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월 4일 수요일

2012년 주일 낮 설교


교회창립 1주년 기념예배  
                                                  거룩한 공회
                                           엡 Ephesians 4:15-16
                                                                              스프링필드 중앙교회 1-29-12 서정길 목사
15절 오직 사랑한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 까지 자랄지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
16절 그에게서 온 몸이 각 마디를 통하여 도움을 받음으로 연결되고 결합되어 각 지체의 분량대로 역사하여 그 몸을 자라게 하며 사랑 안에서 스스로 세우느니라
 
1.거룩한 교회
교회를 일컬어 거룩하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오늘날의 현실교회들을 보면 거룩하다고 하기에는 수긍이 가지 않는 점이 너무 많습니다. 왜냐하면 좋은 사람도 있고 좋지 않은 사람도 있고 양심적인 사람도 있고 비양심 적인 사람도 있고 교회 안에는 양 도 있고 염소도 있고 이리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 우리가 함께 보는 사도신경에는 ‘거룩한 공회---’라고하여 교회를 거룩하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그렇게 불러주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두가지를 들수가 있습니다.
하나는 이 교회는 예수그리스도가 주인이시기 때문에 주인이 거룩하기 때문에 거룩하다는 것입니다.
엡4;15에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가 되었다”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머리가 거룩하니 지체는 그저 따라서 거룩하다는 칭함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또 하나는 신자들도 하나님의 자녀 즉 성도로 불리움을 받기 때문입니다.
고전1:2 “하나님의 교회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 지고 성도라 부르심을 입은 자들--”이라고 하였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모여 졌고 성도라 부름을 입었고 부족하지만 모두들 거룩한 하나님이 주시는 영의 양식을 먹기 때문에 거룩하다고 할수 있는 것입니다.
 
2.보편적인 교회
사도신경에 “거룩한 공회”라고 하였습니다. 영문에는 The Holy Universal Church 혹은 The Holy Catholic Church 라고 되어 있는데 우주적이다 혹은 전 세계적이다 보편적이다 라는 뜻입니다.
’공회‘ 란 말은 원래 희랍어에서는 ‘카톨리코스’ 라는 말을 사용 하였는데 그것이 나중에 영어로 카톨릭이라고 하게 되었다. 이 catholic 이 ’보편적‘ ‘일반적’이란 말인데 이 catholic이란 말을 천주교에서 이미 일찌기 사용하고 있어서 마치 그들의 대명사가 된 듯 합니다.
그래서 거룩한 공회란? 언제 어디서 누가 어디에 세웠다 할지라도 하나님 말씀이 바르게 선포되고 성례전이 집행되는 공동체가 되면 그 교회는 전 세계에 흩어져 있는 그 어떤 교회와도 공통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현재 세계교회에는 크게 나누어서 세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로마 카톨릭 교회(Roman Catholic Church)요 또 하나는 동방 정교회(Greek Orthodox Church)요 또 하나는 개신교회(Protestant)입니다.
개신교를 프로테스탄트 교회라고 합니다. 프로테스탄트 교회는 교회가 가지고 있는 역사의 길이나 조직의 견고성이나 어떤 제도로 인해서 결정되는 것이 아니고 개신교 교회의 생명력은 하나님과 인간과의 관계에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선포되고 성례전이 집행되고 성령이 임재 한다면 그곳이 바로 교회라고 믿는 것이기에 장로교회든 감리교회든 침례교회든 성결교회든 이 복음을 지키고 이 복음을 선포하므로 진짜 카톨릭 교회라 할수 있는 것입니다.
예> 제가 위치타 캔사스에서 목회할 때 미국장로교 총회산하 synod of mid america 노회에서 한인교회에 건물을 거저 주었습니다. 그 건물을 어떤 다른 교단에서 100만불에 사겠다고 하는데 거절하고 우리한인교회에게 준 것입니다. 우리 한인에게 준것은 물론 빌려 주는 형식을 취했지만(1년에 1불, 10불은 너무비싸서) 그러나 내면적으로는 깊은 신앙고백적인 의미가 있습니다. 우리가 고백하는 거룩한 공회를 믿는 믿음에 기초한 것이기 때문에 이 교회를 어떤 사유로서가 아니라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고백하는 이들의 공동적인 것이라는 바탕에 근거한 것으로 볼수 있습니다.
 
3.교회의 필요성
예>주일 저녁예배를 다녀온 남편이 집에 오자마자 아내에게 평상시와는 다르게 잘해줬다.
너무 친절하고 사랑해주고 아껴주고...아내는 목사님께 너무 감사한 마음으로
과일바구니를 들고 다음날 목사님을 찾아갔다.
목사님 주일 저녁예배말씀이 굉장히 좋았나 봐요, 설교말씀은 아내를 사랑하라였죠”
목사님 아닌데요 , 원수를 사랑하라고 했는데요”
 
