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9월 26일 토요일

생각만 해도 미소가 입가에 흐르는 사람

 


세상에서 대체로 좋은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사랑이 많은 사람, 여유가 있는 사람, 거짓이 없는 사람, 남의 입장을 알아 주는 사람, 마음과 육신이 건강한 사람, 꾸밀필요 없이 다가갈수 있는 사람, 헤어져도 또 보고 싶은 사람, 이렇게만 해도 8개가 나온다. 힘들때 그 힘든과정을 이기기 위해서 할수 있는 일중 하나가 나에게 베푼 사람의 얼굴을 머리속에 다시 되새겨 보는 일이라고 누군가 말해 주었다. 그런 사람이 되어져야하겠다고 생각되면서 그런 사람이 또 나에게 얼마나 많이 있었는가를 생각한다.  나의 말이라면 1시간, 2시간 그냥 들어줄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 내가 원하면 어디든지 함께 갈 수 있는 사람도 있을까? 생각만 해도 미소가 입가에 흐르는 그런 사람이 나에게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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