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8월 14일 금요일

충분히 소화하는 말씀

하루가 매우 바쁘지만 나는 오늘 피아노를 치며 노래를 불렀다. "오 놀라운 구세주" 391장이다. 아침에 두시간을 아내와 함께 가까운 산에 걷고, 집에오면 늘 녹초가 된다. 잠시 쉬노라면 다시 힘이 나며 뉴스를 보면서 여유를 가진다. 다음, 오늘은 신학이란 무엇인가? 제31강과 32강 그리고 33강을 펴고서 과제를 만들어 위클립 학생들에게 보냈다. 많은 자유주의 신학자와 레싱 같은 극작가이며 교회 비판가들이 예수를 도덕적인 훌륭한 인물로 정착시켜 보려 하지만 고대 1세기에서 부터 흘러온 신앙의 기본을 접을수가 없었다. 우리의 신앙선조들이,,, 요즈음 몇달째 매일 성경 한장씩 읽으면서 이것을 유튜브로 만들어 올린다. 페이스 북과 카카오 톡 친구 그릅에 보내면 때로는 무응답, 때로는 진솔한 신앙의 고백을 듣게된다. 연세드신 분들이 많이 좋아하는 것 같아 아내와 내가 보람을 가지고 있다. 서론과 음악 그리고 화면정리는 내가 맡고 본문낭독은 아내가 맡아서 하고 있는데 아내가 본문내용을 이해하지 않고서는 도저히 제대로 읽을수 없다고 하면서 본문을 요즈음 잘개 씹어 먹어 소화를 하고 있다. 씹어 먹는다는 이야기가 하나님께 죄송한 건 아닌지? 요즈음은 도마도와 무화과가 집 뒤 뜰에 많이 맺힌다. 그것으로 간식을 삼으니 말 그대로 올게닉이다. 우리가 직접 거름을 만들어 그것을 사용하고 물만 주니 더욱 그렇다. 8/14/20 레익엘시노에서 정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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