우리 신앙생활에 교회가 꼭 필요한가? 하는 문제를 생각해 봅시다. 어떤 분이 1년전에 “막상 갈 교회가 없다고 생각하니 막막하더라” 고백을 들었습니다. 사람인지라 때로는 교회에 대해서 낙심하거나 회의감을 느낄때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교회라고 하는 공동체도 인간들이 모였기 때문에 알게 모르게 인간이 가지고 있는 욕망스러운 것이 노출됩니다. 왜 교회가 교회 답지 못한 행동을 저지를까요?
교회안에 문제가 보인다고 해서 일본의 내촌감삼(內村鑑三) 같은 사람은 훌륭한 신앙이면서도 무교회 주의를 부르짖습니다. 그들은 무교회주의를 주장하면서 저희끼리 모여 또 교회와 꼭 같은 공동체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것이 곧 모순이 되는 것입니다. 교회의 불필요성을 이야기 하는 모임이 모여 교회를 흉보게 되면 더 악한 교회를 만들고 있는 셈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교회의 필요성을 다음 몇가지로 살펴 보도록 하십시다.
1)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예수님을 중심으로 긍정적인 생각을)
예수님께서 죽으시기 전에 베드로가 고백한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라고 한 고백위에 교회를 세우라고 명하셨고 승천하시기 전에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라”고 명하셨기 때문에 이 세상은 그리스도의 몸이신 교회를 가져야 하고 주님이 오시는 그날까지 교회라는 공동체를 통하여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어 나갑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교회에 꼭 붙어 있어야 합니다.
2) 신앙을 유지해 갈 수 있는 공동체(열심히 주일 말씀에 귀를 귀울려야)
자녀가 어머니의 젖줄을 빨듯이 신자는 교회를 통하여 말씀의 젖줄을 빨고 양육되어 자라나는 것입니다. 역사적으로 교회는 성도들의 어머니라고 일컬어 왔습니다. 그러므로 아무리 휼륭한 신앙을 가졌다고 자부한다고 해도 성도는 끊임없이 소속된 교회에서 말씀을 젓줄을 빨아야 살수가 있습니다. 소속한 교회도 없고 말씀의 젓줄을 빨지도 않고 형식적으로 소속된 교회는 있는데 젓줄을 입에 물고 있으면서도 신통찮게 빨면 그는 영적인 고아와도 같은 사람이 되고 마는 것입니다.
예>지난해 2011년 11월22일 위스콘신 주 리칠랜드 요양원에서 85세된 스베틀라나 스탈리나 라는 할머니가 대장암으로 숨졌습니다. 그 할머니는 스탈린의 가족의 유일한 생존자로 구 쏘련 독재자 스탈린의 두 번째 부인에게서 낳은 아주 귀여운 딸이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녀는 6세때 어머니의 알수 없는 죽음을 격었고 영화감독과 결혼했으나 스탈린이 그를 시베리아로 유배 보냈습니다. 결국 그녀는 자유를 찾아 미국으로 망명하여 살면서 소련체제를 비판하는 자서전을 써서 이름을 날렸고 그녀는 수익금을 대부분 자선단체에 기부했습니다. 그녀는 수차례의 이혼, 망명 등으로 아픔을 격다가 죽었는데 죽기전 위스콘신의 한 일간지에서 “아버지가 내 인생을 망쳤다. 세계 어딜 가든지 스탈린이란 이름을 벗어 날 수 없다.”고 고백했습니다. 그 스탈린도 신학교 출신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교회를 떠났을때 공산당의 독재자가 되었습니다.
예>그러나 또 다른 좋은 예도 있습니다. 한국에 잘 알려진 미국인 빌 브레이트 박사 C.C.C 총재도 세계적인 대학생선교회의 총재이지만 확실한 지교회의 휼륭한 맴버 입니다. 저기 플로리다에 올랜도 제일 교회에 휼륭한 맴버인 것입니다.
미국 대통령이 한국 방문 갔을때에 어느 교회가서 예배 드릴 것인가를 모두 관심있게 보았습니다. 미국 대통령이 한국 방문 갔을때에 여행중이지만 한국의 한 교회를 지정해서 반드시 교회 출석 합니다.
한국에서는 목사님들을 불러서 청화대에 오라고 하면 어떤 목사님이든지 대통령에게 설교할 기회가 있으므로 얼른 가겠지만 미국은 그렇게 하지 않고 대통령이 교회에 갑니다.
왜 교회에 옵니까? 교회라고 하는 공동체안에서 함께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므로 하나님과 영적이 교통을 유지 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 교회라고 하는 공동생활을 통해서 신앙훈련이 되어지게 되고 신앙훈련이 되어질때 비로소 세상속에서 소금과 빛이 되어 질수 있기 때문입니다.
16절 그에게서 온 몸이 각 마디를 통하여 도움을 받음으로 연결되고 결합되어 각 지체의 분량대로 역사 하여 그 몸을 자라게 하며 사랑 안에서 스스로 세우느니라
3) 하나님의 선교 본부(봉사와 선교를 위해 전심전력을)
우리는 금년에 1년 기념으로 슬라이드 보는 것과 기념품 나누는 것으로 끝난다면 정말 허무할 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그러나 자랑스러운 것은 우리도 선교하려고 마음을 모으고 있습니다.
교회의 존재 목적은 하나님의 선교 입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교회를 통하여 이세상의 구원받지 못하는 사람들을 다 구원하시기를 원하십니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날의 교회는 대내외 적으로 선교하는 선교본부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1년동안 수적으로는 비록 성장하지 못했지만 개인적인 성경연구와 신앙적 결속과 선교전략을 위한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결론: 우리는 깊이 내가 몸담고 있는 교회를 위해 기도 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교회는 과연 어떤 교회가 되어야 할 것인가? 칭찬받는 빌라델비아 교회인가? 아니면 책망받는 라오디게아 교회인가?
15절 오직 사랑한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 까지 자랄지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
16절 그에게서 온 몸이 각 마디를 통하여 도움을 받음으로 연결되고 결합되어 각 지체의 분량대로 역사 하여 그 몸을 자라게 하며 사랑 안에서 스스로 세우느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머리로 하고 범사에 그에게 까지 자라나기 위해서는
1. 정성된 예배 2. 끈끈한 성도의 결속 3. 활발한 선교전략
이 세가지가 필요 합니다. 

우리가 예배드리는 교회 건물
2441 S. Lone Pine Springfield, MO 65804 
    In Covenant Presbyterian Church(PCUSA)



배척과 환영
4:17-24
스프링 필드 중앙교회 1-22-12 서정길 목사
17. 그러므로 내가 이것을 말하며 안에서 증언하노니 이제부터 너희는 이방인이 마음의 허망한 것으로 행함 같이 행하지 말라
18. 그들의 총명이 어두워지고 그들 가운데 있는 무지함과 그들의 마음이 굳어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생명에서 떠나 있도다
19. 그들이 감각 없는 자가 되어 자신을 방탕에 방임하여 모든 더러운 것을 욕심으로 행하되
20. 오직 너희는 그리스도를 이같이 배우지 아니 하였느니라.
21. 진리가 예수 안에 있는 것 같이 너희가 참으로 그에게서 듣고 또한 그 안에서 가르침을 받았을진대
22.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따르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23. 오직 너희의 심령이 새롭게 되어
24.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서론
예>어떤 사람이 치과에 가서 하나를 빼는데 치료비가 얼마냐고 물었다.
의사가 2만원이라고 대답하자 사람은 깜짝 놀라며 말했다.
"아니, 뽑는 데는 1분도 걸리지 않는데 그렇게 비싸죠
그러자 심각한 표정으로 의사가 말했다.
"아-,선생님이 원하시면 아주 천천히 약 30분 걸려서 뽑아드리겠습니다."
 
