고 하며 수건의 한 짝이 없어 졌다고 고문을 하고 낙인을 찍었다고 합니다. 소설의 장르가 한국, 일본, 미국이 많이 다른것 같다. 뭐라고 별 할 이야기는 없지만,, 교회 소설을 쓰고 싶은데 실력이 모자라는지 시작이 안된다.

고혈압

오랜만에 LA 시내에 있는 병원에 갔다. 딸네집에서 자고 병원에 갔었는데 집에서 출발하는것 보다 훨씬 낫다. 손자 손녀도 보고, 딸 사위도 보고,, 요즈음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대기실을 아예 밖에 의자를 놓았다. 잘 한 일이라 생각했다. 아내는 한 할머니가 추울까봐 자기 옷을 벗어준다. 거의 한시간 기다리니 나 차례가 온다. 전에보다 의사가 바이러스 차단하는 옷을 더 입었다. 신장이 좋지 않지만 약간의 검사는 계속 하면서 버티도록 도와주는 것 같다. 오늘은 혈압약 처방과 신장 조직검사를 받아 보기를 권하는데 혈압약은 먹어야 하지만 조직검사는 생각해 보아야 할것 같다. 나는 코레스톨 약만 먹었는데 이제부터는 혈압약도 먹어야 한다. 157/96 이 나왔기 때문이다. 의사는 유 닥터인데 지혜로우시고 친절하시다.

2020년 9월 2일 수요일

집 문고리

집 문고리가 새롭게 단장했다. 천사가 와서 최신 것으로 달아 주었다. 한번 신뢰했으면 계속 신뢰하여야 바로 인간인데 나는 주변 사람들과 그러하는지 되돌아 본다. 나에게 잘 대하는 사람은 좋고 그렇지 않으면 그렇지 않게되니 이것 또한 병이로다. 사랑은 자신의 이웃만이 아니라 원수도 사랑해야하는데 친한 사람이나 사랑하고픈 사람에게만 관심을 가지는 것이 아닌지 생각이 든다. 친구중 코로나 바이러스로 고생을 하는 친구가 있는데 하나님이 회복시켜 주시기를 기원드린다. 나에게 예고나 약속없이 찾아온 사람을 받아 들이지를 못했다. 묘한 감정이 계속 마음을 지배한다. 교회는 예배를 공식적으로 드리지 못하므로 매우 힘들것 같다. 목회가,,, 물론 어느 교회든 요즈음 다 비슷한 상황이지만 내가 나가는 교회 마찬가지이다. 잘 사는 법을 배워야 할 것 같다. 카카오 톡으로 장난하고 농담하고 그룹으로 대화 나누는 것도 요즈음 상황에서는 매우 중요하다. 가볍게 볼일이 아니다. 꽉막힌 동굴에 구멍을 뚫는듯한 행동들을 여기저기 찾아야 한다. 굉장한 것이 아니라도 괜찮다. 그리 엄청나지 않아도 된다. 그러한 작은 마음을 나누면 그것이 곧 큰 것이다. 신학이란 무엇인가 63강 까지 하였는데 끝까지 하여 빨리 마쳐야 한다. 에베소서는 조금만 더하면 끝난다. 보내주는 신학공부 계속 보내야 한다. 문제 만들어서,, 나의 개인적인 숙제라 할수 있다. 아버지와 어머니와 형님이 보고싶다. 나는 아직 살아 있으니 감사하다. 삶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대해야 한다.

2020년 8월 30일 일요일

목회자에게 주는 말(퍼온글)

