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9월 12일 토요일
시 하원의원에게 표창장 받기
어제는 아침부터 준비해서 10:40 분 경에 효사랑 선교회 사무실에 갔다. 딱 100불을 지역 목회자를 돕는 일에 지원을 했을 따름인데 김 목사님이 오라고 한다. 시 하원의원님이 오셔서 이번 목회자를 돕는이들에게 간단한 시상식을 한다는 것이다. 나는 이런것 썩 좋아하지 않는 편이지만 아내가 조금 활동하고 있는 곳이라서 도착을 했다. 펜데믹 시즌이라 돕는 사람들은 더 많았을것 같았는데 10명 정도만 참석 하였고,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을 착실히 하고 보좌관이라는 사람을 통해서 간단한 강의를 듣고 시상식을 가졌다. 다행스러운 것은 공화당이 아니였다는 것이고 정치 시사 문제가 조금 나왔으나 선거시즌이라 모두 조심하고 그냥 식탁에 둘러 앉았다. 몇 사람은 바쁘다고 하면서 빠져 나갔고 8명 정도는 둘러앉아서 효사랑에서 준비한 subway 에서 날라 준비한 샌드위치를 함께 먹으며 담소를 나누었다. 음식을 먹으려니 자동으로 마스크는 벗었고 조심스레 식사시간이 되었다. 조금의 시간이 지난후 아내가 캘리포니아 산불의 문제를 잠시 언급 하면서 어떤 약간의 방침을 나누었고 실현해야 겠다는 사람들도 있었다. 다름아닌 캘리포니아 주민들이 지금 계속 되는 산불에 대해서 일상적으로 시즌별로 있어지는 일이라고 생각하며 가볍게 볼것이 아니고 주민 전체가 간단한 아주 작은 불을 끌수있는 페케지를 차 안에 두면 좋겠다는 제안이다. 물 한통, 삽 그리고 소화기이다. 이것을 차 안에 두었다가 만약에 약간의 불이 보이면 물론 911에 신고 해야하지만 동시에 불을 끌수 있으면 제일 좋은 미리 해결책을 가질수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사진 한장을 보여 주었더니 모두 공감을 하였다. 보좌관겸 사무총장(한국전 참전용사 기념비 건립 위원회) 박동우 씨도 매우 좋아고 하면서 실행방법을 찾아 보기로 하였다. 효사랑 이사장이신 주 장로님도 역시 적극성을 띠는 것을 보았다.
아내의 의견으로 신학이란 무엇인가와 에베소서를 다 마친 후에는 학문 분야는 좀 좁히고 예술분야(좀 거창한 표현이기는 하지만) 즉 음악과 미술에 관심을 두고 시간을 많이 보낼 생각이다. 물론 아내는 집안일을 더 많이 도와 주기를 원하지만 나는 돕는게 아니고 내가 집안일을 하는 거라고 했다. 집안 일이란 그리 많은 것은 아니다. 앞뒤 마당 쓸고, 몇개 안되는 나무와 채소 그리고 화초들에게 물좀 주고 거기에 관련된 몇가지 일만 하면 된다. 사실은 아내가 그런일에 관심이 훨씬 높고 나는 방관자는 아니지만 그냥 스치고 지나가면서 보는듯 하는 정도이니 흠,, 돕는다는 말이 맞다. 아들의 어떤 결정을 위해서 많은 기도가 필요하고 관계는 잘 유지되고 싶다.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