1. 정복할
1) 지형
지금 이스라엘을 보면 지형적으로는 아프리카와 유럽과 아시아의 경계선 부근에 자리잡아 있는데 성경 기록 당시는 당대에 아주 강한 힘을 지닌 유명한 애굽(이집트)이 이스라엘을 중심해서 왼쪽 아래(West South)에 있고, 오른쪽 아래( East South)에는 당시 새롭게 부상하고 있는 바벨론 있습니다.
2) 무역
당시 고대 문명이 활발한 도시들 사이에 끼어있는 도시이기 때문에 가나안이란 지역을 관통해서 국제도로가 형성되며 그로 인해서 문명이 발달 되었으므로 작고 큰 도시들이 형성되게 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군사적 전략을 위해서도 그 지역은 국제관계에 한 몫을 담당 할 수 있기 때문에 당시에는 무시할 수 없는 도시였습니다.
3) 생활
그들이 살고있는 땅은 생각 보다는 그리 좋은 땅은 아니였습니다. 토질이 곳곳에 차이가 있고 또 기후 변동이 심하였기 때문에 농업 발달은 그리 활발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개간된 계단 방식과 뜨거운 일광으로 인하여 농사로는 포도가 유명하였습니다. 아울러 한 번 심어지면 만년나무라 할 만큼 변함이 없는 올리브 나무로 부터 생산되는 올리브 유 등은 유명합니다.
그리고 쌀 대신에 저들의 토질은 밀과 보리가 많이 추수되므로 그들의 주식이 되고 있습니다.
그 외에 목축업으로 나귀, 양, 염소, 낙타 등등으로 오랜 40년의 생활을 방랑생활만 일삼아 온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는 정복할 가나안은 풍요로운 도시로 보였고 오랜 유목생활과 긴 여행으로만 익숙해 온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는 안정된 그들의 생활이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기에 충분 하였습니다.
그런 지역을 향해서 하나님이 백성들에게 약속하신 것은
23:31 “내가 너희 지경을 홍해에서 부터 블레셋 바다까지 광야에서 부터 하수까지 정하고 땅의 거민을 손에 붙이리니”
수 1:3-4 “내가 모세에게 말한 바와 같이 무릇 너희 발바닥으로 밟는 곳을 내가 다 너희에게 주었노니 곧 광야와 이 레바논에서 부터 큰 하수 유브라데에 이르는 헷 족속의 온 땅과 또 해 지는 편 대해까지 너희 지경이 되리라.”
 
2. 배척, 중심이 무너짐을 경계하라.
그런데 문제는 무엇입니까? 너희들이 그곳을 점령하여 들어가기는 들어가되 모든 저들의 풍요로운 삶을 거부하고 배척해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이처럼 억울한 일이 있겠습니까?
>:저는 미국에 아이들을 데리고 와서 일년동안 계속 아이들에게 이야기 했습니다. 여기에 민주주의 사고방식과 과학과 문명들이 활발하고 교육분야도 아주 우수 하지만 너희들은 절대로 미국문화는 닮지 말아라 문화는 역시 한국 전통 문화가 낳은것 같다. 그러니 아이들이 라고 말해 놓고는 10년이 지나고 보니 미국문화를 많이 배우고 말았던 것을 발견 합니다.
하나님은 그들에게 땅을 주겠노라고 약속도 했고 정복할 있도록 이모저모 도와 주시기를 했지만 저들에게 그땅의 것들을 배척하라는 것입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억울한 일입니다. 기껏여기 까지 오게 하고는 땅에 것을 배척하라고 하시면 뭣하러 여기에 까지 우리들을 인도하셨습니까? 하는 질문이 나옵니다.
이유가 무엇입니까
 
예>하버드 대학에 제롬 브루너 박사는 고양이를 이용해서 자극이 뇌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 했습니다. 고양이를 조용한 방에 넣고 귀에 뚝딱 하는 소리를 들려 주었는데 그 소리가 신경을 통과하여 대뇌피질 까지 도달 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고양이 앞에 쥐 두 마리를 넣은 유리 상자를 놓고 또다시 뚝딱 하는 소리를 들려 주었습니다. 그러자 이번에는 기묘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그 고양이에게 소리의 충격이 전혀 전달되지 않았던 것입니다. 고양이에게 고막의 진동이 있었지만 고양이가 생쥐에게 정신이 팔려서 소리의 충격을 소멸시키고 만 것입니다. 앞에 자기가 먹을 꺼리가 있기 때문에 정상기능에 이상이 생긴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시내산에서 하나님의 계명을 받았고 조상적부터 하나님을 섬기는 일이 진행 되어 왔으며 하나님 제일주의로 살아야 한다는 대 명제를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만약에 그들이 호기심이 발동 할 수 있는 가나안의 물질 문명이 그들 눈 앞에 있다면 저들은 쉽게 하나님 제일주의의 삶의 힘이 무너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예>서울여대 겸임교수 김창욱 씨가 요즈음 뜨고 있답니다. 그는 청년들과 상담을 하는데 어떤 여 청년이 질문 하기를 제가 군에 간 남자를 좋아 하였는데 이제 군에 가고 나니까 연락이 서로 뜸 해 지는데 제가 그 남자를 기다려야 합니까? 아니면 잊어야 합니까? 라고 물으니 이 교수가 다시 질문하기를 그 남자를 좋아 합니까? 좋아 보입니까? 라고 묻더랍니다. 그러니 그 여청년이 좋아 합니다. 그러니 그러면 2년을 그 청년이 올때까지 기다리세요. 라고 답하더랍니다.
 
