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RMSS 서기를 3년 하고 나서 이젠 총무를 담당했다. 서기가 문서라면 총무는 사람관계이다. 각 부서에 활동하는 임역원들이 자신의 일을 잘 이해하고 열심히 일 하도록 뒷받침 해주는 일이다. 그러므로 사람중심이요 사람을 다루는 일이다. 어쩌면 내게 잘 안 어울리는 것이기도 하지만 내게 부족한것을 좀 감당해서 키워 보라는 하나님의 음성으로 들린다. 회장은 김경재, 부회장은 이원걸, 서기를 이승태, 회계는 김화자, 친교부장에 이정렬, 복지부장에 노남길, 선교부장에 신정인이다. 며칠전에 총회를 하였고 점점 일은 많아진다.
요즈음은 강대은 목사 부부와 우리부부가 월요일마다 골프를 친다. 이곳 저곳 싼곳을 강 목사가 잘 찾아내고 그 사모님은 이제 막 배우기 시작해서 제법 잘 친다. 아내도 전에 가졌던 습관보다는 더 나아지고 있다.
마태복음 매주 한장연구하는 일과 또 신학이란 무엇인가가 잘 끝났다. 모두 90강으로 마쳤다. 물론 엉터리도 있지만 이렇게 하느라고 내 자신의 인내심과 전투를 해 본 셈이다.
아내와 막내가 사이가 좀 좋지 않았으나 아내가 성경읽기를 시작 하면서 마음을 많이 열었다. 그래서 이제 자주 대화를 하는 편이다. 그러나 이세상에 완전한 관계는 없는가 보다. 내가 볼때는 많이 아쉽다. 옛 어른들 처럼 자식에 대한 무조건적인 사랑은 찾기 어렵다. 밀고 댕기고 거리두고 가까이 하고 헤아리고 요구하고 섭섭해 하고 때론 좋아한다. 인간사가 모두 그런것인데 내가 너무 큰 것을 바라는지도 모르겠다.
사진은 며칠전에 김효남목사님, 김사라 사모님의 딸 이 차린 커피샵인데 좀 다양한 작업이 된 것으로 미국 TV 에서 방문와서 인텨뷰를 한 상태다 거기에서 사진 찍었다.
아참 그러고 보니 우리 "푼다회" 회원들을 소개해야겠다. 왼쪽 아래부터 이하영 사모, 장재원 사모, 김수광 사모, 서정길 사모, 김효남 사모이고 위에 왼쪽부터 김수광 목사님, 서정길 목사님, 이하영 목사님, 장재원 목사님, 김효남 목사님이시다. 5/27/21
적당한 사진 하나 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