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자가 1000만명이 넘었다. 아주 위험한 수치이다. 그러나 이나라 대통령은 눈 하나 깜짝 하지 않는다. 몇십만명이 지금 죽어가고 있는데 대통령이란 사람은 그냥 골프만 치고 대책은 내 놓은것이 아무것도 없다. 한심한 노릇이다.
]낙태는 살인이라고 주장 하면서 병으로 죽어가는 사람은 생각지도 않는다. 특히 노인층이 많이 죽는다는데 대해서 그냥 그러러니 하고 생각한다. 자기도 지금 74세이면 노인인데 같은 노인이지만 자기는 모든 의료혜택을 완벽하게 받을수 있으니 괜찮다는 이야기다. 남은 생각하지 않는 대통령, 자기가 차기 대통령을 해야한다는 강박관념에만 머물러 있는 사람이 아직 버젖히 대통령이다.
만약에 농부가 농사를 짖지 않고 있다면, 경찰이 범죄자를 잡을 생각을 하지 않는다면, 학교 교사가 가르칠 생각을 하지않고 진급만 노린다면. 참으로 우스꽝 스럽다 못해 슬픈 현상이 아닐수 없다. 골프치고 트윗하고 투표 다시하라고 명령하고, 고소하고, 또 고소하고 계속 이것만 일삼으니 백성은 전염병으로 하나 둘, 백 이백, 천 이천, 만 이만, 십만 이십만이 죽어나가고 있다.
이건 공화당도 공범이라 할수 있다. 진보는 뭔가 불안하고 보수는 안전한가? 지금은 보수가 불안할 지경이다. 식당을 위시해서 작고 큰 사업체가 이 바이러스로 인해 무너지고 일용직들은 살아가는 일이 힘겹다. 이렇게 나라가 기본이 서 있지 않아서 어떻게 미국이라고 할수 있으며 어떻게 세계 지도국이라고 자랑할수 있는가?
이 상태가 계속되면 결국 세계지도국이라는 명분은 중국에게 넘겨주는 꼴이 생겨날수도 있다. 거짓말과 우겨대는 일, 진실을 그냥 뭉개 버리는 일은 백성들이 너도나도 배우고 있다. 청년들이 배우고 아이들이 보고 느끼고 못난 아이들은 그대로 흉내 낼 가능성이 많다. 사회가 불안하니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총을 구입하고 있다. 도대체 총알을 누구에게 날릴려 하는 것인가?
희망을 가지도록, 정직이라는 사회를 세워나가도록 새 대통령과 민주당, 공화당, 상원, 하원 의원들이 정신을 차리고 빨리 절망의 늪에서 빠져 나와야 한다.
서정길 (위클립 대학 교수, 은퇴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