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2월 25일 금요일

2020년 12월 24일 목요일

 오늘은 수정, 요한 두 가정과 우리가 LA와 여기 중간쯤의 Frank G. Bonelli Regional Park 에서 만났다. 말하자면 야외에서 크리스마스 전 파티를 한 셈이다. 선물 주고 받았고 내가 노래 부르고 기도해 주었다. 요한이 좋은 잡을 달라고 기도하는 것을 놓쳤다.  좐이 몸이 좋지 않다고 한다. 직원들이 아파서 그렇다.  혜린이와 현빈이과 아내와 내가 공차기 놀이를 했다. 음식을 같이 먹지 못했고 그냥 서로 나누어 주어 집에 가져 갈수 있도록 했다.  이 모든 것은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특별조치이다.  어제도 친구들과 음악회를 열었다, 나는 기타치고 오 베들레헴 을 불렀다. 목사님들 다섯 가정이 파크에서 만나 음악회 하고 점심 김밥을 먹었다. 원으로 둘러 앉으니 적당 하였다.  악기는 플룻, 섹스폰, 클라리넷, 드럼펫, 바이얼린, 하모니카, 기타 였다. 

2020년 12월 22일 화요일

 홈레스 사역을 두 사람이 시작했다. 아내와 나이다. 그래서 이름을 C F M 이라고 지었다. Couple Food Mission 이다. 지지난 토요일(12/12/20)에 시작을 했는데 물론 언제 까지 지속할지는 잘 모른다.  빵 70개, 달걀 120개, (집에서 삶았음) 빵 70개, 바나나 90개, 오렌지 50개, 물 2박스, 이렇게 담아서 가장 가까운 집 앞 4거리에 펼쳐 놓았다.  코스트코에서 샤핑을 했는데 그날 $55.66이 나왔다. 아내는 55년생이고 올해 66세가 되니 참 의미 있다고 여겼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하여 직접 나누어 주지는 못하지만 내어 놓았다. 점심 시간 지나서 나가보니 3/4 이 나갔다. 그다음 저녁에 가니 다 없어졌다.  물론 가져가는 사람을 확인하지는 못했다. 카메라 설치를 해 놓지 않았으니 말이다.  

그리고 19일에 똑 같은 방법으로 금요일에 코스트코에서 샤핑한후 토요일 8시 쯤에 준비해서 9:00에 갔다. 19일은 오렌지를 빼고 아보카드를 놓았다. 그런데 문제가 조금 생겼다. 누군가 물 한 박스를 그대로 가져갔고 누군가 우리것을 가져가고 다른 것, 예를 들면 빵은 각자 봉지를 띁을수 있도록 되어 있지만 저희들은 코스코에서 어제 사 왔는데 누가 갔다놓은 빵과 봉지에 든 과일은 며칠 지나서 먹기가 좀 곤란해 보였다. 새것과 흔 것을 바꿔치기 한 것 같다.  저녁에 현장에 갔더니 마침 한 여성이 우리가 남은 것을 거두어 가니 왜 이것을 가져 가느냐고 묻는다. 우리는 모든 것이 끝났고 밤새도록 음식을 바깥에 둘수 없어니 가져간다고 대충 이야기 했으나 그녀는 언제 또 물품을 놓을 건지를 묻는다.  아내는 금년까지 하고 중단 하겠다고 한다. 좀 까다로운 일이 생긴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다음에는 우리가 좀 떨어져서라도 차에 앉아서 지켜보자고 내가 제안했다. 오전만 지켜 보다가 정리해 버리면 된다고 생각한다.  페이스 북에 올렸더니 칭찬이 쏟아졌다.  귀한 일이라고 생각 한다. 아참 19일에는 음식을 막 차리고 있는 중인데 웬 차가 가까이 대더니 차에서 한 청년이 차에서 내려 돈 $20 을 준다. 이름은 아브라함이라고 하고 텍사스에서 왔다고 한다. 잠시 온 것인지 아니면 여기에 살고 있는 지는 자세히 모르지만 매우 놀라운 일이다.  감사 하게 받고 더 힘을 얻었다.  내가 제안을 하고 아내가 협조하는 것인데 아내는 얼마나 계속할지 좀 궁금하고 잘 모르겠다.  다음 토요일 물론 그대로 할 예정이다. 아래 사진이 둘째날이고 그 아래것이 첫째날이다. 아 누가 세정제를 그냥 가져갔다. 

                                                                                   19일(둘째날)


                                                                               12일(첫째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