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안에서 바깥으로 찍은 것 9/25/20
아내 메디케어, 아내가 10년동안 병원에 한번도 가지 않았다. 건강이 좋았다기 보다는 의료보험이 없었기 때문이었다. 그런데 오늘에야 비로소 메디케어, 즉 65세 이상 혜택이 되는 보험에 싸인을 하였다. 물론 나라에서 그저 해 주는 것이지만 한달에 150불 가량 내면서 나머지 작은 돈을 커버해야만 했기 때문이다. 호숫가에서 햄버그를 먹으며 H 와 함께 대화를 하고 또 센트럴 회사에 가입 되었다. 이제 10월 부터는 정식으로 병원에 갈수 있다. 10년동안 검사 해 보지 않았기에 이제 모두 검사해 보아야 한다. 좀 두렵기도 한 일이지만 그래도 이렇게 할수 있는 것이 퍽 다행이다.
에베소서가 끝나고 약 두주간 정도는 휴식후에 다음에 마태복음으로 연구가 들어간다. 이번에는 강해 중심이 아니고 마태복음에 관련된 배경, 역사, 신학적 조명을 좀 해 볼까 하는데 잘 될지 모르겠다. 성경을 주해하고 강해하는 것이 회중들, 회원들, 학생들에게는 나을것 같지만 언제든지 만든밥을 퍼 먹여주는 것보다는 성경을 멀리서 가까이서 보고 온도를 좀 스스로 느끼는 것도 좋으리라 생각된다.
말썽많던 멀베리가 찍혔다. 사진에,, 오래전에 이 나무를 내키만큼 그냥 생둥 잘랐다가 혼이 났다. 죽었다고 생각한 이 나무가 다시 싹이나기 시작해서 이젠 으젖한 나무가 되었다. 열매는 좀 열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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