어느 목사님의 목회 지혜. 진한 감동이 있어 늘 새기면서 목회에 활용코자 합니다. 어느 목사님의 30년 목회 고백 01, 목사는 하나님 외에 내 편이 없다. 02, 개척목회는 일꾼 없어 힘들고, 부임목회는 일꾼 때문에 힘들다. 03, 목사는 하나님을 알고 사람을 알아야 한다. 04, 성도들은 목사의 설교를 그의 생활과 함께 듣는다. 05, 목회자가 스캔들에 걸리면 날개 없는 새와 같다. 06, 목회자의 건강은 영력과 비례한다. 07, 목회자는 학위보다 성경에 능해야 한다. 08, 목회 중 가까운 사람일수록 입이 무거워야 한다. 09, 목회 중 가까이 하는 사람이 문제가 아니라 나의 태도가 문제다. 10, 은사 받은 사람을 적절하게 할용 하지 못하면 교회에 해악이 된다. 11, 목회의 본질(원리)이 없는 방법목회는 한계에 이른다. 12, 교회(단)정치에 능한 교역자, 이름은 나지만 존경은 받지 못한다. 13, 목회자 자신의 은사를 일찍이 개발하면 그 분야의 전문가 된다. 14, 목양지를 떠날 마음을 가지면 그때부터 교회성장은 정지된다. 15, 사랑의 지평이 넓을수록 영적 능력은 커진다. 16, 세미나 등 남의 것만 가지고 양을 먹이면 내 양이 되기 어렵다. 17, 복음의 핵심은 안면가리고 반복하는 용기를 가져라. (십자가, 부활, 천국, 지옥, 재림 등) 18, 목사의 심방 회의 행사 상담 등 활동이 하나님과의 기도시간을 대치할 수 없다. 19, 교회가 잘 되어나간다고 느낄 때 기도의 비상을 걸어라. 20, 영적 운동이 강할수록 비난의 적이 생기는 것을 이상한 일로 생각지 말라. 21, 사탄은 우리가 쳐 놓은 켐프 안에서 동거한다. 22, 개척 시 일군이 필요하다고 아무나 세우지 말라. 23, 처음 일군을 세울 때 필히 한 사람은 세우지 말라, 나중에 왕초 노릇하기 쉽다. 24, 사회에서 장(長)자리 붙은 사람은 교회 안에서 일은 안하면서 자기 포지션 만을 중시한다. 25, 뒤 돌아보면 때로 반대편에 섰던 사람이 가까운 사람보다 유익할 때가 있다. 26, 내게 까다로운 사람은 십중팔구 인정해 달라는 또 다른 표현이다. 27, 교회 안에 중직들을 다스릴 수 있는 힘은 말씀과 기도 그리고 헌금생활이다. 28, 목사 자신의 권위의식의 탈을 벗어 버려라, 하나님과 사람을 섬기는 종일 뿐이다. 29, 하나님은 나의 약한 부분을 가지고 사용하신다는 사실을 염두에 두자. 30, 모든 일에 원칙을 고수하되 까다로운 사람으로 낙인찍히지 말라. 31. 내성적인 사람의 필수무장은“강하고 담대하라”이고 활동적인 사람은“관용과 인내”다. 32, 교회영적 분위기와 능력을 위해 부르짖는 기도를 전략적 수준으로 끌어올려라. 32, 오래 된 신자는 발성기도만 아니라 침묵기도( 묵상, 관상)의 자리로 들어가게 하라. 33. 목회자는 교회에서 지급하는 사례비에 다소를 불문하고 불평은 하지 말라. 34, 목회문제나 인생문제를 풀 수 있는 하나의 열쇠는‘사랑, 이다. 35, 목회자는 일찍이 자신의 문제를 털어 놓을 수 있는 친구 한 사람이 필요하다. 36, 목회자는 자기의 목회를 컨설팅해 줄 수 있는 선배 한 사람이 필요하다. 37, 목회자는 목회를 핑계로 가족을 돌보는 일을 간과하면 후회하기 쉽다. 38, 목회 중 사모의 기도와 헌신은 목회자의 능력에 시너지효과가 붙게한다. 39. 교인들에게 전도하라고 하지 말고 한 영혼을 구하라고 하는 것이 스트레쓰 덜 받는다. 40, 목사라는 무거운 직책을 의식하지 말고 하나님 앞에서 Nothing (나는 아무것도 아님)으로 출발해 보라 목회의 부담에서 벗어나게 될 것이다.

2020년 8월 28일 금요일

긴장

긴장을 좀 했다. 아니 늘 하던 일인데 긴장을 하면 어떻게 해. 누가 뭐라고 하나, 책망을 하나, 점수를 메기나, 망신 스러운 일이 생기는 것이 아닌데,, 왜 긴장을 해 .. 신학이란 무엇인가 제 63강이다. 그동안 많이 했다. 좀 더 자연 스러울 수가 없을까? 나에게 하는 질문이다. 신학이란 무엇인가 자체가 나의 글이 아닌 다른 이의 글을 요약해서 정리하고 그것을 발표 하는 것이다. 그러니 외워서 한들 내 것처럼 자유자제로 할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런데 외우는 정도는 아니었다. 고대에서 부터 교회는 하나라고 하는 증언들의 역사와 각 학자들의 몇마디의 말들을 정리 한 것이다. 나에게 맞는 것도 있지만 이건 어디로 갈 것인가? 하는 의아심도 주는 내용이다. 그러나 일단 19분짜리 유튜브 작업을 끝났고 올렸다. 나를 도우려고 하던 사람이 좋지 않은 말을 나에게 들으면 흠칫 멈추거나 놀라게 된다. 그리고 그리 마음이 넓지 않고서는 생각을 바꾸거나 거리를 두게된다. 인간관계는 시작보다 나중이 좋아야 한다. 쉽게 말을 끝을 잘 맺자 이다. 그러나 그것이 그리 쉽지는 않다. 에베소서 6장을 연구하는데 부모에게 효도하라 그리하면 네가 잘되고 장수한다고 했는데 효도 하는 사람 잘되는 것은 나왔는데 왜 효도해야 하는지 자세한 이유를 적지 않았다. 성경은 원래 그런 책이였던가? 과정이나 방법은 빼고 하나님의 명령이니 이렇게 하라고 하는 것을 바울이 전달 하는 것인가? 그 효도하는 마음의 자세라든가 이유라든가 하는 것들이 없다. 아침에 두시간 가까이 걷고, 저녁에 아령들고 20분 정도 힐링댄스를 하고 잠 자기 전에 요가로 몸을 푸니 하루의 운동은 이만 되었는가? 건강이라는 게 운동만으로 되는 것인가? 마음의 자세, 감사하는 마음, 타인에 대한 자비심, 긍정적인 마음, 하고픈 건전한 일 몰두 하는 것, 마음에 슬픔과 기쁨을 마음대로 표현 할수 있는것 이런 것들이 잘 이루어져야 할것 같다. 정기적으로 검진 받고, 검진후에 어떤 증상이 보이면 구체적으로 검진하여 아프기 전에 찾아내는 것은 유익한 것인지 무익한 것인지 아니면 유해한 것인지 잘 모르겠다. 아내는 요즈음 댄스 연구를 좀 한다. 어디에서 배운것도 아니고 가르쳐 보지도 않았지만 효사랑 선교회의 시니어 대학에 붙잡혀서 연구를 부지런히 한다. 덕분에 몸은 계속 움직이니 해로운 것은 없겠지? 동생은? 딸네 가정은? 아들네 가정은? 멀리있는 막대 가정은? 모두모두 주님께 기도할 뿐이다. 주여 붙드소서 !!

