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8월 30일 일요일
목회자에게 주는 말(퍼온글)
어느 목사님의 목회 지혜.
진한 감동이 있어 늘 새기면서 목회에 활용코자 합니다.
어느 목사님의 30년 목회 고백
01, 목사는 하나님 외에 내 편이 없다.
02, 개척목회는 일꾼 없어 힘들고, 부임목회는 일꾼 때문에 힘들다.
03, 목사는 하나님을 알고 사람을 알아야 한다.
04, 성도들은 목사의 설교를 그의 생활과 함께 듣는다.
05, 목회자가 스캔들에 걸리면 날개 없는 새와 같다.
06, 목회자의 건강은 영력과 비례한다.
07, 목회자는 학위보다 성경에 능해야 한다.
08, 목회 중 가까운 사람일수록 입이 무거워야 한다.
09, 목회 중 가까이 하는 사람이 문제가 아니라 나의 태도가 문제다.
10, 은사 받은 사람을 적절하게 할용 하지 못하면 교회에 해악이 된다.
11, 목회의 본질(원리)이 없는 방법목회는 한계에 이른다.
12, 교회(단)정치에 능한 교역자, 이름은 나지만 존경은 받지 못한다.
13, 목회자 자신의 은사를 일찍이 개발하면 그 분야의 전문가 된다.
14, 목양지를 떠날 마음을 가지면 그때부터 교회성장은 정지된다.
15, 사랑의 지평이 넓을수록 영적 능력은 커진다.
16, 세미나 등 남의 것만 가지고 양을 먹이면 내 양이 되기 어렵다.
17, 복음의 핵심은 안면가리고 반복하는 용기를 가져라.
(십자가, 부활, 천국, 지옥, 재림 등)
18, 목사의 심방 회의 행사 상담 등 활동이
하나님과의 기도시간을 대치할 수 없다.
19, 교회가 잘 되어나간다고 느낄 때 기도의 비상을 걸어라.
20, 영적 운동이 강할수록 비난의 적이 생기는 것을 이상한 일로 생각지 말라.
21, 사탄은 우리가 쳐 놓은 켐프 안에서 동거한다.
22, 개척 시 일군이 필요하다고 아무나 세우지 말라.
23, 처음 일군을 세울 때 필히 한 사람은 세우지 말라,
나중에 왕초 노릇하기 쉽다.
24, 사회에서 장(長)자리 붙은 사람은
교회 안에서 일은 안하면서 자기 포지션 만을 중시한다.
25, 뒤 돌아보면 때로 반대편에 섰던 사람이 가까운 사람보다 유익할 때가 있다.
26, 내게 까다로운 사람은 십중팔구 인정해 달라는 또 다른 표현이다.
27, 교회 안에 중직들을 다스릴 수 있는 힘은 말씀과 기도 그리고 헌금생활이다.
28, 목사 자신의 권위의식의 탈을 벗어 버려라,
하나님과 사람을 섬기는 종일 뿐이다.
29, 하나님은 나의 약한 부분을 가지고 사용하신다는 사실을 염두에 두자.
30, 모든 일에 원칙을 고수하되 까다로운 사람으로 낙인찍히지 말라.
31. 내성적인 사람의 필수무장은“강하고 담대하라”이고
활동적인 사람은“관용과 인내”다.
32, 교회영적 분위기와 능력을 위해 부르짖는 기도를 전략적 수준으로 끌어올려라.
32, 오래 된 신자는 발성기도만 아니라
침묵기도( 묵상, 관상)의 자리로 들어가게 하라.
33. 목회자는 교회에서 지급하는 사례비에 다소를 불문하고 불평은 하지 말라.
34, 목회문제나 인생문제를 풀 수 있는 하나의 열쇠는‘사랑, 이다.
35, 목회자는 일찍이 자신의 문제를 털어 놓을 수 있는 친구 한 사람이 필요하다.
36, 목회자는 자기의 목회를 컨설팅해 줄 수 있는 선배 한 사람이 필요하다.
37, 목회자는 목회를 핑계로 가족을 돌보는 일을 간과하면 후회하기 쉽다.
38, 목회 중 사모의 기도와 헌신은 목회자의 능력에 시너지효과가 붙게한다.