여러분, '좋아하는 것'과 '좋아 보이는 것'과 무엇이 다릅니까? 좋아 하는 것은 정말 사랑한다는 뜻이 되겠습니다. 그러나 좋아 보이는 것은 그의 나이라든가 그의 전공이라든가 그의 인물이라든가 그의 직업 같은 것으로 인해서 끌려서 좋아 보이는 것입니다. 이것에 마음을 빼앗겨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그 땅을 소유 할수는 있지만 거주민을 몰아내고 그들의 생활습관과도 단호히 투쟁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들이 지니고 있는 문화나 전통이나 문명의 유산들이 좋아 보이지만 실제로는 좋아 할 것들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것을 가지게 되면 너희들이 지금까지 삶의 중심이 되었던 신앙,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 너희들과 함께 면면히 이끌어 주었는데 눈에 좋아 뵈는 것들은 소유하면 그 순간 너희들은 그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이 무너진다는 말씀입니다.
 
사도바울은 수감중 이었지만 에베소에 있는 성도들에게 애정넘친 신앙의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너희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중심해서 모여진 무리이고 그러기 위해서는 서로서로 겸손히 허리를 동이며 믿음의 생활을 잘 하거라. 그리고 성령으로 묶여 졌으니 그것을 잘 지켜라”
엡4:1-3
1절 “그러므로 주 안에서 갇힌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가 부르심을 입은 부름에 합당하게 행하여”
2절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 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
3절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의 하나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예수님을 그 머리로 한 성도들이 모두 각자의 직분을 가지고 그 예수그리스도라고 하는 몸 전체를 유지하고 세워 나가는 일을 감당하라는 지시의 말씀 이후에 그렇게 하려면 그리스도인이 빛의 자녀로서의 삶을 살아라는 권고의 말씀이 됩니다.
엡4:21-22
21절 “진리가 예수 안에 있는 것 같이 너희가 과연 그에게 듣고 또한 그 안에서 가르침을 받았을찐대
22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쫓는 사람을 벗어 버리고”
 
여호수아 7장에 아간은 새롭게 점령한 땅에서 그 땅 자체를 즐기려고 하지않고 이방인들이 가지고 있는 물질 즉 아름다워뵈는 외투, 은, 금 등에 관심을 가지므로 탐하고 취하였지만 그것으로 이스라엘은 치명적인 손해를 가져오게 되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을 유혹하는 유혹의 욕심들과 썩어져 가는 구습들은 결국 좋아 보이기는 하지만 좋아할 대상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런 것들을 거부하고 배척할 때 비로소 하나님의 사랑받는 자로 살수 있고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사람으로 살아 갈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본받지 말아야 일들의 근원은 이러합니다.
엡4:18절에 “총명이 어두워짐” “무지함” “마음이 굳어짐” “하나님의 생명에서 떠나 있는 상태”를 말합니다.
엡4:19절에 “감각없는 자” “자신을 방탕에 방임하여” “더러운 것을 욕심으로 행한다” 로 되어 있습니다.
  
3. 환영, 이것을 환영하고 소유하라.
배척만 있고 소유가 없다면 정말 우리 그리스도인은 눈물 날 일입니다. 그러나 분명히 그리스도인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와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자들은 소유할 것이 충분히 있습니다. 그것을 소유한다면 그것은 씹을수록 맛을 즐길수 있고 가지고 있을수록 나에게 해가 없고 유익만 것이며 오래오래 나의 삶에 블러스 요인을 가져다 것입니다. 그런 것들이라고 느껴지면 환영 하십시오.
그것을 엡1:3을 “그리스도안에서 하늘에 속한 신령한 복”이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벧후 1:3 “신기한 능력으로 생명과 경건에 속한 모든 것”이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그리고 1:3 그것을 주시겠다고 약속 하셨습니다. “무릇 너희 발바닥으로 밟는 곳을 내가 너희에게 주었노니”
사실 우리들의 삶을 쭉 둘러보면 이미 나에게 필요한 것들은 다 받아 누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더 질 좋고 더 호기심이 가는 쪽으로 사람의 마음이 기울어 지도록 이세상은 나를 유혹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적절한 단계에서 강하게 배척하십시오.
 
>중국에 아이폰 NO 4 베이징에 판매가 시작되자 사람들이 얼마나 많이 밀려 왔는지 나중에서 서로 사겠다고 해서 싸움과 난장판이 벌어진 것을 며칠전TV에서 보았습니다.
인간의 마음을 이끌어 나가는 현대에서의 우리의 삶도 끊임없이 투쟁하며 배척과 환영을 적절하게 해야할 것이라고 생각 됩니다.
육신의 안목과 정욕의 안목과 이생의 자랑이 이세상 사람들의 마음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가장 삶의 기본적이며 가장 중요한 것은 벌써 오래전 부터 저와 여러분의 주변생활 속에 와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필요한 것은 살아야 할 땅이지 물질 문명이나 문화가 아니고 더 나아가 뭔가 더 좋아 뵈는 다른 신을 쫓는 어리석음이 아니란 말씀 입니다. 그땅의 문화는 배척하여야 합니다. 이미 살아야 할 그땅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고 그 땅이 지금 눈앞에 나타난 것입니다. 이스라엘은 그 땅을 환영하여야 합니다.
 
우리들의 삶에 하나님이 우리들에게 필요한 것은 벌써 많이 주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금지 하신것에 대한 호기심에 빠져서 다른 것에 기웃거리는 뿐입니다. 지나 다니면서 그냥 먹고 마시면 되도록 펄밋이 떨어진 것들이 수도 없이 많습니다. 그것으로 엔조이 하지 못하는 어리석음이 있을 뿐입니다.
 
예>작가 오스월드는 이런 표현을 했습니다. 어떤 농장에 필요한 때에 가축에게 시원한 물을 공급하고 동시에 가뭄에 낭비를 방지할 목적으로 마련된 구유가 있다. 그 구유는 단단한 강철 스프링이 밑에 깔린 단의 중앙에 세워진다. 가축이 그 단을 디디면 용수철이 눌리게 되고 그 결과 밸브가 열려서 물이 구유 속으로 자유롭게 흘러서 들어간다. 그러므로 가축이 그 단 위에 머물러 있는 한 물은 계속 흐르게 된다. 그냥 단위에 서기만 하면 물을 공급 받을수 있다.
 
