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9월 23일 수요일

수요일은 화분 물 주는 날

 오늘은 수요일이라서 물 수水(물수) 자이기에 화분에 돌아가면서 주면 많이 걸린다. 바깥 뒤 바깥 앞, 1층, 2층 29개 정도 된다. 적은게 아니다. 나는 화초를 별루 사지않는다.  있는 것으로 그냥 더 늘어 나도록 조금 손볼 뿐이다.  그러나 이 화초가 자라나는 것을 보는 기쁨은 안다. 작을수록 관심을 가지고 분갈이, 물주기를 적절히 하려한다. 지식도 별로없고 경험도 없다. 그러나 그저 있는 화분 하나하나 손 댈 뿐이다.  아내는 화초보다는 열매맺는 나무를 더 좋아한다. 남자인 내가 오히려 화초에 약간의 관심을 둔다.  아내는 은퇴후 이 집에 처음 시작할때 아주 작은 손가락만한 나무를 home Dep 나, 또 다른 마켓에서 몇개사서 심어 놓았는데 지금은 살구나무, 자두나무, 복숭아나무, 무화과 나무, 사과나무, 오렌지 나무, 배나무, 대추나무, 낑깡 나무, 도마도, 깻잎, 부추, 쑥, 파, 셀러리, 등이 뒤밭 조금 있는 곳에서 재배(?) 된다. 너무 작아서 재배라니 좀 이상 하기는 하다.  지금은 무화과와 감 그리고 대추를 얻고 있다.  아내는 될수 있으면 올게닉으로 키우고 선호하고 있다.  거름(컴포스팅)도 직접 하여 집에서 거름 만들어 내니 과일 껍질 종류가 그냥 쓰레기 통으로 가지않고 다시 밭으로 가니 역시 최고다.  오늘은 신학이란 무엇인가 한 분한테 56강 부터 60강 까지 동영상, 원고, 과제 까지 보냈다.  약간의 줌바 종류의 댄스를 30분 하고 샤워하니 졸린다. 10:21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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