39. 교인들에게 전도하라고 하지 말고
한 영혼을 구하라고 하는 것이 스트레쓰 덜 받는다.
40, 목사라는 무거운 직책을 의식하지 말고
하나님 앞에서 Nothing (나는 아무것도 아님)으로 출발해 보라
목회의 부담에서 벗어나게 될 것이다.
2020년 8월 28일 금요일
긴장
긴장을 좀 했다. 아니 늘 하던 일인데 긴장을 하면 어떻게 해. 누가 뭐라고 하나, 책망을 하나, 점수를 메기나, 망신 스러운 일이 생기는 것이 아닌데,, 왜 긴장을 해 .. 신학이란 무엇인가 제 63강이다. 그동안 많이 했다. 좀 더 자연 스러울 수가 없을까? 나에게 하는 질문이다. 신학이란 무엇인가 자체가 나의 글이 아닌 다른 이의 글을 요약해서 정리하고 그것을 발표 하는 것이다. 그러니 외워서 한들 내 것처럼 자유자제로 할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런데 외우는 정도는 아니었다. 고대에서 부터 교회는 하나라고 하는 증언들의 역사와 각 학자들의 몇마디의 말들을 정리 한 것이다. 나에게 맞는 것도 있지만 이건 어디로 갈 것인가? 하는 의아심도 주는 내용이다. 그러나 일단 19분짜리 유튜브 작업을 끝났고 올렸다. 나를 도우려고 하던 사람이 좋지 않은 말을 나에게 들으면 흠칫 멈추거나 놀라게 된다. 그리고 그리 마음이 넓지 않고서는 생각을 바꾸거나 거리를 두게된다. 인간관계는 시작보다 나중이 좋아야 한다. 쉽게 말을 끝을 잘 맺자 이다. 그러나 그것이 그리 쉽지는 않다. 에베소서 6장을 연구하는데 부모에게 효도하라 그리하면 네가 잘되고 장수한다고 했는데 효도 하는 사람 잘되는 것은 나왔는데 왜 효도해야 하는지 자세한 이유를 적지 않았다. 성경은 원래 그런 책이였던가? 과정이나 방법은 빼고 하나님의 명령이니 이렇게 하라고 하는 것을 바울이 전달 하는 것인가? 그 효도하는 마음의 자세라든가 이유라든가 하는 것들이 없다. 아침에 두시간 가까이 걷고, 저녁에 아령들고 20분 정도 힐링댄스를 하고 잠 자기 전에 요가로 몸을 푸니 하루의 운동은 이만 되었는가? 건강이라는 게 운동만으로 되는 것인가? 마음의 자세, 감사하는 마음, 타인에 대한 자비심, 긍정적인 마음, 하고픈 건전한 일 몰두 하는 것, 마음에 슬픔과 기쁨을 마음대로 표현 할수 있는것 이런 것들이 잘 이루어져야 할것 같다. 정기적으로 검진 받고, 검진후에 어떤 증상이 보이면 구체적으로 검진하여 아프기 전에 찾아내는 것은 유익한 것인지 무익한 것인지 아니면 유해한 것인지 잘 모르겠다. 아내는 요즈음 댄스 연구를 좀 한다. 어디에서 배운것도 아니고 가르쳐 보지도 않았지만 효사랑 선교회의 시니어 대학에 붙잡혀서 연구를 부지런히 한다. 덕분에 몸은 계속 움직이니 해로운 것은 없겠지? 동생은? 딸네 가정은? 아들네 가정은? 멀리있는 막대 가정은? 모두모두 주님께 기도할 뿐이다. 주여 붙드소서 !!
