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8월 27일 목요일
힐링댄서와 DJ
2020년에는 우리가 부에나 팍에 있는 효사랑 선교회에 봉사를 시작했다. 특히 1주일에 두번가진 시니어 대학에 목요일 11시 부터 12시 까지 힐링댄스를 맡아서 했는데 물론 강사는 아내이고 나는 DJ 를 맡아 보았다. 나같은 사람도 DJ 를 맞는다고 하니 좀 의아하다. 그러나 아들이 이벤트 회사를 가졌었으니 우리 둘은 아들을 보아서라도 음악이나 댄스 같은 부분에 끼가 좀 있다고 봐야한다. 그런데 갑자기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가 오기 시작하자 금년 2월부터 문을 닫고 그동안 고민만 하였던것 같다. 회장 김영찬 목사는 결국 몇달후에 간사를 데리고 온라인 강좌를 시작하였다. 예배, 성경파노라마, 음악, 스마트폰, 힐링댄스 등등으로 오픈을 했다. 약2달 가량 준비를 해서 개강을 했는데 1주일이 안되어서 500명이 유튜브에 들어왔다. 집에서 우리는 만들어 보냈는데 첫날에는 아들과 며느리까지 동원되어 영상을 찍어 보내 주었다. 사실 나도 운동이 늘 부족하다고 생각했는데 저녁 9시 경이면 유튜브를 켜 놓고 약 20분을 흔들어 댄다. 요즈음은 아령을 들고 따라하니 땀이 쭉 나고 팔에 근육이 생기려고하고 있다. 오늘도 다 한후 샤워를 하고 일기를 쓰고 잘 예정이다. 이제 11월 3일이면 미국에 대통령 선거가 있다. 나는 민주당을 선호하기도 하지만 거짓말 투성이인 지금의 정권이 빨리 물러나기를 바라는 사람이다. 사실 기도를 해야 할 일이다. 가족, 친척, 친구들을 모두 기도해야한다. 특히 만날수 없는 이 시기에 그냥 TV 만 보고 있을 것이 아니라 기도를 많이 해야한다. 에베소서 강좌와 신학이란 무엇인가를 열심히 해야한다. 읽고, 이해하고, 파워 포인트 만들고, 또 읽어 내것으로 삼고 동영상 제작으로 들어간다. 그리고 완성되면 메일을 통해 학생들과 친구들에게 보낸다. 클래식 기타를 좀 쳐야 하는데 매우 게으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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