결론
하나님께서는 우리로 하여금 그리스도 안에서의 헤아릴 수 없는 부요를 취할 수 있게 하셨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언제라도 쓸수 있는 무한히 공급되는 물품이지만 우리가 그 위에 발을 디딜 때에만 실제로 우리의 것이됩니다.
엡1: 18 “너희 마음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이 무엇이며
19 “그의 힘의 강력으로 역사 하심을 따라 믿은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떤 것으 너희로 알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문제는 무엇입니까? 두가지입니다.
첫째는 다만 진정 구할 것이 무엇인지 알고-마음눈을 밝히사(엡1:18)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지극히 크심이 어떤 것을 너희로 알게 하시기를 구하노라(엡1:19)
둘째는 그것을 의심없이 구하는 것입니다. 그럴 때 그것을 소유할 수 있습니다. 자신에게 별로 필요하지도 않고 유혹의 욕심을 따라 구해지는 것들에게 많은 시간을 빼앗길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좋아 뵈는 것들은 과감하게 배척하고 진정 좋은 것들과 나를 진정으로 유익하게 하는 것들을 바로 보고 바로해석하고 바르게 구하여서 질좋고 은혜있는 높고 숭고한 삶을 영위 하시기를 바랍니다.
사도 바울의 끊임없는 권고--
엡4:22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좇는 옛 사람을 버리고”
엡4:23 “오직 심령으로 새롭게 되어”
엡4:24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선택과 전진
수2:1-24
스프링필드 중앙교회 1-15-12 서정길 목사
서론:
 
 
한국 서울대에서 600명을 2년간 조사한 것이 있는데 주제는 “누가 행복한가?”하는 것입니다. 다음의 질문을 합니다. “20만원을 잃어버렸을 때 다음중 당신에게 가장 위안이 되는 것은 무엇입니까?” 1)길거리에서 돈을 주웠다. 2)학기말 고사에 높은 점수를 받았다. 3)친구와 점심을 같이 먹었다. 여기에 1번을 선택 했다면 행복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고 3번을 선택했다면 행복한 사람이다 라는 결론을 만든 것입니다. 결국 행복한 사람은 자신이 겪은 작은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서 돈 보다 관계를 이용하는 것을 선호라라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현대인에게는 사실 사람의 마음을 좌우하고 기분을 좌우하는 것은 물질보다는 관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좋은 관계를 가진 사람은 넉넉하고 여유있고 그리고 작은것에 대해서도 만족도가 높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여러분에게 관계중에 우선되는 것이 있다고 봅니다. 물질과의 관계 무시할고 사람과의 관계 무시할 수 없지만 우선되는 것이 있습니다. 무엇입니까?
 
1. 우리는 운명론자가 아닙니다.
 
성경책에서 한 가운데 구절은 시편 81편 10절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나는 너를 애굽땅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 네 하나님이니 네 입을 넓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
“네 입을 넓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라는 말씀을 생각해 봅니다. 이 구절을 마치 새 둥우리에서 아주 작은 새끼새가 입을 크게 벌리고 있는 모습을 상상 할 수 있습니다. 그럴 때 그렇게도 크게 벌린 입을 본 어미새는 결코 그 새끼 새에게 실망시키지 않는다는 사실을 우리는 너무나도 잘 압니다.
 
우리는 지난주일에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룬다.”라는 말씀을 상고 하였습니다. 그 말씀은 우리가 가만이 앉아서 ‘모든 일이 될 때로 되라’ 라는 의미는 결코 아니라는 사실을 우리는 알아야 할 것입니다.
우리 각자 각자에게 주워진 축복된 사건들이 속속들이 나타나고 있는데 그것을 거부하면서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어 주세요.’ 라고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라면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자’ 라면 선에 대해서, 올바른 것에 대해서, 믿음의 길에 대해서 입을 크게 열고 그것을 받아들이고 어린아이가 젖꼭지를 빨 듯이 빨아 드리는 적극적이고도 긍정적인 신앙이 필요 할 것입니다.
  
2. 믿음의 사람은 믿음의 전진이 있을 뿐입니다.
예> 한 청년이 선을 많이 봐도 부모님의 반대로 성사가 되지 않았습니다. 이 청년은 이제 할수 없이 어머니 비슷한 여인을 만나서 거의 결정에 이르렀고 이제 친구에게 이야기를 합니다.
"여보게 나 지난주간에 우리 어머니 비슷한 여인을 만나서 대충 마음에 결정을 했네." 그 다음 주간에 친구를 만났더니 "어떻게 결혼식 날 잡았나?"  "말도 말게 결혼식 날짜가 다 뭔가? 그 처녀를 만나본 아버지가 질색을 하더군!"
훈: 진정 사랑하는 사람을 만난다면 설득 시켜 가면서 전진해 나가야 합니다.
본문은 위대한 지도자 여호수아가 가나안의 가장 깊숙한 곳으로 향하는 통로가 되는 여리고 앞에 도착해서 두 정탐군을 통해 그곳을 탐지하는 일이었습니다.
이들은 공격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탐지가 아니고 그 방법과 시기를 알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이미 공격하기로 결정한 이후입니다.
다시 말해서 모세의 후계자인 여호수아와 그의 팀들은 이제는 가나안을 들어갈 일만 남았을 뿐 들어갈 것인가 말 것인가를 논하는 일은 더 이상 논하지 않습니다. 선택했으므로 전진하는 것만 남았을 뿐입니다.
우리가 신앙생활을 할 때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것인가 안 믿을 것인가를 선택하기 위한 사람은 그 일에 제 빠른 발걸음이 필요하지만 만약에 이미 예수 그리스도를 믿기로 결단하고 세례를 받았다면 그다음은 <오직 예수!> <오직 은혜!> <오직 믿음!>로 달려가야만 한다는 사실을 아시죠...
40년 광야생활을 해서 눈앞에 이제 가나안이 놓여져 있고 여리고 성이 놓여져 있다면 여기에서 망설일 필요는 없습니다. 이제는 어떻게 하든지 쳐 들어가는 일입니다. 그러기에 더욱더 중요한 것은 시기와 때를 선택하는 일입니다.
두 정탐군은 요단강을 건너서 여리고에 잠입했습니다. 그러나 그 요새에는 자체 보안체계가 잘 확립되어 있어서 그들이 잠입했다는 사실을 벌써 왕이 알았고 왕은 일대 가망성이 있는 곳에 정보원들을 투입했습니다.
 