2020년 8월 27일 목요일
힐링댄서와 DJ
2020년에는 우리가 부에나 팍에 있는 효사랑 선교회에 봉사를 시작했다. 특히 1주일에 두번가진 시니어 대학에 목요일 11시 부터 12시 까지 힐링댄스를 맡아서 했는데 물론 강사는 아내이고 나는 DJ 를 맡아 보았다. 나같은 사람도 DJ 를 맞는다고 하니 좀 의아하다. 그러나 아들이 이벤트 회사를 가졌었으니 우리 둘은 아들을 보아서라도 음악이나 댄스 같은 부분에 끼가 좀 있다고 봐야한다. 그런데 갑자기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가 오기 시작하자 금년 2월부터 문을 닫고 그동안 고민만 하였던것 같다. 회장 김영찬 목사는 결국 몇달후에 간사를 데리고 온라인 강좌를 시작하였다. 예배, 성경파노라마, 음악, 스마트폰, 힐링댄스 등등으로 오픈을 했다. 약2달 가량 준비를 해서 개강을 했는데 1주일이 안되어서 500명이 유튜브에 들어왔다. 집에서 우리는 만들어 보냈는데 첫날에는 아들과 며느리까지 동원되어 영상을 찍어 보내 주었다. 사실 나도 운동이 늘 부족하다고 생각했는데 저녁 9시 경이면 유튜브를 켜 놓고 약 20분을 흔들어 댄다. 요즈음은 아령을 들고 따라하니 땀이 쭉 나고 팔에 근육이 생기려고하고 있다. 오늘도 다 한후 샤워를 하고 일기를 쓰고 잘 예정이다. 이제 11월 3일이면 미국에 대통령 선거가 있다. 나는 민주당을 선호하기도 하지만 거짓말 투성이인 지금의 정권이 빨리 물러나기를 바라는 사람이다. 사실 기도를 해야 할 일이다. 가족, 친척, 친구들을 모두 기도해야한다. 특히 만날수 없는 이 시기에 그냥 TV 만 보고 있을 것이 아니라 기도를 많이 해야한다. 에베소서 강좌와 신학이란 무엇인가를 열심히 해야한다. 읽고, 이해하고, 파워 포인트 만들고, 또 읽어 내것으로 삼고 동영상 제작으로 들어간다. 그리고 완성되면 메일을 통해 학생들과 친구들에게 보낸다. 클래식 기타를 좀 쳐야 하는데 매우 게으르다.
2020년 8월 26일 수요일
아이패드
새로운 아이패드가 또 생겼다. 하나는 아내 것으로 쓰면 된다. 감사한 일이다. 오늘 이웃집 애기가 돌아갔다. 집수리로 인하여 우리가 맡아서 잠시 돌보았다. 영리하고 순하고 밥도 잘먹고 모든 것을 따라한다. 주의를 주면 중지하고 그냥 두면 온 사방 모든 물건을 모두 만진다. 위험한 것은 잘 만지지 않는다. 동생의 집을 얻는 문제가 마음을 복잡하게 한다. 세상에 참 쉬운 일이 없다. 잠시 성경읽기 동영상 만드는 것은 구약 말라기 4장으로 잠시 쉰다. 한 일주일 쉬기로 했다. 아내가 읽고 나는 서론과 모든 디자인과 유튜브가 만들어 지기까지의 기술을 책임지고 있다. 매일 한다는 것이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이제 신약으로 넘어가면 예수님의 행적이 시작되기 때문에 아내가 좀 긴장을 한다. 나는 50년간 정도 계속 읽던 성경이니 긴장이 없지만 늘 읽어도 새록새록 은혜가 된다. 일주일에 한번씩 하는 에베소서 강좌가 어제 끝났는데 좋은 평가를 해 주니 감사 하다. 부부 문제라서 늘 생각하던 바도 있고 또 결혼주례를 많이 했으므로 술술 쉽게 전개해서 점수를 좀 얻을것 같다. 대통령 선거를 가까이 두고 트럼프와 조 바이든 이 각을 세우고 있다. 나는 거짓말을 너무 많이 하는 사람이 싫다. 물론 정치인들이 거짓말을 많이 하지만 그러나 공약을 깨트리는 정도가 아니라 말에 절반이상이 거짓이니 어떻게 그 사람을 믿으랴... 낙태문제와 동성애 문제 등등 매우 싫어하는 것을 빼고 민주당에게 손을 들어주고 싶다. 아주 극단 민주당이 아니고 적당히 나아간다면 말이다. 이제 72세이니 난 세상을 많이 살았는데 아직 더 살아야 한다고 하니 더 시간이 존귀하다. 누구처럼 지루하거나 우울증에 걸릴일을 걱정하지 않는다. 할일이 많으니깐,,, 피아노, 기타, 등등으로 좀 실력도 쌓고 즐기기도 하고 싶다. 그러나 한주에 에베소서 강좌와 매일 성경 읽기 유튜브 만들기도 그리 호락호락 하지 않고 바쁘다. 대추가 많이 붉어져 가고 있고 무화과는 적당히 잘 익어가고 있다. 도마도도 많이 맺히고 있다. 그러나 아내와 내가 먹을 정도이다. 계속해서 다람쥐와의 빼앗기는 계속 되고 있다. 논문을 유튜브 만드는 일과 컬럼을 만드는 일이 하고프다.