2020년 8월 27일 목요일

힐링댄서와 DJ

2020년에는 우리가 부에나 팍에 있는 효사랑 선교회에 봉사를 시작했다. 특히 1주일에 두번가진 시니어 대학에 목요일 11시 부터 12시 까지 힐링댄스를 맡아서 했는데 물론 강사는 아내이고 나는 DJ 를 맡아 보았다. 나같은 사람도 DJ 를 맞는다고 하니 좀 의아하다. 그러나 아들이 이벤트 회사를 가졌었으니 우리 둘은 아들을 보아서라도 음악이나 댄스 같은 부분에 끼가 좀 있다고 봐야한다. 그런데 갑자기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가 오기 시작하자 금년 2월부터 문을 닫고 그동안 고민만 하였던것 같다. 회장 김영찬 목사는 결국 몇달후에 간사를 데리고 온라인 강좌를 시작하였다. 예배, 성경파노라마, 음악, 스마트폰, 힐링댄스 등등으로 오픈을 했다. 약2달 가량 준비를 해서 개강을 했는데 1주일이 안되어서 500명이 유튜브에 들어왔다. 집에서 우리는 만들어 보냈는데 첫날에는 아들과 며느리까지 동원되어 영상을 찍어 보내 주었다. 사실 나도 운동이 늘 부족하다고 생각했는데 저녁 9시 경이면 유튜브를 켜 놓고 약 20분을 흔들어 댄다. 요즈음은 아령을 들고 따라하니 땀이 쭉 나고 팔에 근육이 생기려고하고 있다. 오늘도 다 한후 샤워를 하고 일기를 쓰고 잘 예정이다. 이제 11월 3일이면 미국에 대통령 선거가 있다. 나는 민주당을 선호하기도 하지만 거짓말 투성이인 지금의 정권이 빨리 물러나기를 바라는 사람이다. 사실 기도를 해야 할 일이다. 가족, 친척, 친구들을 모두 기도해야한다. 특히 만날수 없는 이 시기에 그냥 TV 만 보고 있을 것이 아니라 기도를 많이 해야한다. 에베소서 강좌와 신학이란 무엇인가를 열심히 해야한다. 읽고, 이해하고, 파워 포인트 만들고, 또 읽어 내것으로 삼고 동영상 제작으로 들어간다. 그리고 완성되면 메일을 통해 학생들과 친구들에게 보낸다. 클래식 기타를 좀 쳐야 하는데 매우 게으르다.