3. 하나님은 좀 부족한 라합을 사용하십니다.
 
그런데 여기 이 이야기의 중심에 라합이란 주인공 같은 여인이 있습니다. 직업은 기생으로 소개 됩니다. 이쯤되면 사람들에게 무시를 당할 가능성이 많은 것입니다.
이런 사람으로부터 하나님이 일이 진행 된다고 하는 것은 일반 사람들일 경우에 탐탁치 않게 여기기도 합니다.
그러나 오늘 성경은 어김없이 이 기생 라합을 통해서 이스라엘 백성이 여리고를 탐지하게 되고 그것을 통해서 가나안 정복 역사가 기록되게 됩니다. 뿐만 아니라 본문에 나타난 이 기생 라합은 오랜후에 믿음의 행함을 강조했던 야고보서에 기록되었습니다.
약2:25 “또 이와 같이 기생 라합이 사자를 접대하여 다른 길로 나가게 할 때에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은 것이 아니냐”
그런데 이 기생은 기생이라는 그의 직업만 아니라 또 한가지 결점을 발견 합니다. 그것은 능수 능란한 거짓말쟁이라는 사실입니다. 거짓말을 하는 사람의 입술을 통해서 하나님의 일꾼이 일을 진행했다는 사실은 믿음을 가진 저와 여러분은 좀 석연치 않은 생각을 가지게 됩니다. .
그런데 사람에 따라서 이런 묘한 일들에 아주 지나친 관심을 기우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기생이다. 거짓말 쟁이다. 여기에 지나치게 포커스를 두는 때문에 진정 여기에 일어난 하나님을 철저히 신뢰하고 그 신뢰의 바탕으로 큰 믿음의 사건을 일으키는 일을 놓치는 일은 어리석은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뿐만 아니라 기생같은 사람, 거짓말을 밥 먹듯 하는 그녀의 생각과 성품들은 우리 각자의 생활 속에 말없이 감추어 져 있다고도 할 수 있고 하나님은 그녀가 불완전함에도 불구하고 그에게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믿음의 자질을 발견 하셨을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아마도 거짓말을 하면서 살게 되는 가정에서 자라났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자기 자신이 큰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것에 대한 감각이 매우 뜹니다. 그런데 현장에 들어 가보면 그 거짓말을 하는 라합의 인격을 바꾸고 나서 하나님의 일을 하기에는 지금 여호수아가 보낸 정탐군들의 탐지하는 일은 좀 다급하고 바쁩니다.
인격이나 습관이 완성된 다음에 주님께 쓰임 받기에는 지금 우리사회는 너무 주님이 많이 빨리 필요 합니다.
결국 하나님은 의롭지도 선하지도 완전하지도 못한 못난 사람을 통해서도 뭔가를 역사 하기를 원한다는 사실을 인정하면서 부정적인 모습이나 못난 모습에 기울이는 것이 아닌 하나님의 사건이 일어난 긍정적이고 믿음으로 산 삶으로 우리는 자신을 기우려 나가야 할 것입니다.
 
4. 분명히 알았으면 분명히 붙잡아야 삽니다.
동양적인 손님대접의 원리가 있습니다. 그것은 손님을 최대한으로 모시는 일입니다. 우리 한국에서도 옛날에 멀리서 친구가 갑자기 방문했으면 아내가 조용히 나가서 머리를 잘라 팔아서 시장가서 반찬해서 그 옛 친구나 손님을 접대 한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자신의 집에 들어온 손님은 어떻게 해서든지 그의 생명을 보존해야 하는 것이 바로 동양적이며 당시 중동 사회에 있었던 손님에 대한 예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기생 라합은 두가지 일을 두고 선택해야만 했습니다.
첫째는 국가에 충성해야 할 것인가?
둘째는 죽음을 무릅쓰고 하나님을 받아 들이고 거기에 충성할 것인가? 하는 문제입니다.
기생 라합은 광야를 거처서 이땅으로 들어온 이스라엘 백성의 소식을 들어 알고 있었습니다.
기생 라합은 이 두 사람들을 지붕에 데리고 올라가서 말리려고 널어 놓은 삼대속에 감추면서 말합니다.
9절 “말하되 여호와께서 이 땅을 너희에게 주신 줄을 내가 아노라 우리가 너희를 심히 두려워 하고 이 땅 백성이 다 너희 앞에 간담이 녹나니”
10절 “이는 너희가 애굽에서 나올때에 여호와께서 너희 앞에서 홍해 물을 마르게 하신일과 너희가 요단 저편에 있는 아모리 사람의 두 왕 시혼과 옥에게 행한 일 곧 그들을 전멸 시킨일을 우리가 들었음이라”
저와 여러분이 추정컨대 이스라엘 백성들이 지금 가나안을 통해 전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여리고 사람들 중에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알고 있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그 아는 것에 대해 내 자신을 걸고 그것을 선택하고 목숨을 걸고 그들에게 투자할 수 있는냐 없느냐가 중요한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롬8:28 에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자”의 행위라 할 수 있습니다.
 