2020년 8월 25일 화요일
냄새
냄새를 쫓아간다. 3 살 짜리 민서가,,,,
상당한 시간을 우리집에 있었으나 가끔 자신이 가져온 작은 담요를 찾아 코에 갖다댄다. 그래서 안정감을 가지고 남의 집이지만 오래 머물고 있는 것 같다. 오늘도 낮잠을 자고 나서 아무소리없이 그냥 2층에 왔다갔다 하는데 어김없이 자신의 작은 담요를 먼저 코에 대고 있다. 그것이면 부모님, 오빠 생각을 잠시 잊을수 있는가 보다. 어쩌면 이세상은 냄새의 세상인지도 모른다.
2020년 8월 24일 월요일
작은것 하나가
작은 틈새를 통해 바람이 들어오면 숨을 쉴수 있다.
작은 물방울이 계속 떨어지면 바위를 뚫을수가 있다.
작은 미소가 막 자살하려하는 사람의 마음을 돌이킬수 있다.
작은 구멍을 통해 물이새면 그 물이 다 빠져 나갈수 있다.
작은 한모금의 물이 사막에서 쓰러진 사람을 살릴수 있다.
작은 힘의 밀어줌이 리어커 끄는이의 무릎을 보호할 수 있다.
작은 당김이나 밀기를 하므로 조율되어 정확한 음을 낼수 있다.
작은 도움의 손길이 사람을 희망을 가지는 자리로 안내 받을수 있다.
작은 말 한마디가 답답했던 마음에 시원함을 안겨 줄수 있다.
2020년 8월 22일 토요일
대추 따기
게이트 안에 100개 정도의 집이 있는 타운이다. 집에서 2분 정도의 거리에 아무도 손대지 않고 그냥 땅에 떨어져 소멸되는 무화과가 있다. 주인은 있는듯 하나 담 밖으로 떨어지는 무화과는 아무도 생각지도 않는다. 몇개 익은 것을 골라 따고 있는데 길을 걷는 사람, 차를 타고 출근하는 사람이 지나가면서 손을 흔든다. 식물의 귀중함을 가진 사람이나 된 것처럼 부끄럽지 않아도 된다는 메시지를 자신에게 주면서 따고 있었다. 마침 우편물을 점검하러 온 아줌마 한분이 무엇하느냐고 묻는다. pic 을 따고 있다고 했더니 혹시 당신 Jujube 를 좋아 하느냐고 묻는다. 그렇다고 하니 자신의 집이 바로 여긴데 자기는 먹지 않으니 와서 마음껏 따 가져가라 한다. 집으로 돌아가서 아내에게 말해 같이 간단한 준비를 한채 그 집에 문을 두드렸더니 뒷마당에 대추가 아주 많이 열였다. 몇개를 따서 맛을 볼려고 했는데 거의 80%가 완전히 익어서 따기 시작했는데 익은것 70%는 딴것 같다. 약 30분 정도 소요된것 같다. 그 집 주인 아줌마는 중국사람이라고 한다. 집에 와서 집 뒷마당에 테이블에 모두 널어 놓았다. 말리었다가 적절하게 사용할 예정이다. 나는 대추를 참 좋아한다. 첫째는 맛있다. 옛날 어릴적에 대추는 좀처럼 먹을 수 가 없었다. 다만 제사때에 몇개 제사상에 올라오는 것을 얻어먹는 정도인데도 나는 어려서 부터 교회 다녀서 삼촌들이 제사 드린후에 감추어 놓았다가 주는 것을 얻어 먹는 신세였다. 그때 대추맛을 지금도 잊지 못하고 그 맛이 나의 내면속에 감추어져 있어서 씹으면 향수에 젖는다. 둘째는 소화를 잘 시킨다. 마치 소화제를 먹는듯 하다. 너무 먹으니 오늘은 아내가 당신은 대추 30개 이상 먹지 말아요 라고 한다. 내가 평소에 30개 이상을 먹는가 보다. 우리집 뒷뜰에는 무화과, 감, 오렌지, 도마도, 고추, 사과, 배, 대추, 감, 살구, 자두, 멀베리 등이 열린다. 제일 먼저는 살구, 그다음은 자두, 그 다음은 대추, 감, 오렌지, 도마도, 순서를 가지는데 제일 풍성히 열리는 것이 무화과와 대추다. 그다음은 살구 적당히 오렌지 많이 자두도 적당히 열였다. 