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레스 사역을 두 사람이 시작했다. 아내와 나이다. 그래서 이름을 C F M 이라고 지었다. Couple Food Mission 이다. 지지난 토요일(12/12/20)에 시작을 했는데 물론 언제 까지 지속할지는 잘 모른다. 빵 70개, 달걀 120개, (집에서 삶았음) 빵 70개, 바나나 90개, 오렌지 50개, 물 2박스, 이렇게 담아서 가장 가까운 집 앞 4거리에 펼쳐 놓았다. 코스트코에서 샤핑을 했는데 그날 $55.66이 나왔다. 아내는 55년생이고 올해 66세가 되니 참 의미 있다고 여겼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하여 직접 나누어 주지는 못하지만 내어 놓았다. 점심 시간 지나서 나가보니 3/4 이 나갔다. 그다음 저녁에 가니 다 없어졌다. 물론 가져가는 사람을 확인하지는 못했다. 카메라 설치를 해 놓지 않았으니 말이다.
그리고 19일에 똑 같은 방법으로 금요일에 코스트코에서 샤핑한후 토요일 8시 쯤에 준비해서 9:00에 갔다. 19일은 오렌지를 빼고 아보카드를 놓았다. 그런데 문제가 조금 생겼다. 누군가 물 한 박스를 그대로 가져갔고 누군가 우리것을 가져가고 다른 것, 예를 들면 빵은 각자 봉지를 띁을수 있도록 되어 있지만 저희들은 코스코에서 어제 사 왔는데 누가 갔다놓은 빵과 봉지에 든 과일은 며칠 지나서 먹기가 좀 곤란해 보였다. 새것과 흔 것을 바꿔치기 한 것 같다. 저녁에 현장에 갔더니 마침 한 여성이 우리가 남은 것을 거두어 가니 왜 이것을 가져 가느냐고 묻는다. 우리는 모든 것이 끝났고 밤새도록 음식을 바깥에 둘수 없어니 가져간다고 대충 이야기 했으나 그녀는 언제 또 물품을 놓을 건지를 묻는다. 아내는 금년까지 하고 중단 하겠다고 한다. 좀 까다로운 일이 생긴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다음에는 우리가 좀 떨어져서라도 차에 앉아서 지켜보자고 내가 제안했다. 오전만 지켜 보다가 정리해 버리면 된다고 생각한다. 페이스 북에 올렸더니 칭찬이 쏟아졌다. 귀한 일이라고 생각 한다. 아참 19일에는 음식을 막 차리고 있는 중인데 웬 차가 가까이 대더니 차에서 한 청년이 차에서 내려 돈 $20 을 준다. 이름은 아브라함이라고 하고 텍사스에서 왔다고 한다. 잠시 온 것인지 아니면 여기에 살고 있는 지는 자세히 모르지만 매우 놀라운 일이다. 감사 하게 받고 더 힘을 얻었다. 내가 제안을 하고 아내가 협조하는 것인데 아내는 얼마나 계속할지 좀 궁금하고 잘 모르겠다. 다음 토요일 물론 그대로 할 예정이다. 아래 사진이 둘째날이고 그 아래것이 첫째날이다. 아 누가 세정제를 그냥 가져갔다.
19일(둘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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