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있어도 옳은일을 위해 쓰는 사람이 있고 돈이 있으면 자기 하고 싶은 일을 그냥하는 사람이 있다. 후반부의 사람은 트럼프다. 죄짓는 일이든 남에게 손해가 가는 일이든 그냥 해 버린다. 문제가 생기면 돈을 투여하면되고 변호사를 사면 된다는 의식이다. 이런 의식을 가진 사람이 개신교인이라니 더 더구나 복음주의 신앙인이라니 안타캅고 답답하고 챙피하다. 이런 사람이 나랏일을 4년동안 보았으니 백성들이 얼마나 고달펏겠느냐? 어떤이는 네로황제에 빗대어 사진을 포샵했다. 사람은 물론 완전하지는 않다. 허물이 있다. 그러나 정도차이는 분명이 있는거다. 칼을 가진 사람이 나쁜짓을 하면 맨손으로 나쁜짓 하는 것 보다 훨씬 그 피해가 크다. 그러나 칼을 가진 사람보다 권력을 손에 쥔 사람은 더 피해가 크고 크다. 비정상적인 생각에 똘똘 뭉쳐있는 사람은 무엇이 손에 쥐어지든 이것을 악이용하고 만다. 권력이면 권력으로 돈이면 돈으로,, 심지어는 신앙이라는 두 이름으로도 나쁜일을 서슴치않고 성경을 이용하고 십자가를 이용하고 하나님을 이용한다.
며칠전에 선거를 했고 나도 투표를 해서 개표도 거의 끝나가고 있다. 나는 미국에서 두번째 투표를 했는데 약 10년만에 하니까 매우 할일이 많았다. 선거권자 신청을 해야하고 우편투표를 신청하고 우편으로 받아서 작성을 꼼꼼하게 하여 해당부서에 보내야 한다. 나는 아내와 함께 레익 엘시노 시청에 직접 찾아가서 투표함에 넣었다. 사진도 찍었다. 그런데 많은 표를 얻은 바이든이 당선자라고 일컬어 지지만 트럼프가 도저히 패배되었다는 인정을 하지 않으려고 한다. 증거도 없는 고소, 재판을 기다리고 있다. 성추행, 탈세, 가족유산 등등의 문제로 고발되어 있기에 쉽게 떠나지도 못한다. 지금 현재 대통령이라는 권한으로 자신이 자신을 면책할수 있는 권한을 누리려 하고 있다. 좀더 기다리자. 보기 싫어도 뉴스를 계속 보아야 한다.
우리 미국에 희망이 있다. 기다리고 기다리고 기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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