2020년 8월 26일 수요일

아이패드

새로운 아이패드가 또 생겼다. 하나는 아내 것으로 쓰면 된다. 감사한 일이다. 오늘 이웃집 애기가 돌아갔다. 집수리로 인하여 우리가 맡아서 잠시 돌보았다. 영리하고 순하고 밥도 잘먹고 모든 것을 따라한다. 주의를 주면 중지하고 그냥 두면 온 사방 모든 물건을 모두 만진다. 위험한 것은 잘 만지지 않는다. 동생의 집을 얻는 문제가 마음을 복잡하게 한다. 세상에 참 쉬운 일이 없다. 잠시 성경읽기 동영상 만드는 것은 구약 말라기 4장으로 잠시 쉰다. 한 일주일 쉬기로 했다. 아내가 읽고 나는 서론과 모든 디자인과 유튜브가 만들어 지기까지의 기술을 책임지고 있다. 매일 한다는 것이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이제 신약으로 넘어가면 예수님의 행적이 시작되기 때문에 아내가 좀 긴장을 한다. 나는 50년간 정도 계속 읽던 성경이니 긴장이 없지만 늘 읽어도 새록새록 은혜가 된다. 일주일에 한번씩 하는 에베소서 강좌가 어제 끝났는데 좋은 평가를 해 주니 감사 하다. 부부 문제라서 늘 생각하던 바도 있고 또 결혼주례를 많이 했으므로 술술 쉽게 전개해서 점수를 좀 얻을것 같다. 대통령 선거를 가까이 두고 트럼프와 조 바이든 이 각을 세우고 있다. 나는 거짓말을 너무 많이 하는 사람이 싫다. 물론 정치인들이 거짓말을 많이 하지만 그러나 공약을 깨트리는 정도가 아니라 말에 절반이상이 거짓이니 어떻게 그 사람을 믿으랴... 낙태문제와 동성애 문제 등등 매우 싫어하는 것을 빼고 민주당에게 손을 들어주고 싶다. 아주 극단 민주당이 아니고 적당히 나아간다면 말이다. 이제 72세이니 난 세상을 많이 살았는데 아직 더 살아야 한다고 하니 더 시간이 존귀하다. 누구처럼 지루하거나 우울증에 걸릴일을 걱정하지 않는다. 할일이 많으니깐,,, 피아노, 기타, 등등으로 좀 실력도 쌓고 즐기기도 하고 싶다. 그러나 한주에 에베소서 강좌와 매일 성경 읽기 유튜브 만들기도 그리 호락호락 하지 않고 바쁘다. 대추가 많이 붉어져 가고 있고 무화과는 적당히 잘 익어가고 있다. 도마도도 많이 맺히고 있다. 그러나 아내와 내가 먹을 정도이다. 계속해서 다람쥐와의 빼앗기는 계속 되고 있다. 논문을 유튜브 만드는 일과 컬럼을 만드는 일이 하고프다.

2020년 8월 25일 화요일

냄새

냄새를 쫓아간다. 3 살 짜리 민서가,,,, 상당한 시간을 우리집에 있었으나 가끔 자신이 가져온 작은 담요를 찾아 코에 갖다댄다. 그래서 안정감을 가지고 남의 집이지만 오래 머물고 있는 것 같다. 오늘도 낮잠을 자고 나서 아무소리없이 그냥 2층에 왔다갔다 하는데 어김없이 자신의 작은 담요를 먼저 코에 대고 있다. 그것이면 부모님, 오빠 생각을 잠시 잊을수 있는가 보다. 어쩌면 이세상은 냄새의 세상인지도 모른다.

2020년 8월 24일 월요일

작은것 하나가

작은 틈새를 통해 바람이 들어오면 숨을 쉴수 있다. 작은 물방울이 계속 떨어지면 바위를 뚫을수가 있다. 작은 미소가 막 자살하려하는 사람의 마음을 돌이킬수 있다. 작은 구멍을 통해 물이새면 그 물이 다 빠져 나갈수 있다. 작은 한모금의 물이 사막에서 쓰러진 사람을 살릴수 있다. 작은 힘의 밀어줌이 리어커 끄는이의 무릎을 보호할 수 있다. 작은 당김이나 밀기를 하므로 조율되어 정확한 음을 낼수 있다. 작은 도움의 손길이 사람을 희망을 가지는 자리로 안내 받을수 있다. 작은 말 한마디가 답답했던 마음에 시원함을 안겨 줄수 있다.

