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9월 8일 화요일

더 넉넉한 마음으로,,,

하루에 2개 한다. 신약성경을 아내가 낭독하고 내가 서론 정리와 전체 그림과 글을 파워 포인트로 작업한다. 하루 2개하면 거의 반나절이 걸린다. 내일부터는 하루한개를 내가 준비하는 것이 좋겠다. 때로는 서론이 너무 여성적이기를 하지만 특유의 낱말들의 나열을 보며 적응 하려한다. 요즈음은 대추계절이다. 잘 익었는데 더 맛있게 되기를 기다리면 새들과 다람쥐들이 먼저 선수를 친다. 이것 저것 조금씩 건드린다. 감은 매달려 있는 힘이 강하고 새나 다람쥐가 접근은 잘 안한다. 이유는 매우 딱딱하기 때문인것 같다. 지난 토요일은 효사랑선교회에 가서 아내의 3-4개를 힐링댄스를 녹화 하였다. 이것은 매우 긴장 되는 일이다. 틀리지 않게 제대로 해야 하기에 아내가 많이 신경을 쓴다. 그 불안함이 나에게 그대로 표출되기에 나의 반응 컨트롤이 필요하다. 좀더 넉넉하게 대응해야하며 디테일하게 함께 움직여 주면서도 대범한 자세를 가져 주어야 쉽게 진행된다. 많은 시간이 있지만 예배나 기도를 빼고는 성경 파노라마와 힐링댄스는 매주 맡아하게 된다. 나는 DJ 역할만 잘 하면 되지만 때로는 메니져 역할도 한다. 드라이브는 기본이고,,,동생의 아파트 이사 문제가 사뭇 궁금하다. 스스로 일을 잘 진행하는 지혜를 하나님이 주시기를 바랄 뿐이다. 친구의 아픔에 어떻게 할 수는 없고 그저 기도할 따름이다. 우리 친구들의 모임이 참 의미있고 중요한것 같은데 뭔가를 선뜻 할수 있는 일은 생각나지 않는다. 오늘 에베소서를 가까스로 잘 마쳤다. 25분 정도인데 4번 정도한 후에 겨우 마감을 한 셈이다. 잘 되었는지는 아직도 분석을 해 보지를 못했다. 엡6:5-10 종과 주인을 향한 교훈이 담겨져 있다. 로마시대에 노예들은 많이 어려웠으리라는 생각이 들면서 강좌를 준비했다. 바울의 메시지가 당시에 종 들에게 큰 힘이 되었다고 한다. 바클레이 주석 역사자료에 잠시 비추어 준다. 어제는 소화가 되기 힘들 정도로 잠 자기전에 대추 4개와 무화과 2개를 먹었는데 오늘은 매우 조심을 했다. 아직은 소화가 되고 음식이 맛있으니 감사하다. 경제적으로 뒷받침이 되고 있는 것이 또한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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