5. 세상의 비난에 흔들리지 마십시오.
  오늘날의 비극 중에 하나는 기독교가 이 사회에 신뢰도가 떨어 졌다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은 빛을 발하지 못했고 소금의 역할을 못했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또 특히 기독교 지도자들의 여러 가지 잘못과 또 더나아가 부끄러운 일들을 저지르는 자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한 가지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혹시 예수 믿고 기독교인라고 일컷는 사람들이 예수님의 말씀대로 살지 못해서 이 사회의 지탄받을 일을 했을런지 모르지만, 분명한 것은 진정 기독교 자체는 몰락하지 않았고 또 몰락하지 않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 머리는 아직도 지체 높은 어떤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의 아들 예수께서 모든 교회의 머리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지탄하는 이 세상의 말에 너무 귀를 귀우린 나머지 마음이 흔들흔들 해서는 안됩니다.내가 예수를 알았으면 예수님의 옷자락을 붙든 혈유병을 앓은 여인처럼 꽉 붙들어야 하며 또 복음을 알았다면 그 복음의 힘을 붙잡아야 하고 붙잡았으면 있는 힘을 다해 복음이 인도하는 길을 따라야 할 것입니다. 사람을 따르는 것이 아니라 복음을 따르려고 몸부림을 쳐야 비로소 감추어진 우리 각자의 내면속에 그리스도가 살아 역사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6. 여호와의 임재에 초점을 맞추고 전진 하십시오.
  퀴즈: 세상에서 제일 먼 거리가 어디서 어디까지인지 아십니까? 이 지구안에서는 지도상으로는 미국 미조리의 가장 반대쪽은 중국 서쪽 끝입니다. 그런데 거기보다 더 먼곳이 있습니다. 어디 일까요?
답:머리에서 가슴까지
머리로 알지만 가슴에 담지 않는 사람이 많습니다. 미조리서 중국까지는 비행기를 타면 넉넉잡아 20시간이면 되지만 머리에서 가슴까지는 10년이 걸려도 도달하지 못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오늘 본문 말씀으로 돌아가 봅니다. 여기 여리고에 있는 다른 사람들도 이미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를 거쳐서 이곳 여리고로 들어오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내용이 저들의 귀에는 들어 왔지만 그들의 가슴에 하나님의 임재로 들어오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민족에 대한 소식이 라합의 귀로 들어온 후 그것이 그의 마음으로 직결되었습니다. 그래서 그 이스라엘 백성들이 믿는 하나님을 마음속으로 사모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이것이 소문을 들은 다른 사람과 라합과의 차이라 할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본문처럼 오늘 날에도 이미 기독교에 대해 소문을 들은 사람은 이 스프링 필드에 쫙 깔려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그 사람들은 교회를 한낫 음식의 반찬 먹듯이 씹고 빈정 대기도 합니다. 그러한 일이 진행 되면서 교회는 아무말도 못하고 점점 약화 되어 가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초점(포커스)을 두어야 하 것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자’들은 바로 하나님을 신뢰하고 예수님을 신뢰하는 일입니다.
하나님을 신뢰하고 하나님의 일꾼인 정탐꾼을 목숨걸고 숨겨주는 그 정열입니다. 그 정열은 어떻게 나오는 것입니까? 그것은 아주 기초적입니다. 우리들의 귀에 들린 비난의 소리를 귀에 담고 있지말고 쏫아 버리고 우리의 귀를 영감된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다시 귀우려 신비한 주의 음성을 들어야 하며 우리의 어리석은 입술을 화롯불에 지지고 고백과 확신의 입술이 되어야 할 것이며입니다.
무슨 확신입니까?
11절 “우리가 듣자 마음이 녹았고 너희의 연고로 사람이 정신을 잃었나니 너희 하나님 여호와는 상천 하지에 하나님이 시니라”
11절 현대인의 성경 “---정말 당신들의 하나님 여호와야 말로 천하에서 제일가는 신이십니다.”
이 기생 라합처럼 분명한 고백이 살아 있다면 그렇게 고백하는 사람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요’ 또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을 자요’ 또 그가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역사를 눈으로 볼 수 있는 축복을 받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사실을 믿는 사람은 실패가 성공으로 어두움이 빛으로 흑암이 광명으로 둔갑되는 역사를 경험할 것입니다.
낙심하지 말고 전진, 전진 하십시오.!!
                                                                                할렐루야!

                                스프링필드의 겨울/1월 2012년/촬영:서목사


모든 것이 합하여 선을
롬8:26-30
스프링필드 중앙교회 1-8-12 서정길 목사
서론 예> 천생연분
어느 부부가 외식을 하려고 집밖을 나왔는데 아내가 남편에게 말했다.
아내: 이를 어쩌죠? 다리미 코드를 빼지 않고 그냥 나왔어요.
남편: 걱정마~ 나는 면도하다가 수도꼭지를 잠그고 왔으니까
일은 없을거야
 
1. 하나님의 계획은 저와 여러분에게 유익된 것입니다.
이 세상은 모두 계획 가운데 움직이고 있습니다. 지구는 태양을 돌면서 존재하고 그 지구위에 사는 사람은 지구의 끌어 당김의 힘에 의해 공중으로 사라지지 않고 땅위에 버티어 설 수 있습니다. 이것은 우주와 인류를 향한 하나님의 철저한 계획과 운행하심을 알려 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예수를 구주로 영접하고 그를 나의 주로 나의 하나님으로 고백하는 사람을 향한 계획이 또 따로 있고 그의 사랑하는 자들을 유익하게 하려는 의도를 가지고 계십니다.
 
오늘 본문 롬8:28절 후반절에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란 말씀은 참 아름답고 또 감사 할 수밖에 없는 좋고 축복된 말씀입니다. 그런데 이 본문을 잘 읽어 보면 이 내용에 해당되는 사람이 있습니다.
여기에는 '누구든지'가 아니라 두가지 한계속에 있는 사람을 말합니다
첫째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둘째는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입니다.
그러니까 이세상 지구에 살고 있는 모든 사람에게가 아니라 주님을 나의 주님으로 고백하고 하늘 아버지를 나의 아버지로 고백하며 그 뜻대로 살겠노라고 결정 결심 한 사람들을 말합니다.

