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8월 28일 금요일

긴장

긴장을 좀 했다. 아니 늘 하던 일인데 긴장을 하면 어떻게 해. 누가 뭐라고 하나, 책망을 하나, 점수를 메기나, 망신 스러운 일이 생기는 것이 아닌데,, 왜 긴장을 해 .. 신학이란 무엇인가 제 63강이다. 그동안 많이 했다. 좀 더 자연 스러울 수가 없을까? 나에게 하는 질문이다. 신학이란 무엇인가 자체가 나의 글이 아닌 다른 이의 글을 요약해서 정리하고 그것을 발표 하는 것이다. 그러니 외워서 한들 내 것처럼 자유자제로 할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런데 외우는 정도는 아니었다. 고대에서 부터 교회는 하나라고 하는 증언들의 역사와 각 학자들의 몇마디의 말들을 정리 한 것이다. 나에게 맞는 것도 있지만 이건 어디로 갈 것인가? 하는 의아심도 주는 내용이다. 그러나 일단 19분짜리 유튜브 작업을 끝났고 올렸다. 나를 도우려고 하던 사람이 좋지 않은 말을 나에게 들으면 흠칫 멈추거나 놀라게 된다. 그리고 그리 마음이 넓지 않고서는 생각을 바꾸거나 거리를 두게된다. 인간관계는 시작보다 나중이 좋아야 한다. 쉽게 말을 끝을 잘 맺자 이다. 그러나 그것이 그리 쉽지는 않다. 에베소서 6장을 연구하는데 부모에게 효도하라 그리하면 네가 잘되고 장수한다고 했는데 효도 하는 사람 잘되는 것은 나왔는데 왜 효도해야 하는지 자세한 이유를 적지 않았다. 성경은 원래 그런 책이였던가? 과정이나 방법은 빼고 하나님의 명령이니 이렇게 하라고 하는 것을 바울이 전달 하는 것인가? 그 효도하는 마음의 자세라든가 이유라든가 하는 것들이 없다. 아침에 두시간 가까이 걷고, 저녁에 아령들고 20분 정도 힐링댄스를 하고 잠 자기 전에 요가로 몸을 푸니 하루의 운동은 이만 되었는가? 건강이라는 게 운동만으로 되는 것인가? 마음의 자세, 감사하는 마음, 타인에 대한 자비심, 긍정적인 마음, 하고픈 건전한 일 몰두 하는 것, 마음에 슬픔과 기쁨을 마음대로 표현 할수 있는것 이런 것들이 잘 이루어져야 할것 같다. 정기적으로 검진 받고, 검진후에 어떤 증상이 보이면 구체적으로 검진하여 아프기 전에 찾아내는 것은 유익한 것인지 무익한 것인지 아니면 유해한 것인지 잘 모르겠다. 아내는 요즈음 댄스 연구를 좀 한다. 어디에서 배운것도 아니고 가르쳐 보지도 않았지만 효사랑 선교회의 시니어 대학에 붙잡혀서 연구를 부지런히 한다. 덕분에 몸은 계속 움직이니 해로운 것은 없겠지? 동생은? 딸네 가정은? 아들네 가정은? 멀리있는 막대 가정은? 모두모두 주님께 기도할 뿐이다. 주여 붙드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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