2020년 8월 22일 토요일

대추 따기

게이트 안에 100개 정도의 집이 있는 타운이다. 집에서 2분 정도의 거리에 아무도 손대지 않고 그냥 땅에 떨어져 소멸되는 무화과가 있다. 주인은 있는듯 하나 담 밖으로 떨어지는 무화과는 아무도 생각지도 않는다. 몇개 익은 것을 골라 따고 있는데 길을 걷는 사람, 차를 타고 출근하는 사람이 지나가면서 손을 흔든다. 식물의 귀중함을 가진 사람이나 된 것처럼 부끄럽지 않아도 된다는 메시지를 자신에게 주면서 따고 있었다. 마침 우편물을 점검하러 온 아줌마 한분이 무엇하느냐고 묻는다. pic 을 따고 있다고 했더니 혹시 당신 Jujube 를 좋아 하느냐고 묻는다. 그렇다고 하니 자신의 집이 바로 여긴데 자기는 먹지 않으니 와서 마음껏 따 가져가라 한다. 집으로 돌아가서 아내에게 말해 같이 간단한 준비를 한채 그 집에 문을 두드렸더니 뒷마당에 대추가 아주 많이 열였다. 몇개를 따서 맛을 볼려고 했는데 거의 80%가 완전히 익어서 따기 시작했는데 익은것 70%는 딴것 같다. 약 30분 정도 소요된것 같다. 그 집 주인 아줌마는 중국사람이라고 한다. 집에 와서 집 뒷마당에 테이블에 모두 널어 놓았다. 말리었다가 적절하게 사용할 예정이다. 나는 대추를 참 좋아한다. 첫째는 맛있다. 옛날 어릴적에 대추는 좀처럼 먹을 수 가 없었다. 다만 제사때에 몇개 제사상에 올라오는 것을 얻어먹는 정도인데도 나는 어려서 부터 교회 다녀서 삼촌들이 제사 드린후에 감추어 놓았다가 주는 것을 얻어 먹는 신세였다. 그때 대추맛을 지금도 잊지 못하고 그 맛이 나의 내면속에 감추어져 있어서 씹으면 향수에 젖는다. 둘째는 소화를 잘 시킨다. 마치 소화제를 먹는듯 하다. 너무 먹으니 오늘은 아내가 당신은 대추 30개 이상 먹지 말아요 라고 한다. 내가 평소에 30개 이상을 먹는가 보다. 우리집 뒷뜰에는 무화과, 감, 오렌지, 도마도, 고추, 사과, 배, 대추, 감, 살구, 자두, 멀베리 등이 열린다. 제일 먼저는 살구, 그다음은 자두, 그 다음은 대추, 감, 오렌지, 도마도, 순서를 가지는데 제일 풍성히 열리는 것이 무화과와 대추다. 그다음은 살구 적당히 오렌지 많이 자두도 적당히 열였다. 사과는 5개도 안열리고 배는 그냥 세개정도 맛만 본다. 올해 처음으로 감이 좀 열렸는데 신통치는 않다. 농사에 대해서는 나는 잘 모른다. 거의 아내가 가지가 아주 작고 가는 것을 사다가 약7년 정도 많이 키웠고 지금은 많이 취미를 붙였으나 나는 별 관심이 없다. 아내를 도와주지 못한다. 나는 피아노, 기타, 노래 부르기, 성경공부해서 유튜브 만들어 올리기, 신학이란 무엇인가 등 책읽기 등을 좋아 한다. 친구의 아내가 코로나 바이러스에 걸렸다고 해서 사뭇 마음이 아프고 진실된 기도를 하고 있다. 빨리 낳아서 만나 회포를 풀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남들은 90세 까지 정정하고 팔팔하게 사는데 나는 벌써 좀 흐물흐물 맥을 못 출때가 많다. 피곤하면 무조건 쉰다. 쉬어도 나를 나무랄수 없는 때가 온것 같다. 그러나 보람있게 재미있는 일은 계속 찾아내고 있다. 8/22/20 토요일 레익 엘시노에서 서정길

2020년 8월 21일 금요일

조명등 두개

민수아빠가 찾아 왔다. 유튜브 만들때 쓰는 조명등 2개를 가져와서 설치해 주었다. 그리고 매제가 교회를 잘 다닌다고 데리고 왔다. 에베소서 강좌를 하는 목사라고 소개도 했다. 가까이 있어서 서로의 필요를 긴급히 나눌수 있다. 물론 더 젊은 사람이 더 빠르게 공급원이 되고 나는 수요자가 된다. 조명등은 그리 크지는 않지만 Loom에 비추어 보니 제대로 얼굴 여러면에 골고루 잘 비추어 준다. 뿐만 아니라 각종 색상이 조금씩 다르게 조절할 수 있게 해 놓았다. 고맙다. 회사는 5년만에 직원 10명이 넘는 회사로 키웠고 새로 구입한 12,000 sf 빌딩 오픈예배를 드릴 정도로 마음이 주님께 가 있는 이다. 우리는 그저 뒷 마당에 있는 무화과를 따서 나누고 자몽으로 쥬스를 만들어 준다. 매일 성경읽기는 잠시 고장 났다가 다시 하게되어 오늘은 말라기 3장을 읽었다. 아내가 낭독하고 나는 서론을 잠시 읽는다. 이제는 조금씩 날씨 이야기나 국제적인 소식을 짤막하게 나눈다. 말라기 한장만 더 읽으면 이젠 구약이 끝나고 신약 마태복음으로 들어가게 된다. 마태복음은 한장이 구약 소 예언서에 비하면 길다. 아내가 좀 미리 긴장을 한다. 그리고 예수님의 사역현장이 알알이 적혀 있으므로 기대감도 크다. 성경읽기는 그 누구보다도 우리 부부가 먼저 큰 은혜를 받는것 같다. 나는 개인적으로 에베소서 강좌를 매주일 즉 한주에 10절 전후로 마치 새벽기도회 인도하는 것 같은 분량이지만 시간은 제법 걸려서 준비를 한다. 20-30분 정도의 강좌를 위해서 2틀 혹은 3일이 걸린다. 각종 주석과 도서도 참고 되지만 이제는 묵상보다 더 좋은 것은 없다. 친구 부인이 코로나 바이러스에 걸렸다. 마음이 아프다. 그러나 2주쯤 지난 지금은 많이 호전 되었다고 했으며 오늘은 병원에 폐 엑스레이를 찍어 보러 갔다고 한다. 회복되기를 간절히 기도 하면서 잠자리로 올라간다. 8/21/20 금 서정길

