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9월 27일 일요일

온라인 예배

 

우리동네 호수/레익 엘시노
주일이라서 두 사람이 집에서 예배를 드렸다. 김기석 목사의 성서학당에 들어가서 오늘은 요한복음에 나타난 말씀을 들었다.  인간이 주인공이 아닌 주님이 주인공이 되어야 한다고 하셨다. 
마칠때에는 기도와 주기도와 축도 모두 하였다. 결코 허전하지 않으려는 아내의 마음이 담긴 예배이러라.  오늘 여전히 마가복음 성경읽기 중 2장을 읽었다.  실수해서 두번했다. 서론 준비해서 타이프 치고 본문5절씩 잘라서 깔고 적절한 그림 5절 마다 한장씩 넣고 나면 시간이 참 많이 걸린다. 어떤 때엔 2 시간 정도 걸릴때가 있다.  그러나 이렇게 하노라면 읽는 사람들이 보고 읽으니 재미있고 유익이 되리라고 생각된다.  연세드신 분들중에 애청자가 많다.  댓글도 들어오고 카카오 톡으로 인사도 온다. 아내에게 딱 맞는 일이 주워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나도 그러하지만 시간이 많이 소요되기는 한다. 
10월19일 부터 6개월간 진행할 마태복음과 신학이란 무엇인가를 미리 준비하고 있다.  학생은 적지만  유튜브에 올리니 또 볼  사람이 있다고 믿는다.  학생이 없어도 그냥 유튜브에 올릴수도 있지 않은가?
피곤하다. 잠 자리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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