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9월 4일 금요일

고혈압

오랜만에 LA 시내에 있는 병원에 갔다. 딸네집에서 자고 병원에 갔었는데 집에서 출발하는것 보다 훨씬 낫다. 손자 손녀도 보고, 딸 사위도 보고,, 요즈음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대기실을 아예 밖에 의자를 놓았다. 잘 한 일이라 생각했다. 아내는 한 할머니가 추울까봐 자기 옷을 벗어준다. 거의 한시간 기다리니 나 차례가 온다. 전에보다 의사가 바이러스 차단하는 옷을 더 입었다. 신장이 좋지 않지만 약간의 검사는 계속 하면서 버티도록 도와주는 것 같다. 오늘은 혈압약 처방과 신장 조직검사를 받아 보기를 권하는데 혈압약은 먹어야 하지만 조직검사는 생각해 보아야 할것 같다. 나는 코레스톨 약만 먹었는데 이제부터는 혈압약도 먹어야 한다. 157/96 이 나왔기 때문이다. 의사는 유 닥터인데 지혜로우시고 친절하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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