2020년 8월 17일 월요일

A letter to Humanity from Coronavirus 코로나바이러스가 인류에게 보내는 편지

A letter to Humanity from Coronavirus 코로나바이러스가 인류에게 보내는 편지 The earth whispered but you did not hear. 지구가 속삭였지만 당신들은 듣지 않았습니다. The earth spoke but you did not listen. 지구가 소리를 내 이야기했지만 당신들은 듣지 않았습니다. The earth screamed but you turned a deaf ear. 지구가 소리쳐 외쳤을 때 당신들은 오히려 귀를 막았습니다. And so I was born... 그래서 내가 태어났습니다. I was not born to punish you... 나는 당신들을 벌 주기 위해 태어난 것이 아닙니다. I was born to awaken you. 나는 당신들을 깨우기 위해 태어났습니다. The earth cried out for help... 지구는 도와 달라 외쳐왔습니다. Massive flooding. But you didn't listen. 대규모의 홍수로 외쳐도 당신들은 듣지 않았고, Burning fires. But you didn't listen. 불타는 화염으로 외쳐도 당신들은 듣지 않았고, Strong hurricanes. But you didn't listen. Terrifying Tornadoes. But you didn't listen. 강력한 폭풍과 돌풍에도 당신들은 들으려 하지 않았습니다. You still don't listen to the earth when... Ocean animals are dying due to pollutants in the waters. 대양의 생물들이 해양 오염으로 죽어가는 상황에서도 당신들은 여전히 지구의 외침을 듣지 않습니다. Glaciers melting at an alarming rate. 빙하가 녹아 내리는 심각한 경고에도, Severe drought. 혹독한 가뭄에도, You didn't listen to how much negativity the earth is receiving... 지구가 얼마나 심각한 부정적 영향을 받고 있는지 들으려 하지 않았습니다. Non-stop wars. 전쟁이 끊이지 않고. Non-stop greed. 욕심은 멈추지 않고, You just kept going on with your life... No matter how much hate there was.. No matter how many killings daily... 무수한 증오에도, 하루에도 수 많은 죽음이 일어나도 당신들은 그저 당신들의 삶을 이어갈 뿐이었습니다. It was more important to get that latest iPhone than worry about what the earth was trying to tell you. 당신들에게는 지구가 보여주는 수많은 징후를 알아내기 보다는 최신 아이폰을 갖는 것이 더 중요 했었습니다. But now I am here. 그러나 이제 내가 여기 있습니다. And I've made the world stop in it's tracks. 그리고 이제 내가 세계가 돌아가는 그 궤도에서 멈추게 했습니다. I've made YOU finally listen. 내가 마침내 당신들로 하여금 듣게 만들었습니다. I've made you take refuge. 당신들로 대피하게 만들었고, I've made you stop thinking about materialistic things. 더 이상 물질적인 것에만 집중하지 못하게 만들었습니다. Now you are like the earth... 이제 당신들은 지구가 어떤 상태인지 느낄 수 있게 되었습니다. You are only worried about YOUR survival. 생존에 대한 염려가 무엇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How does that feel? 그것을 느낄 수 있습니까? I give you fever... like the fires burn on earth. 지구 온난화가 심해지는 것처럼 당신들에게 고열을 일으켰고, I give you respiratory issues... like the pollution filling the earth's air. 지구가 대기가 오염으로 가득 찬 것처럼 당신들에게 호흡곤란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I give you weakness... as the earth weakens every day. 지구가 매일 약해지는 것 같이 당신들에게 연약함을 주었습니다. I took away your comforts... Your outings. The things you would use to forget about the planet and its pain. And I made the world stop... 세계를 멈추게 만들어 당신들로 지구와 그 아픔을 잊게 만들던 편안함과 즐기던 외출을 당신들로부터 가져갔습니다. And now... 그리고 이제…. China & India have better air quality, the skys are clear blue because factories are not spewing pollution into the earth's air. 중국과 인도의 하늘이 깨끗해지고 공기의 질이 달라졌습니다. 단지 공장들이 더 이상 오염물질을 지구의 대기에 내뿜지 않게 된 것으로 이러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The water in Venice is clean and dolphins are being seen again, because the gondola boats that polluted the water are not being used. 베니스의 물이 깨끗해지고 돌고래들이 다시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단지 곤돌라가 멈추는 것 만으로 이러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YOU are having to take time to reflect on what is important in YOUR life. 당신들은 비로소 당신들의 삶에 진정으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새겨볼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됐습니다. Again I am not here to punish you.. I am here to Awaken you... 나는 여기에 당신들을 벌 주러 와있는 것이 아닙니다. 당신들을 깨우기 위해 온 것입니다. When all this is over and I am gone... 내가 떠나고 이 모든 것이 지나간 후에…. Please remember these moments.. 제발 이 시간들을 기억해주세요. Listen to the earth. 지구의 이야기를 들어주세요. Listen to your soul. 당신 영혼의 소리에 귀 기울여 주세요. Stop Polluting the earth. 더 이상 지구를 오염시키는 것을 멈춰 주세요. Stop Fighting amongst each other. 싸움을 멈추고, Stop caring about materialistic things. 더 이상 물질적인 것에만 매달리지 말아 주세요. And start loving your neighbors. 그리고 이제 이웃을 사랑하는 것을 시작해 보세요. Start caring about the earth and all its creatures. 지구와 그 안의 모든 생물을 보살펴 주세요. Start believing in a Creator. 그리고 마지막으로 창조주를 기억하세요. Because next time I may come back even stronger... 그렇지 않다면 혹 내가 다시 돌아오게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때는 지금보다 훨씬 강력한 모습으로 오게 될 거예요. Signed, Coronavirus 코로나 바이러스가..