사과는 5개도 안열리고 배는 그냥 세개정도 맛만 본다. 올해 처음으로 감이 좀 열렸는데 신통치는 않다. 농사에 대해서는 나는 잘 모른다. 거의 아내가 가지가 아주 작고 가는 것을 사다가 약7년 정도 많이 키웠고 지금은 많이 취미를 붙였으나 나는 별 관심이 없다. 아내를 도와주지 못한다. 나는 피아노, 기타, 노래 부르기, 성경공부해서 유튜브 만들어 올리기, 신학이란 무엇인가 등 책읽기 등을 좋아 한다. 친구의 아내가 코로나 바이러스에 걸렸다고 해서 사뭇 마음이 아프고 진실된 기도를 하고 있다. 빨리 낳아서 만나 회포를 풀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남들은 90세 까지 정정하고 팔팔하게 사는데 나는 벌써 좀 흐물흐물 맥을 못 출때가 많다. 피곤하면 무조건 쉰다. 쉬어도 나를 나무랄수 없는 때가 온것 같다. 그러나 보람있게 재미있는 일은 계속 찾아내고 있다.
8/22/20 토요일 레익 엘시노에서 서정길
2020년 8월 21일 금요일
조명등 두개
민수아빠가 찾아 왔다. 유튜브 만들때 쓰는 조명등 2개를 가져와서 설치해 주었다. 그리고 매제가 교회를 잘 다닌다고 데리고 왔다. 에베소서 강좌를 하는 목사라고 소개도 했다. 가까이 있어서 서로의 필요를 긴급히 나눌수 있다. 물론 더 젊은 사람이 더 빠르게 공급원이 되고 나는 수요자가 된다. 조명등은 그리 크지는 않지만 Loom에 비추어 보니 제대로 얼굴 여러면에 골고루 잘 비추어 준다. 뿐만 아니라 각종 색상이 조금씩 다르게 조절할 수 있게 해 놓았다. 고맙다. 회사는 5년만에 직원 10명이 넘는 회사로 키웠고 새로 구입한 12,000 sf 빌딩 오픈예배를 드릴 정도로 마음이 주님께 가 있는 이다. 우리는 그저 뒷 마당에 있는 무화과를 따서 나누고 자몽으로 쥬스를 만들어 준다. 매일 성경읽기는 잠시 고장 났다가 다시 하게되어 오늘은 말라기 3장을 읽었다. 아내가 낭독하고 나는 서론을 잠시 읽는다. 이제는 조금씩 날씨 이야기나 국제적인 소식을 짤막하게 나눈다. 말라기 한장만 더 읽으면 이젠 구약이 끝나고 신약 마태복음으로 들어가게 된다. 마태복음은 한장이 구약 소 예언서에 비하면 길다. 아내가 좀 미리 긴장을 한다. 그리고 예수님의 사역현장이 알알이 적혀 있으므로 기대감도 크다. 성경읽기는 그 누구보다도 우리 부부가 먼저 큰 은혜를 받는것 같다. 나는 개인적으로 에베소서 강좌를 매주일 즉 한주에 10절 전후로 마치 새벽기도회 인도하는 것 같은 분량이지만 시간은 제법 걸려서 준비를 한다. 20-30분 정도의 강좌를 위해서 2틀 혹은 3일이 걸린다. 각종 주석과 도서도 참고 되지만 이제는 묵상보다 더 좋은 것은 없다. 친구 부인이 코로나 바이러스에 걸렸다. 마음이 아프다. 그러나 2주쯤 지난 지금은 많이 호전 되었다고 했으며 오늘은 병원에 폐 엑스레이를 찍어 보러 갔다고 한다. 회복되기를 간절히 기도 하면서 잠자리로 올라간다. 8/21/20 금 서정길
2020년 8월 17일 월요일
A letter to Humanity from Coronavirus 코로나바이러스가 인류에게 보내는 편지
A letter to Humanity from Coronavirus
코로나바이러스가 인류에게 보내는 편지
The earth whispered but you did not hear.
