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일과가 대체로 비슷하다. 오늘은 한 학생에게 신학이란 무엇인가? 제51강-55강 다섯강좌를 보냈다. 동영상과 교안과 과제를 모두 보냈으니 학생은 매우 바쁠 것이다. 학생이라고 해도 사실 손주를 본 사람이라 나이가 좀 들었을 것이다. 얼굴은 한번도 보지 못했고 약 4개월동안 1주일에 세번 이상은 이메일로 동영상, 과제, 답안 으로 주고 받았다. 상당히 우수한 학생으로 모든 과목이 거의 만점이다. 이제 다음과 그 다음주면 내가 제작한 63과 까지 갈것 같다. 에베소서와 신학이란 무엇인가? 두 과목을 C J O 학생이 계속 했으니 거의 1대1교육이라고 할수도 있다. 신학은 사실 매우 심도 깊은 내용들이 많아서 신학자 이름만 들어도 머리가 지끈지끈 한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거기다가 내용마져 매우 디테일하니 때로는 이런 공부를 뭣때문에 해야하나 하고 의구심을 들수도 있다. 그런데 나는 신학자들의 설명과 풀어 나가는 이야기들이 재미있다. 나는 논문을 5년 이상 걸려서 마쳤다. 그런데 은퇴했다고는 하지만 아내와 같이 활동하는 분야가 참 많았다. 장미합창단 지휘, 남가주 목사장로 부부 합창단 테너 파트장, 조금 늦게는 아내의 효사랑에서의 힐링댄스 등으로 많은 시간이 할애 되기 때문에 차분히 논문을 쓴다는 것이 쉽지 않았다. 좀 정신 차리고 글을 잘 쓰는 사람이라면 2년 정도면 해 낼수 있는 것이 5년 걸렸다. 심사교수를 찾는데에도 많은 시행착오가 있었다. "희망과 절망"이면서 부제는 "신학사에서 본 구원론"이니까 광범위한것을 "희망과 영원한 현재" 라는 부문에서 점을 찍고 나아왔다. 인간이 가지는 매우 어리석은 부분에서 구원에 이르는 문제 까지인데 구원은 나중에 죽어 천국 간다는 단순원리에서 지금 현재 하나님 나라가 시작되었다는 것으로 말미를 정돈한다. 친구가 시작한 작은 대학이지만 아프리카에는 학생들이 많다. 그리고 산호세에 지역 대학이 있고 LA에는 내가 열심히 하지 못해서 살아나지 못했다. 교수부인들은 매우 훌륭하다고 생각이 든다. 항상 책상앞에 앉아있는 남편을 처다 보기만 해야하는 박사는 사실 그의 아내이다. 얼마나 인내하며 기다려주며 또 봐주어야 하는 일이다. 미국에서 일반대학에 학위를 마치려면 대학, 대학원, 박사 모두는 15년은 잡아야 한다. 파트너가 학교에 교수로 취직 되었다고 해도 교수는 좋지만 파트너는 계속 그가 집에서 제2, 제3, 학술지에 논문을 실어야 하고 또 학생들을 지도해야하는 일을 해야 하기 때문에 같이 즐기고 놀고 같이 드라마도 함께 제대로 보기 힘들것 같다. 내가 직접 겪어 본 작은 것으로도 짐작이 간다. 훌륭하다. 모든 교수님들의 부인들이여! (여자가 교수이고 남자가 돕는자가 될수도 있으니 이제는 말도 조심해야 한다. ㅋㅋ)
아래 표창창은 효사랑에서 추천한 시 하원의원에서 준 것이다.
이런 방법에서는 사진이 뜬다. 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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