2020년 8월 16일 일요일

지구 온난화를 무시한 결과

가까운 곳에 한인 민수 아빠가 산다. 40 중반인데 사업시작 5년만에 10,000sf 건물을 샀다. 아내와 함께 가서 기도해주고 둘러보고 축복했다. 직원은 10명 정도인데 모두 한인들이니 요즈음 처럼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하여 어려운때에 우리 동포들에게 일꺼리를 줄수 있다는 것이 자랑 스러웠다. 얼마전에 한국에서 부모님들이 오셔서 만났는데 그리고 나니 좀 더 이 가정이 친분이 생기고 마치 친척같은 느낌이 든다. 오늘도 여전히 한주에 한편씩 만드는 에베소서 강좌 제16강을 만들었다. 말을 빨리해야하는 것이 관건인데 원래 나의 속도보다는 더 속력을 가해야만 듣는 사람이 답답하지 않다. 오늘 한국뉴스는 몇몇 교회들이 코로나 바이러스를 의식하지 않고 그냥 예배 드림을 강행하다가 집단으로 몇십명씩 확진 판정을 받는 사례가 생겼다고 하니 내 생각에는 교회가 하나님의 직속이라고 생각할찌라도 다른 이들의 건강을 위해서 집회를 자제해야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물론 이러한 일은 미국에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때때로 미국에서도 사회적 거리두기 원칙같은 것을 전혀 무시하고 그냥 집단 모임을 강행하는 교회가 있다. 어떤 목회자는 이러한 기이한 재난은 하나님이 주신 것이라고 단정하여 회개를 일으키는 기회가 되기는 하지만 그것보다는 사람이 이러한 무서운 전염병을 만들었다고 하는 것이 옳다고 말한다. 우리는 늘 지구 온난화를 걱정하지만 사실 북극에 있는 흰곰만 조각난 얼음 위에서 마지막 안간힘을 쓰는 슬픈현상을 맞는다고 생각했던 것이 이제 사람이 직접 겪게 된다는 것이다. 사람들은 그동안 지구 온난화라는 말은 하면서도 직접 어떤 불이익이 올 것인가를 구체적으로는 예상하지 못한것 같다. 다만 무슨 일이 있을것 같은데 글쎄,,아직은 괜찮네.. 우리의 자녀들이 어떤 어려움을 겪겠지.. 정도였다. 이렇게 사람이 사람을 마음대로 만나지 못하고 마스크를 쓰고 살아야 하며 모든 사업체들이 치명적이 손해를 입든지 아니면 문을 닫아야 하는 이런 사태는 미쳐 생각지 못했다. 문제는 아직도 이 코로나 바이러스가 그리 위험하지 않다고 여기는 사람들이다. 그리고 정치하는 사람들 일부는 사람의 생명이 달린 문제를 두고 끊임없이 다음 선거전략에 이용하려는 마음이 문제이다. 아니 안타깝다. 미국의 경우 좀더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제시가 이루어지고 그 제시된 규례를 지키면서 이 어려움을 함께 극복해야 할 것이다. 이 일이 별일 아닌것 같이 가볍게 생각하는 것은 더 힘든 재앙을 불러오는 자살행위가 될 것이다. 8/16/20 주일. 레익 엘시노에서 서정길