지구가 속삭였지만 당신들은 듣지 않았습니다.
The earth spoke but you did not listen.
지구가 소리를 내 이야기했지만 당신들은 듣지 않았습니다.
The earth screamed but you turned a deaf ear.
지구가 소리쳐 외쳤을 때 당신들은 오히려 귀를 막았습니다.
And so I was born...
그래서 내가 태어났습니다.
I was not born to punish you...
나는 당신들을 벌 주기 위해 태어난 것이 아닙니다.
I was born to awaken you.
나는 당신들을 깨우기 위해 태어났습니다.
The earth cried out for help...
지구는 도와 달라 외쳐왔습니다.
Massive flooding. But you didn't listen.
대규모의 홍수로 외쳐도 당신들은 듣지 않았고,
Burning fires. But you didn't listen.
불타는 화염으로 외쳐도 당신들은 듣지 않았고,
Strong hurricanes. But you didn't listen.
Terrifying Tornadoes. But you didn't listen.
강력한 폭풍과 돌풍에도 당신들은 들으려 하지 않았습니다.
You still don't listen to the earth when...
Ocean animals are dying due to pollutants in the waters.
대양의 생물들이 해양 오염으로 죽어가는 상황에서도 당신들은 여전히 지구의 외침을 듣지 않습니다.
Glaciers melting at an alarming rate.
빙하가 녹아 내리는 심각한 경고에도,
Severe drought.
혹독한 가뭄에도,
You didn't listen to how much negativity the earth is receiving...
지구가 얼마나 심각한 부정적 영향을 받고 있는지 들으려 하지 않았습니다.
Non-stop wars.
전쟁이 끊이지 않고.
Non-stop greed.
욕심은 멈추지 않고,
You just kept going on with your life...
No matter how much hate there was..
No matter how many killings daily...
무수한 증오에도, 하루에도 수 많은 죽음이 일어나도 당신들은 그저 당신들의 삶을 이어갈 뿐이었습니다.
It was more important to get that latest iPhone than worry about what the earth was trying to tell you.
당신들에게는 지구가 보여주는 수많은 징후를 알아내기 보다는 최신 아이폰을 갖는 것이 더 중요 했었습니다.
But now I am here.
그러나 이제 내가 여기 있습니다.
And I've made the world stop in it's tracks.
그리고 이제 내가 세계가 돌아가는 그 궤도에서 멈추게 했습니다.
I've made YOU finally listen.
내가 마침내 당신들로 하여금 듣게 만들었습니다.
I've made you take refuge.
당신들로 대피하게 만들었고,
I've made you stop thinking about materialistic things.
더 이상 물질적인 것에만 집중하지 못하게 만들었습니다.
Now you are like the earth...
이제 당신들은 지구가 어떤 상태인지 느낄 수 있게 되었습니다.
You are only worried about YOUR survival.
생존에 대한 염려가 무엇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How does that feel?
그것을 느낄 수 있습니까?
I give you fever... like the fires burn on earth.
지구 온난화가 심해지는 것처럼 당신들에게 고열을 일으켰고,
I give you respiratory issues... like the pollution filling the earth's air.
지구가 대기가 오염으로 가득 찬 것처럼 당신들에게 호흡곤란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I give you weakness... as the earth weakens every day.
지구가 매일 약해지는 것 같이 당신들에게 연약함을 주었습니다.
I took away your comforts...
Your outings.
The things you would use to forget about the planet and its pain.
And I made the world stop...
세계를 멈추게 만들어 당신들로 지구와 그 아픔을 잊게 만들던 편안함과 즐기던 외출을 당신들로부터 가져갔습니다.
