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9월 13일 일요일
산불 스모그
오늘은 캘리포니아 거의 전 지역이 햇빛을 잃고 그늘진 하루를 살았다. 산불 때문이다. 며칠전에는 샌프란시스코를 중심으로 산호세 등등 산불로 상당한 피해를 입혔지만 지금은 남가주 쪽 LA, Buena Park, 샌 버나디나, 리버 사이드, 그리고 여기 레익 엘시노까지 모두 지금 9:30분에 보니 Air Quality Index 는 97이다. 낮에는 140 이었다. 그래서 오늘은 전혀 집밖을 나가지 못하고 집 안에서 댄스체조를 하였다. LA, Norwalk 모두 아직도 140 선이다. 산불이 한곳에 나면 또 가까운 다른곳에 나고 한번 날때 소방관이 최선을 다하지만 진화율은 0 % 에 머무르니 문제가 보통문제가 아니다. 지구 온난화 문제인데 우리는 그동안 물질 문영의 발전을 위해서 급행열차 타듯이 그냥 달려갔고 올림픽 달리기 하듯 끊임없이 다른나라와 경쟁을 하였다. 이렇게 하는 것이 지구를 얼마나 힘들게 하는지 어렴풋이 알고는 있지만 실감하지 못했지만 이제 코로나 바이러스와 맞물려 폭염, 산불, 등등이 계속 되면서 실감을 하고 있다. 그러나 지금 지구를 다시 원위치 하기는 매우 늦었다. 다만 더 심하지 않게 인간들이 노력을 해야한다. 나라마다 지구 살리기 운동을 해야하고 문명의 발전이 국가 이기성이나 어떤 단체 이기성에서 벗어나야만 한다. 미국은 왜 세계 환경단체에서 빠져 나왔는가? 돈 때문이다. 어리석인 행동이다. 미국은 이제 세계 지도국이라고 하는 존칭을 잃게 되어 버렸다. 당장 코 앞에 있는 이익을 챙리려하는 정치인들은 참 어리석다. 미국이 제자리로 돌릴수 있는 능력을 갖춘 대통령이 뽑아져야 한다.
오늘도 푼다회 미딩을 잘 하였다. 여전히 한분이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참석 못하고 모두 참석하여 즐거운 대화와 찬양과 성경읽기로 진행 되었었다. 늘 우리 아이들이 주안에서 든든히 서 가기를 기대할 뿐이다. 아니 기도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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