2. 하나님의 계획은 계속 진행되고 있습니다.
시편121:4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자는 졸지도 아니하고 주무시지도 아니 하시리로다”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예>저는 서울 영등포에 있는 한영교회에서 교회 신문을 발간하는 책임자로 맡았었습니다. 그런데 그때 작가와 사진작가 편집자 그리고 제가 대표가 되어서 일하는데 당시 교우중에 동아일보 사진부장으로 있는 집사님과 일을 했습니다. 그분은 한번 일을 시작하니 마치 회사 일처럼 얼마나 열심히 하는지 역시 큰 신문사에 부장답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분은 밤 9시든 10시든 언제든지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전화를 해서 열정적으로 자신의 계획과 진행을 말하는데 저는 그분이야말로 정말 일꾼 중에 일꾼이다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하나님은 저와 여러분 한사람 한사람을 두고 계획만 세우시는 분이 아니시고 그 계획을 추진해 나갈때에 졸지도 주무시지도 않으시고 계속 활동하시고 진행 시켜 나가시는 분이십니다.
의롭게 살려고 애쓰는 사람들은 늘 이렇게 생각 합니다.
“이럴수가``` 하나님은 지금 당신의 자녀들을 잊고 계시는가? 아니면 주무시고 계시는가?
이렇게 아무 죄없는 사람이 고통을 받으며 괴로워 하고 있는데,
이런 비극적인 일이 진행되고 있는데,
이렇게도 악이 득세하고 의인이 굴욕을 당하고 있는데,
배고푸고 굶주려 쓰러지는 어린아이가 무슨 죄가 있단 말인가?
이런 비극속에 하나님은 아무것도 하지 않으신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보이지 않는 가운데서도 하나님은 천천히 때로는 빠르게 보이게 때로는 보이지 않게 하나님의 계획이 진행되어 가고 있음을 우리는 의심해서는 안됩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그의 자녀라는 사실이 분명하다면 말입니다.
 
3. 하나님의 계획은 모든 영역에서도 이루어 집니다.
하나님이 당신의 자녀들을 이끌어가시며 또한 선을 만들어 가실 때 반드시 선으로 보이는 상황만을 쓰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이땅에 있는 아름다움이나 사람들의 눈에 선이라고 보이는 것들만으로는 선을 이루어 가기위한 재료가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선으로 보이는 것들이나 우리가 악으로 보이는 것들 모두를, 모든 영역들 가운데서 하나님은 선을 만들어 가십니다.

4. 하나님의 계획은 조화를 이루어 나갑니다.
28절- “모든 것이 합력하여”-개역성경
“모든 일이 서로 협력해서”-새번역
“결국 모든 일이 유익하게 된다는 것”-현대인의 성경
하나님의 계획가운데 인생이 진행 된다고 할 때 삶의 어떤 사건이든 서로관련이 없지 않습니다.
예>한의사의 처방-생강, 대추, 모과, 깻잎, 박하, 마늘--이런 것들을 한 개 한 개 따로 먹기는 힘듭니다. 맵고 떫고 맛없고 독하고 하지만 이것들을 한의사의 처방대로 함께 섞어서 끓여 먹으면 감기가 뚝 떨어집니다.
마찬가지로 우리들에게 주워진 각가지 상황들이 있지만 이것들이 따로 떨어져 있으면 그것이 축복이 되지 못합니다. 그러나 모든 것을 적절하게 배치 하시는 인생의 전문가인 하나님의 손에서 잘 지어질 때 비로소 그것은 작품을 이루어 믿는 사람들에게 유익을 안겨 줄 것입니다.
그래서 때때로 그리스도인들은 사업이 잘 안되거나 몸이 좋지 않거나 계획이 실패되는 일 등 어떤 한가지 일에 어려움을 겪을 때 그것을 일컬어 “변장된 축복”이라고 말합니다. 왜 그렇습니까?
그것은 변장된 축복이기 때문에 변장된 축복이라고 일컽는 것입니다.
예>화가의 그림-저의 형님이 화가였습니다. 그림을 그릴때에는 도대체 뭘 그리는지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다 그린 다음에는 정말 멋진 작품을 볼수 있습니다.
숙련되지 못한 사람의 눈에는 미술가가 이상한 색깔들은 배합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그러나 전문가의 계획속에서 물감들이 배합된 후 캔버스를 놓고 그리기 시작할 때 까지도 무엇을 그리는지 잘 알수 없습니다.
그리고 가끔보면 그린 그림을 가까이서 보면 뭐가 뭔지 잘 모르지만 작품이 완성된 뒤 보통사람이 열 발자국만 떨어져서 그림을 보면 아름다운 작품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예>옷감을 짜는 사람-옷감을 짜는 사람은 금실, 은실, 그리고 검은실도 필요하고 어떤때는 이게 무슨 색깔인지 형용할 수 없는 색의 실을 사용 합니다. 그러나 그것이 서로 가로 세로 굵고 가늘에 얽혀져 놓으며 옷감을 짜며 아름다운 드레스 용 천이 나오게 됩니다.
예>요셉의 일생-물 웅덩이에서 보디발 장군의 집에 노예로 거기서 감옥으로 거기서 왕의 꿈 해몽자로 이렇게 전진하는 동안 많은 사람들이 우러러 보는 애굽의 총리되신이 되었고 창세기 41:38절 이하에 보면 “바로가 그 신하들에게 이르되 이와같이 하나님의 신이 감동한 사람을 우리가 어찌 얻을수 있으리요 하고 요셉에게 이르되 하나님이 이 모든 것을 네게 보이셨으니 너화 같이 명철하고 지혜있는 자가 없도다 너는 내 집을 치리하라 내 백성이 다 네 명을 복종 하리니 나는 너보다 높음이 보좌 뿐이니라”
당대 가장 최고의 자리에 올랐고 최선의 칭찬을 받았고 하나님의 이름을 최고로 드높이는 순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어떤 시인은 이런 시를 읊었습니다.
무엇이 든지 나의 하나님께서 정하신 것은 옳으니
그는 나의 빛, 나의 생명이시로다.
그는 나에게 선을 행하시기만 하시니
나는 전적으로 그를 신뢰 하노라
이는 , 어느날 우리가 우리의 보호자가 얼마나 신실하신 분이신가를 알게 될 줄을
기쁠때나 슬플때나 잘 알고 있기 때문에
 
결론:
그런데 이런 사실을 받아 들이려면
세가지 사실이 필요합니다.
첫째는 성경말씀을 굳게 믿어야 하고
둘째는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잊지 말아야 하고
셋째는 약간은 바보같은 부분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행복할 수 있습니다.

"아무것도 염려하지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 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 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빌4:6-7>
                             "비추인 풍경들의 조화"/ 요세미티 2010년/촬영:서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