And now...
그리고 이제….
China & India have better air quality, the skys are clear blue because factories are not spewing pollution into the earth's air.
중국과 인도의 하늘이 깨끗해지고 공기의 질이 달라졌습니다. 단지 공장들이 더 이상 오염물질을 지구의 대기에 내뿜지 않게 된 것으로 이러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The water in Venice is clean and dolphins are being seen again, because the gondola boats that polluted the water are not being used.
베니스의 물이 깨끗해지고 돌고래들이 다시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단지 곤돌라가 멈추는 것 만으로 이러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YOU are having to take time to reflect on what is important in YOUR life.
당신들은 비로소 당신들의 삶에 진정으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새겨볼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됐습니다.
Again I am not here to punish you.. I am here to Awaken you...
나는 여기에 당신들을 벌 주러 와있는 것이 아닙니다. 당신들을 깨우기 위해 온 것입니다.
When all this is over and I am gone...
내가 떠나고 이 모든 것이 지나간 후에….
Please remember these moments..
제발 이 시간들을 기억해주세요.
Listen to the earth.
지구의 이야기를 들어주세요.
Listen to your soul.
당신 영혼의 소리에 귀 기울여 주세요.
Stop Polluting the earth.
더 이상 지구를 오염시키는 것을 멈춰 주세요.
Stop Fighting amongst each other.
싸움을 멈추고,
Stop caring about materialistic things.
더 이상 물질적인 것에만 매달리지 말아 주세요.
And start loving your neighbors.
그리고 이제 이웃을 사랑하는 것을 시작해 보세요.
Start caring about the earth and all its creatures.
지구와 그 안의 모든 생물을 보살펴 주세요.
Start believing in a Creator.
그리고 마지막으로 창조주를 기억하세요.
Because next time I may come back even stronger...
그렇지 않다면 혹 내가 다시 돌아오게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때는 지금보다 훨씬 강력한 모습으로 오게 될 거예요.
Signed,
Coronavirus
코로나 바이러스가..
2020년 8월 16일 일요일
지구 온난화를 무시한 결과
가까운 곳에 한인 민수 아빠가 산다. 40 중반인데 사업시작 5년만에 10,000sf 건물을 샀다. 아내와 함께 가서 기도해주고 둘러보고 축복했다. 직원은 10명 정도인데 모두 한인들이니 요즈음 처럼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하여 어려운때에 우리 동포들에게 일꺼리를 줄수 있다는 것이 자랑 스러웠다. 얼마전에 한국에서 부모님들이 오셔서 만났는데 그리고 나니 좀 더 이 가정이 친분이 생기고 마치 친척같은 느낌이 든다.