2020년 8월 14일 금요일

충분히 소화하는 말씀

하루가 매우 바쁘지만 나는 오늘 피아노를 치며 노래를 불렀다. "오 놀라운 구세주" 391장이다. 아침에 두시간을 아내와 함께 가까운 산에 걷고, 집에오면 늘 녹초가 된다. 잠시 쉬노라면 다시 힘이 나며 뉴스를 보면서 여유를 가진다. 다음, 오늘은 신학이란 무엇인가? 제31강과 32강 그리고 33강을 펴고서 과제를 만들어 위클립 학생들에게 보냈다. 많은 자유주의 신학자와 레싱 같은 극작가이며 교회 비판가들이 예수를 도덕적인 훌륭한 인물로 정착시켜 보려 하지만 고대 1세기에서 부터 흘러온 신앙의 기본을 접을수가 없었다. 우리의 신앙선조들이,,, 요즈음 몇달째 매일 성경 한장씩 읽으면서 이것을 유튜브로 만들어 올린다. 페이스 북과 카카오 톡 친구 그릅에 보내면 때로는 무응답, 때로는 진솔한 신앙의 고백을 듣게된다. 연세드신 분들이 많이 좋아하는 것 같아 아내와 내가 보람을 가지고 있다. 서론과 음악 그리고 화면정리는 내가 맡고 본문낭독은 아내가 맡아서 하고 있는데 아내가 본문내용을 이해하지 않고서는 도저히 제대로 읽을수 없다고 하면서 본문을 요즈음 잘개 씹어 먹어 소화를 하고 있다. 씹어 먹는다는 이야기가 하나님께 죄송한 건 아닌지? 요즈음은 도마도와 무화과가 집 뒤 뜰에 많이 맺힌다. 그것으로 간식을 삼으니 말 그대로 올게닉이다. 우리가 직접 거름을 만들어 그것을 사용하고 물만 주니 더욱 그렇다. 8/14/20 레익엘시노에서 정길

2020년 8월 12일 수요일

글쓰기 첫날이다.

29세 밖에 안된 여성이 말하는 것을 세바시에서 보고 나도 글을 써 보기로 하였다. 글은 주어를 나에서 너로 너에게 여러분에게로 번져 나가는 힘이 있다고 한다. 즉 말하고자 하면 오늘 나는 밥을 먹었다. 아내와 먹었다. TV를 보면서 한국의 홍수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것을 보면서 먹었다. 나는 안전한 지금 이자리가 그들에 비해서 참 미안하다. 안일하게 살지말고 좀더 남을 위해 어려운 이들을 위해 도전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다른 사람도 그렇지만 나도 많이 움추러 들었다. 그러나 넓게 깊게 인생의 가치를 높이자 물론 주님 앞에서 주님안에서 주님을 위해서이다. 요즈음은 매일 성경읽기와 1주일에 한편, 에베소서 강좌를 준비하여 유튜브를 만들고 있다. 이제 10:30분이 다 되어 간다. 100도가 넘어서 문 열어놓고 자야한다. 에어 컨디션을 켜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래도 감사 하다. 8/12/20 수요일, 레익엘시노에서 정길.

2020년 7월 29일 수요일

- 동영상 제작시 유의사항 9가지 -

                                                - 동영상 제작시 유의사항 9가지 -
1. 설교하듯 죽죽 나아가라
2. 유머를 적절히 사용하라
3. 느리지 않게 조심하라
4. 내용을 충분히 이해하라
5. 말의 꼬리를 만들지 말라
6. 적당할때 자르고 다음으로 넘어가라
7. 원고를 10번 정도 읽고 가능하면 외워라
8. 15분 전후로 끝내라
9. 시작할때 결론을 먼저 생각하고 그쪽으로 밀고 나아가라


                                                          -SPEECH-
1. 진정성을 가지고 하라 sincerity
2. 열정적 감정을 가지고 하라 passion
3. 즐겁게 하라 enjoy
4. 쉽게 하라 easy
5. 노래 부르듯 하라 Chair
6. 유모스럽게 하라 humor


2020년 3월 4일 수요일

2020 사진모음

아래 사진은 2020 6월 부터 9월까지 사진모음










2009년에 찍은것 여기 표제사진 

나의 페이스북 주소  https://www.facebook.com/jungkil.suh.5



신학생때 하고 처음 다시 해 본 집에서의 이발. 아내의 솜씨를 남기다. 위 사진과 뒷모습을,,
4/21/2020 (화)

4/11/2020 수정이 가정이 부활절 특별 선물로 집에 찾아 왔다. 

콜로나 바이러스 19 로 꼼짝 할수 없는데에도 아들 가족이 모두 놀러와서 2박 3일 ㅎㅎ


2020년 3월에 74번 산 꼭대기에서 찍음. 코로나 바이러스로 모두 고생이 많음




3/14/2020 토  Murrieta / 
Tenaja Falls Cleveland National Forest
코로나 바이러스 19 때문에 아내와 둘이서만 등산 함
아내는 보물을 얻었다고 하였음

3/2/2020 식사후 빵집에서
박일영 목사, 송영자 사모, 배보희 사모



2/27-8/2020 안자 보레고 1박2일 캠핑
박은성 목사 부부, 김명락 목사 부부

2/20/2020 세코이야 내셔널 팍 
김효남 목사 부부, 이하영 목사 부부, 김수광 목사 부부, 장재원 목사 부부
5가정 이름하여 "푼다회"
2/2/2020 나성한인연합장로교회
"제직수련회" 집회후 당회원들과 
코로나 Foothill & Lincoln 산행

1/24/2020 푼다회
1/21/2020 좌시와 스테이트 팍
아들과 함께

1/21/2020 좌시와 스테이트 팍
아들과 함께
1/6/2020 라 크라센다 수정이 집
혜은, 현빈, 혜린에게 새배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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