오늘도 여전히 한주에 한편씩 만드는 에베소서 강좌 제16강을 만들었다. 말을 빨리해야하는 것이 관건인데 원래 나의 속도보다는 더 속력을 가해야만 듣는 사람이 답답하지 않다. 오늘 한국뉴스는 몇몇 교회들이 코로나 바이러스를 의식하지 않고 그냥 예배 드림을 강행하다가 집단으로 몇십명씩 확진 판정을 받는 사례가 생겼다고 하니 내 생각에는 교회가 하나님의 직속이라고 생각할찌라도 다른 이들의 건강을 위해서 집회를 자제해야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물론 이러한 일은 미국에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때때로 미국에서도 사회적 거리두기 원칙같은 것을 전혀 무시하고 그냥 집단 모임을 강행하는 교회가 있다. 어떤 목회자는 이러한 기이한 재난은 하나님이 주신 것이라고 단정하여 회개를 일으키는 기회가 되기는 하지만 그것보다는 사람이 이러한 무서운 전염병을 만들었다고 하는 것이 옳다고 말한다. 우리는 늘 지구 온난화를 걱정하지만 사실 북극에 있는 흰곰만 조각난 얼음 위에서 마지막 안간힘을 쓰는 슬픈현상을 맞는다고 생각했던 것이 이제 사람이 직접 겪게 된다는 것이다. 사람들은 그동안 지구 온난화라는 말은 하면서도 직접 어떤 불이익이 올 것인가를 구체적으로는 예상하지 못한것 같다. 다만 무슨 일이 있을것 같은데 글쎄,,아직은 괜찮네.. 우리의 자녀들이 어떤 어려움을 겪겠지.. 정도였다. 이렇게 사람이 사람을 마음대로 만나지 못하고 마스크를 쓰고 살아야 하며 모든 사업체들이 치명적이 손해를 입든지 아니면 문을 닫아야 하는 이런 사태는 미쳐 생각지 못했다. 문제는 아직도 이 코로나 바이러스가 그리 위험하지 않다고 여기는 사람들이다. 그리고 정치하는 사람들 일부는 사람의 생명이 달린 문제를 두고 끊임없이 다음 선거전략에 이용하려는 마음이 문제이다. 아니 안타깝다. 미국의 경우 좀더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제시가 이루어지고 그 제시된 규례를 지키면서 이 어려움을 함께 극복해야 할 것이다. 이 일이 별일 아닌것 같이 가볍게 생각하는 것은 더 힘든 재앙을 불러오는 자살행위가 될 것이다. 8/16/20 주일. 레익 엘시노에서 서정길
2020년 8월 14일 금요일
충분히 소화하는 말씀
하루가 매우 바쁘지만 나는 오늘 피아노를 치며 노래를 불렀다. "오 놀라운 구세주" 391장이다. 아침에 두시간을 아내와 함께 가까운 산에 걷고, 집에오면 늘 녹초가 된다. 잠시 쉬노라면 다시 힘이 나며 뉴스를 보면서 여유를 가진다. 다음, 오늘은 신학이란 무엇인가? 제31강과 32강 그리고 33강을 펴고서 과제를 만들어 위클립 학생들에게 보냈다. 많은 자유주의 신학자와 레싱 같은 극작가이며 교회 비판가들이 예수를 도덕적인 훌륭한 인물로 정착시켜 보려 하지만 고대 1세기에서 부터 흘러온 신앙의 기본을 접을수가 없었다. 우리의 신앙선조들이,,,
요즈음 몇달째 매일 성경 한장씩 읽으면서 이것을 유튜브로 만들어 올린다. 페이스 북과 카카오 톡 친구 그릅에 보내면 때로는 무응답, 때로는 진솔한 신앙의 고백을 듣게된다. 연세드신 분들이 많이 좋아하는 것 같아 아내와 내가 보람을 가지고 있다. 서론과 음악 그리고 화면정리는 내가 맡고 본문낭독은 아내가 맡아서 하고 있는데 아내가 본문내용을 이해하지 않고서는 도저히 제대로 읽을수 없다고 하면서 본문을 요즈음 잘개 씹어 먹어 소화를 하고 있다. 씹어 먹는다는 이야기가 하나님께 죄송한 건 아닌지?
요즈음은 도마도와 무화과가 집 뒤 뜰에 많이 맺힌다. 그것으로 간식을 삼으니 말 그대로 올게닉이다. 우리가 직접 거름을 만들어 그것을 사용하고 물만 주니 더욱 그렇다.
8/14/20 레익엘시노에서 정길
2020년 8월 12일 수요일
글쓰기 첫날이다.
29세 밖에 안된 여성이 말하는 것을 세바시에서 보고 나도 글을 써 보기로 하였다. 글은 주어를 나에서 너로 너에게 여러분에게로 번져 나가는 힘이 있다고 한다. 즉 말하고자 하면 오늘 나는 밥을 먹었다. 아내와 먹었다. TV를 보면서 한국의 홍수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것을 보면서 먹었다. 나는 안전한 지금 이자리가 그들에 비해서 참 미안하다. 안일하게 살지말고 좀더 남을 위해 어려운 이들을 위해 도전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다른 사람도 그렇지만 나도 많이 움추러 들었다. 그러나 넓게 깊게 인생의 가치를 높이자 물론 주님 앞에서 주님안에서 주님을 위해서이다. 요즈음은 매일 성경읽기와 1주일에 한편, 에베소서 강좌를 준비하여 유튜브를 만들고 있다. 이제 10:30분이 다 되어 간다. 100도가 넘어서 문 열어놓고 자야한다. 에어 컨디션을 켜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래도 감사 하다.
8/12/20 수요일, 레익엘시노에서 정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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